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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대구, 여행사와 손잡고 관광객 유치 숙박환경 ‘체질개선’ 시동

여행사 초청 미니 상담회 및 시설답사 개최… 일반숙박업소 10곳 개선 착수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구 방문 관광객의 지역 숙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숙박업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예진흥원은 숙소별로 손님맞이에 필요한 물품이나 시설 환경개선을 지원해 온 기존 방식을 변경해, 올해에는 관광객을 실제 유치하는 여행사의 시각에서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자 수도권 주요 여행사를 대구로 초청해 미니 상담회와 시설 답사를 진행했다.

 

지난 9월 24일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에서 열린 상담회에는 올해 대구로 단체관광객을 가장 많이 송출한 수도권 여행사 7곳이 참석했다.

 

상담회에는 문예진흥원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지역의 일반숙박업소 10개소가 함께해 여행사와 직접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권역별 우수 숙박시설 4개소에 대한 현장답사도 진행됐다.

 

문예진흥원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여행사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선정된 10개 숙박업소의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숙박업소 10개소는 모두 30객실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개선이 완료되면 최대 300객실 이상이 새롭게 해외관광객 시장에 공급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배상재 회장은 “그간 내국인 손님을 주 고객으로 영업해 왔는데,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려면 트윈 객실 확대, 간편 조식 시설과 체크인 카운터 등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고객 시장을 열 기회를 얻었고, 회원들과 함께 대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여행사 관계자는 “여행사가 일반숙박업소를 상품에 포함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은데 이번 기회로 대구의 대안 숙소를 찾을 수 있게 됐고, 지금처럼 공공기관에서 숙박 인프라 확대와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우리 지역의 부족한 관광 숙박 인프라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위해 처음 시도한 이번 사업이 대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단초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구가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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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 공공외교 카라반, 美 조지아, 텍사스, 애리조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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