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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더무비(THE MOVIE)·더엠(THE M), 올 추석 안방극장과 무대를 책임질 명절 특집 라인업 공개

 

(누리일보) 영화 전문 채널 ‘더무비(THE MOVIE)’가 이번 추석 속도감과 몰입감으로 무장한 초특급 액션 명작 영화를 연속 편성하며 시청자 몰이에 나선다.

 

이번 특집은 프렌차이즈 영화 중심 편성 전략을 통해 몰아보기 최적화로 구성됐으며, 007의 클래식한 스파이 액션부터 본 시리즈의 리얼 첩보극, 람보의 하드코어 전쟁 액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채워졌다.

 

속도감, 몰입감, 스케일을 모두 갖춘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 몰아보기 편성으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극강의 추석 특집이 펼쳐질 예정이다.

 

# ‘더무비’ 추석 특집 주요 영화 편성 정보

 

· 007 시리즈: 10월 3일(금) ~ 9일(목) 매일 오후 7시

· 서부 시리즈: 10월 3일(금) ~ 9일(목) 매일 오전 10시

· 본 시리즈: 10월 4일(토) ~ 6일(월) 오후 5시

· 람보 시리즈: 10월 6일(월) ~ 8일(수) 오후 10시

· 스나이퍼 시리즈: 10월 7일(화) ~ 9일(목) 오후 5시

 

올해 추석, 수많은 트로트 특집 중 단 하나 진짜 특별한 무대가 있다면?

전설의 히트곡 ‘님과 함께’, 그리고 남진의 인생 라이브 콘서트까지

 

음악 전문 채널 더엠(THE M)이 이번 추석, 다른 채널에선 볼 수 없는 초특급 트로트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안방을 뜨겁게 달군다.

 

 

 

전설의 히트곡 ‘님과 함께’부터 트로트 황제 남진의 인생 라이브 콘서트까지, 명절에 걸맞은 감성과 흥을 모두 아우르는 스페셜 프로그램들이 연휴 기간 대거 편성된다.

 

더엠은 단순한 음악 방송을 넘어, 예능, 다큐, 콘서트형 무대 등 다양한 포맷을 융합해 트로트 콘텐츠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번 추석 특집은 시니어 세대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과 웃음을 담은 구성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절 트렌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더엠’ 추석 특집 편성 정보

 

· 오빠, 남진: 10월 4일(토) 오후 10시

· 오빠 남진 라이브: 10월 6일(월) 오후 5시 30분

· 현역가왕: 화~금 오후 5시 30분

· 한일톱텐쇼: 토, 일 오후 6시

 

영화에서 음악까지, 시니어 타깃 공략 나선 ‘더무비’와 ‘더엠’

이번엔 트로트 채널 ‘더엠’으로 음악 예능 본격 진출

 

영화 채널로 출발한 더무비는 오랜 기간 시니어 시청자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전문 채널이다.

 

이번 추석 더무비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트로트 중심의 신개념 음악·예능 채널 더엠을 함께 선보이며 콘텐츠 영역을 음악으로 확장, 시니어 타깃을 정조준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무비 김재형 대표는 “기존 영화 채널이 가진 장점을 살려 음악 콘텐츠로도 시청자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자 더엠 채널 론칭을 기획했다”며 “트로트라는 대중적 장르를 중심으로 예능 시청자까지 포괄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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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연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 이제는 실질 준비 단계로“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8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농업정책과,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종자관리소 등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연천군의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에 따른 후속 추진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윤 의원은 회의에서 “지금은 2026년도 예산 심의가 한창 진행되는 만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과 직결되는 연구용역비 등 필수 예산을 신속하고 확정적으로 반영하는 작업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육성지구 지정은 단순 지정이 아니라 향후 10년 이상 경기도 북부 바이오·농생명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전략 과제인 만큼, 실무부서의 전문적 식견이 예산과 사업기획 단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부서간 협조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특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를 작성할 때 관련 부서에서 의견을 적극 제시하여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참석 부서들은 각자의 담당 영역에서 △육성지구 내 연구·산업 인프라 구축 가능성 △농업생명자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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