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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축사에 포충기 지원…말라리아 매개모기 방지

말라리아 주요 서식지 축사, 집중 방역 필요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축사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등 매개모기를 예방할 수 있는 포충기와 기타 방역약품 등을 적극 지원한다.

 

육우, 한우, 젖소 등 대동물을 키우는 축사는 말라리아와 같은 각종 감염병의 매개체인 모기의 주요 서식 및 휴식처로 모기 예방과 방역소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주요장소이다.

 

일산동구는 고양시 내에서 가장 많은 축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9월 기준 86개소에서 5,930마리를 사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산동구보건소는 2025년 말라리아 퇴치 및 감염병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축주들을 대상으로 축사 배부용 모기 (간이)포충기 수요조사를 2025년 2회 실시했다.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축사 전용 (간이)포충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간이)포충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에 장비에 연결된 연결고리로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한 이동식이며 해충이 좋아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하여 모기 등 해충을 유인 및 퇴치하는 방역장비로, 축사에 가장 적합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보건소는 이외에도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물과 함께 사용법을 안내해 축주 등 축사 관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방역약품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축주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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