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8 (일)

  • 흐림동두천 2.4℃
  • 구름조금강릉 5.0℃
  • 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4.9℃
  • 구름많음대구 3.0℃
  • 맑음울산 5.5℃
  • 흐림광주 7.8℃
  • 맑음부산 6.6℃
  • 흐림고창 7.5℃
  • 흐림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2.3℃
  • 흐림금산 2.3℃
  • 흐림강진군 5.5℃
  • 구름조금경주시 0.1℃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교육부 차관, 교육부-기재부-전북대-남원시 간 국‧공유재산 교환 업무 협약식 참석

교육부-기획재정부-전북대-남원시, 국·공유재산 교환 업무 협약

 

(누리일보)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9월 2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리는 ‘교육부-기획재정부-전북대-남원시 간 국·공유재산 교환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서남대의 폐교 이후 방치되어 온 부지를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로 조성하여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18년 서남대 폐교 이후 남원 지역은 학생·교직원 이탈, 지역 상권 침체, 청년 인구 감소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대학설립운영규정」에 따르면, 대학의 교지와 교사는 설립 주체가 소유해야 하므로 국립대인 전북대가 서남대 폐교부지에 캠퍼스를 설립·운영하기 위해서는 해당 부지를 국유재산으로 전환하는 절차가 필요했다. 이에 남원시가 소유하고 있는 서남대 부지를 국유재산과 교환함으로써 대학 설립의 법적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협약 주체별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교육부는 남원글로컬캠퍼스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기획재정부는 국·공유재산 교환과 사용승인을 담당하고, 전북대는 학과 신설, 한국어학당 운영,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착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아울러 남원시는 폐교된 서남대 부지를 매입·제공하고, 기업 유치 및 청년 창업지원, 문화‧복지 기본시설(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뒷받침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국·공유재산 교환을 넘어, 몇 년간 방치된 폐교 부지를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되살리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는 ▲ 외국인 유학생 전용학과 신설·운영 ▲ 지역 산업 맞춤형 현장실습 및 취·창업 연계 ▲ 한국어학당 운영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이주민 지원 ▲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구축을 통한 청년 창업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최은옥 차관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재산 교환을 넘어서, 수년간 방치된 서남대 폐교 부지를 지역과 대학이 함께 되살려 지역사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혁신거점으로 만드는 첫걸음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도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자치회, 10회 이웃사랑나눔 송년음악회 개최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화도읍 주민자치회가 ‘제10회 이웃사랑나눔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화도읍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연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로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정을 담은 쌀 모으기’ 기부 행사가 열렸다. 이번 기부 행사는 송년음악회의 취지에 맞춰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날 기부된 쌀을 비롯한 라면, 기부금 등은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년음악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가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따뜻한 선율과 청소년의 열정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와 남양주시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과 함께 소프라노와 테너의 특별 출연이 더해져 한층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송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