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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의정부시 보건소, 베이비 마사지교실 2기까지 큰 호응 속 마무리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 동부보건과는 3~6개월 영아와 보호자 12팀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운영한 ‘베이비 마사지교실’ 2기를 2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베이비 마사지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부모에게는 공동 육아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했다.

 

교실은 ▲다리·발 마사지(성장 촉진) ▲복부 마사지(소화 및 장 건강) ▲가슴 마사지(심폐기능 강화) ▲등 마사지(면역력·숙면) 등 차시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사가 아기별로 부모와 함께 실습을 병행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한 참여자(고산동, 30세)는 “또래 아기들과 부모가 함께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한 달 동안 유익하고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이비 마사지교실은 올해 3월과 9월 상하반기 각각 한 달씩 진행됐으며, 총 24팀 202명이 참여했다. 내년도 프로그램 일정과 모집 안내는 추후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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