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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맛을 한 권에 담다!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 발간

음식점 가이드북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 대구 미식문화 소개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역 음식관광 활성화와 대구 먹거리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테마별 음식점을 엄선해 담은 ‘오늘도 대구에서’를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한국 근대 음식문화의 본고장이자 다양한 지역 먹거리로 사랑받는 대구의 맛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로 100mm, 세로 180mm 크기로 제작됐으며, 표지 QR코드를 스캔하면 전자책(e-book) 형식으로도 접할 수 있게끔 제작돼 대구 주요 음식점 정보는 물론, 대표메뉴, 주소, 영업시간, 주변 볼거리 정보까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가오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를 배려해 대표메뉴를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병기했으며, 음식점 위치를 구·군별로 지도에 표시해 외국인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북에 수록된 음식점은 구·군, 식품 관련 단체, 지역 미식가 등의 추천을 바탕으로 음식·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 음식점 선정·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책자에는 5개의 테마별로 총 113개소의 음식점이 소개됐다.

 

ü 오늘도 맛있게 먹겠10미다 – 2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대구 10미 음식점 29곳

ü 대구와 함께하면 – 면요리가 대표메뉴인 외국음식 전문점 등 23곳

ü 우리동네 국밥지도 – 든든한 한그릇, 국밥 음식점 21곳

ü 전통시장 억소리 맛집 – 전통시장 내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음식점 20곳

ü 나만 알고싶은 핫플 – 맛도 좋고, 경치도 좋은 베이커리·카페 20곳

 

제작된 책자는 중앙부처 및 전국 시·도를 비롯해 대구 관광정보센터, 관광안내소, 숙박업소 등에 배포되며,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먹거리와 볼거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푸드 홈페이지 와 전자책 플랫폼에서도 확인 가능하여, 스마트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오늘도 대구에서’는 단순한 음식점 소개를 넘어, 대구의 정체성과 따뜻한 환대를 전하는 미식문화 안내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음식점을 꾸준히 발굴해, 대구를 찾는 누구에게나 맛있는 기억을 남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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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 공공외교 카라반, 美 조지아, 텍사스, 애리조나 방문
(누리일보) 외교부는 12월 1일부터 12월5일까지 강경화 주미대사를 단장, 이성환 외교전략기획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대미 공공외교 카라반”을 美 조지아, 텍사스, 애리조나에 파견한다. 금번 카라반 행사는 조선‧반도체‧배터리 등 전략산업을 포함하여 외교안보,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양국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이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한미 양국 국민들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고, 우리 기업 진출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공과대와 협업하여 “기술과 경제안보의 연계”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또한 지역 정부 및 재계 인사들과 면담 및 간담회를 갖는 한편, 지역 주요 인사들과 함께 현대자동차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우리 기업 활동 지원 및 첨단기술 협력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텍사스에서는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와 협업하여 “한미 조선 협력: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또한 주 정부 인사 면담 및 지역 재계‧학계 인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정부 및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텍사스주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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