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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유학 생활” 대구시, 외국인 유학생 교통안전교육 실시

기초 교통법규,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이용법 등 맞춤형 교육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교통법규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한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구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6개 대학에서 약 7,0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교수요원들이 직접 강의를 담당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통안전 규칙 ▲안전한 운전 및 보행 수칙 ▲개인형 이동장치(PM)·자전거 등 안전이용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이며,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 사례를 소개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교통법규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교육은 9월 22일 오후 1시, 영남이공대 전자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교육의 시·청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시와 계명문화대가 공동 제작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교통안전 홍보용 동영상’도 함께 상영됐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교통법규와 문화에 대한 이해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지역 외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의 일원인 유학생들에게 교통법규와 안전 문화를 체계적으로 알리는 첫걸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시가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1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만큼, 단순 유치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유학생들의 지역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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