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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양교육지원청, 독도전문가와 함께하는 독도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양 학생, 독도 수호 실천가로 성장한다!”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우리 땅 독도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특별한 독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독도전문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독도수업은 8월 29일 고양한내초를 시작했고 10월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 대상 20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토지킴이로 23년간 독도수호 활동에 헌신해 온 길종성 독도사랑회 회장이 살아있는 실천적 수호 사례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프로그램은 독도의 가치와 의미, 독도의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도 수호 활동의 과정과 의미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현숙 교육장은 “독도 수호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하신 독도전문가와 함께하는 독도교육은 학생들에게 실천의지를 다지는 귀감이 될 것이다. 이번 특별한 독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양의 미래 세대들이 독도를 지켜온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주도적인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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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종합사회복지관, 남촌동 주민 소통 프로그램 '이야기복(福)따리' 운영
(누리일보)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1인 가구가 많은 남촌동을 중심으로 주민 간 소통과 관계회복을 위한 ‘활발한 남촌동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야기복(福)따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야기 복(福)따리’는 남촌동 내 무인 세탁소에 공유 다이어리를 배치해, 세탁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주민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서로의 글을 읽으며 소통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힐링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의 속 한 장면에서 착안했다. 극 중 등장인물들이 다이어리에 고민을 적고 짧은 답장을 통해 위로를 나누는 설정을 실제 지역 공간에 적용한 것이다. 공유 다이어리에는 일상 속 고민과 응원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가끔 제가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인지 의문이 든다”는 글에는 “그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아버지”라는 답글이 남겨졌고,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창업을 꿈꾸며 살고 있다”는 글에는 “멋진 굼을 응원한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글을 통해 공감과 응원을 나누는 모습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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