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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상시 운영

 

(누리일보)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 피로가 누적된 가족이 휴식이 필요하거나 부득이한 외출로 돌봄 공백이 생길 때,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의 ‘장기요양가족휴가제’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경기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경기도민이면서 포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관리 중인 치매환자 또는 가족이라면 사전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종일 방문요양과 단기보호시설 이용 시 연 최대 20만 원, 경기도립병원 단기 입원 시 연 최대 3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한다. 또한 방문요양·단기보호서비스·입원 등을 연 10일 이내에서 자유롭게 혼합해 이용할 수 있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이 외에도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헤아림 가족교실’을 9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8회기로 진행하며, △산림치유 △치유농업 △힐링 나들이 등 치유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 관람 △아로마 치료 △원예치료 등을 통해 돌봄 스트레스 완화와 우울감 경감을 돕는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적 지지와 정보 교류를 위한 정기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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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경기바다, 행사 아닌 브랜드로 기억돼야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0일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경기바다 홍보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행사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김미리 의원은 이날 경기바다 브랜드 인지도와 관련해 “경기바다가 그냥 평범하게 경기도 옆에 있는 바다로 인식될 뿐, 하나의 브랜드로 기억되고 있지는 않다”며 “도의원들조차 정확히 모를 정도라면 일반 도민 인지도는 더욱 낮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현재 홍보 방식이 행사와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짚으며, “행사에 참여한 사람만 반복적으로 찾는 구조가 아니라, 더 많은 도민이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홍보 전략을 전환해야 한다”며 “여행상품 판매 중심의 구조가 아니라 경기바다라는 브랜드 자체가 인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항 개항 40주년을 맞아 경기바다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하며, “항만공사와 도가 각각의 사업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에서 ‘경기바다’ 브랜드를 함께 홍보하는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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