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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용노동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 아이디어 제안

 

(누리일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 현장의 소중한 제안을 받습니다.

안전한 일터를 위한 아이디어, 누구나 제안 가능합니다.

 

■ 안전한 일터를 위한 아이디어

- 현장의 눈으로 건의하는 산업안전 제도 개선사항.

- 담당자가 알려주는 효과적인 산업재해 예방 방안.

- 국민이 생각하는 안전문화 정착과 인식전환 방안.

 

온라인으로 제안해 주시면 귀담아 듣겠습니다.

8.11(월)부터 8.27(수) 18시까지 항상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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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선배시민 지원사업’ 활성화 논의… 내년도 예산 반영 총력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2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선배시민 지원사업’ 추진 필요성과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윤호종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과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 관내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해 '경기도 선배시민 지원 조례' 제정 이후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조례가 제정된 지 2년이 다 되어가지만,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현재 도내 노인종합복지관 67개소 중 64개소에서 보건복지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양성ㆍ교육을 운영하고 있지만, 중앙정부 공모 사업에 의존하다보니 지속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사업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윤호종 협회장은 “경기도를 시작으로 제주, 전북, 전남, 충남, 충북 등 전국 지자체로 조례 제정이 확산됐지만, 예산 확보 부재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배시민의 사회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안정적인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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