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소재 59쌀피자 탑동점에서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피자 3판 후원을 했다.
59쌀피자 탑동점은 서둔동 ‘사랑나눔가게’로 2022년 5월부터 매주 첫째주 수요일에 피자 후원을 통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둔동 ‘사랑나눔가게’는 복지사각지대가구 및 저소득 계층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 및 단체에서 월 1회 먹거리 및 부식 등 현물을 기탁하는 사업으로 현재 11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서둔동 ‘사랑나눔가게’는 △백조어린이집 △명가네순대국 △에덴어린이집 △샌드뭉 △보민헤어 △명가정한우마을 △시골민물메기매운탕 △써니헤어 △파란풍차제과점 등이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