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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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부 , 산불 피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해 주세요

 

(누리일보) 산불 피해, 빠른 지원 위해 빠른 신고 필요

 

■ 접수 방법

거주지 읍·면·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서 신고

 

산불 예방수칙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모두가 함께 지켜주세요.

 

<산불 예방수칙>

· 산림 내 라이터 등 소지 및 흡연 금지

·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불법소각 금지

· 출입 제한된 구간 출입 금지

- 허용된 구간에서만 취사·야영 가능

- 산불경보 있을 땐 입산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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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손동숙 의원, 장항습지 지뢰 문제와 생태 훼손에 대한 적극 행정 촉구
(누리일보)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마두1·2동, 장항1·2동)은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의 지뢰 사고와 생태 훼손 문제를 지적하며 관계기관의 무책임한 행정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과 탐방로 복원 추진을 촉구했다. 손동숙 의원은 “고양시의 천혜 자연유산인 장항습지가 지뢰 사고 이후 4년이 넘도록 사실상 방치되고 있으며, 그동안 관계 기관들은 명확한 책임 주체 없이 상호 간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상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지뢰 제거를 위한 실질적 조치는 거의 전무한 상태로, 이로 인해 습지의 생태계는 급속히 황폐화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활동가들의 생명과 안전 역시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손 의원은 특히, “장항습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버드나무 군락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의 풍부함과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5월, 국내 24번째로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지역”이라며, “그러나 등록 직후 발생한 대인지뢰 폭발 사고로 인해 탐방로는 전면 폐쇄되고, 환경정화 및 생태복원 활동 역시 중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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