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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윤석열 대통령, 한-아세안 AI 청년 페스타 참석

윤석열 대통령 “국경을 뛰어 넘어 문제의식에 기반한 솔루션 찾아야”

 

(누리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현지시간 9. 6, 수) 오후, 한-아세안 AI 청년 페스타 행사에서 미래세대와의 대화 시간을 가지면서, 한-아세안 공동번영에 대해 청년 혁신가들과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눴다.

 

이번 AI 피칭대회 참석자이자 키즈 아카데미 사업을 운영 중인 라데트 피도르 군은 모국인 캄보디아의 기술 교육 인프라가 매우 부족함을 언급하면서, 캄보디아, 나아가 아시아 모든 사람들이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격차 해소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발달장애아를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를 서비스 중인 두브레인 최예진 대표는 발달장애아 봉사활동을 계기로 디지털 치료기기 앱 개발에 뛰어들었다고 밝히면서, 캄보디아를 비롯해 전 세계 60만명 넘는 아이들이 앱을 사용인데 아이들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광주과기원에서 음악 AI를 연구 중인 인도네시아인 아난다 판 이만 군은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한국에서 생성형 AI, 강화학습 등 많은 지식을 배우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아세안의 AI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것을 매우 환영했다.

 

대통령은 주요 참석자들의 발언 후, 열정으로 가득한 청년 혁신가들을 만나니 우리의 미래가 밝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혁신에 대한 한-아세안 미래세대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조언, 그리고 우리 정부의 의지를 참석자들에게 말했다.

 

광주과기원에서 AI를 전공하고 있는 아난다 판 이만 군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부터 광주를 AI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면서, AI 사관학교 이외에, 현재 AI 영재고, 클라우드 센터를 만드는 중임을 덧붙였다. 라데트 피도르 군의 기술 교육 언급에 대해서는 문제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을 찾는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특히, 직관력, 문제 발굴 능력, 창의성을 토대로, 인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고 있어야 사회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디지털의 정보 접근성 확대로 인해, 과거와 달리 큰 조직 없이도 청년들의 도전 정신이 인류의 문제를 풀 수 있음을 강조했다.

 

글로벌 협업 측면에서, 대통령은 국경을 뛰어 넘어서 문제의식을 갖고 솔루션을 찾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전세계의 AI 분야를 비롯한 혁신적 스타트업이 한국을 거점으로 사업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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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경기북부 발전과 확고한 안보의식 고취의 거점 되어야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전시관이 갖춰야 할 안보 정체성과 지역적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북부의 활력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제안된 정책 사업임을 언급하며, 전시관의 건립 방향이 안보의 본질을 잃지 않아야 함을 명확히 했다. “최근 많은 안보 관련 시설들이 평화와 협력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본연의 색채를 잃고 일반적인 관광지로 변모하는 경향이 있다”고 짚으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은 전쟁의 실상과 여전히 분단되어 있는 우리의 엄중한 긴장관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주요 인사들이 방문했을 때 대한민국의 안보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코스’가 되는 동시에, 국내 방문객들에게는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공감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해당 지역이 경기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의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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