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금)

  •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30.0℃
  • 서울 24.7℃
  • 대전 24.5℃
  • 대구 28.9℃
  • 흐림울산 27.3℃
  • 광주 26.0℃
  • 부산 23.5℃
  • 흐림고창 25.6℃
  • 흐림제주 29.7℃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신개념 크리에이터 토너먼트 프로그램” MBC에브리원 ‘원픽’, 오늘(22일) 경상북도 편 방송! MC 장도연 X 메가 크리에이터들 참여 ‘화제’

MBC에브리원 ‘원픽’, 영상 크리에이터들의 특별한 1대 1 매치 선보여!

 

(누리일보) MBC에브리원이 신개념 영상 크리에이터 오디션을 선보인다.

 

오늘(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32강 크리에이터 토너먼트-원픽’은 크리에이터들이 미션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콘텐츠들을 제작하여 업로드하고, 시청자 투표를 통해 최고의 콘텐츠를 가리는 신개념 크리에이터 토너먼트 프로그램이다. 그 첫 번째 토너먼트로 ‘경상북도’편이 시청자의 곁으로 찾아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MC로 출연하며 예능인 심진화, 대한외국인 줄리안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32강 크리에이터 토너먼트-원픽’ 경상북도 편에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가 크리에이터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라이징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이번 ‘원픽‘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중에는 430만 구독자를 보유한 ’HIU(하이유)‘, 301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애정(Aejeong)‘ 등 메가 크리에이터와 세계여행 유튜버 ’레리꼬‘, 뮤지컬 배우들이 뭉친 ’뮤지컬 하는 언니들‘, 외국인 유튜버 ’레이짱‘, 캠핑 유튜버 ’기쟁니(CAMPING)’, 엄마의 도시락 노하우를 담는 ‘아들새끼도시락’까지 다양하고 개성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독창적인 콘텐츠가 기대된다.

 

 

이미 자신만의 뚜렷한 색을 가진 제작자들인 만큼 지금껏 봐왔던 다수의 여행 프로그램과 달리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고의 영상 콘텐츠 ‘원픽’은 32인의 크리에이터들의 개인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와 좋아요수, 이번 오디션 진행을 주관한 ‘크리에이터링’ 홈페이지(http//www.creatoroo.com)의 온라인 투표 점수와 크리에이터 32인과 경북도민으로 구성된 현장 심사위원단의 점수를 합산하여 선정된다.

 

‘32강 크리에이터 토너먼트-원픽’ 라운드 중 자신이 제작한 숏폼 영상으로 1대 1 대결을 하는 32강전이 오늘(22일) 화요일 오후 11시 4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영 예정이며, 16강과 8강 파이널 라운드는 8월 29일 화요일 같은 시간에 방영될 예정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지원 조례로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태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지원 조례'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인한 벤처투자 위축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적시 투자를 통해 자금 경색 해소와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제정됐다. 해당 조례는 경기도 주도의 펀드 조성과 후속 투자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투자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주관기관 지정 및 재정지원 ▲투자조합 운용사 선정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제도화했다. 경기도는 해당 조례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탄소중립, 세컨더리 펀드 등 미래성장 분야의 G-펀드를 조성하고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 지원을 추진 중이다. 김태희 의원은 “도정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조례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입법 활동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