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해 남도 미식과 관광 등 세계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총회 일정이 끝난 후 17일부터 20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됐다. 팸투어에서는 세계 셰프들이 남도의 전통 식문화와 자연,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한국 음식의 철학과 자연주의 식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전통 장(醬) 문화를 대표하는 담양 기순도 명인의 발효 장류도 체험했다. 이와 함께 강진 백운동 정원을 방문해 전통 정원 문화와 공연, 차 문화를 경험하며 전통문화와 미식이 결합된 전남만의 헤리티지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 세계적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완도의 김과 전복 등 해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필요한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했다. 전남도는 20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를 찾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행정통합에 소요되는 500억 원 규모 예산의 추경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위원 부지사는 이날 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청와대 비서관실 등과 면담 및 통화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국고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단순 지역 통합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상징적 모델로,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도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국고 지원을 건의했다. 전남도가 제시한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사업은 ▲정보시스템 통합 167억 원 ▲안내표지판 정비 28억 원 ▲공인·공부 일원화 53억 원 ▲공공시설물 정비 242억 원 ▲청사 재배치 10억 원 등이다. 강위원 부지사는 “전남·
(누리일보)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상황 등 유례없는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도정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 전남도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계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와 공동으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부의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신규 지정 공모를 앞두고 전남 여수 산단 일원의 지정 필요성을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알리고 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산업계 전문가, 도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전남의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결집했다. 개회식에선 전남 화학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특화단지 유치 의지를 담은 ‘지정 당위성 확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전남 여수가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심장이자 공급망 안보의 최적지임을 천명하며, 반드시 지정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결의를 다지는 기념촬영으로 포럼의 문을 열었다. 이어 발표 세션에서는 국내 화학산업이 직면
(누리일보)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3월18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펴'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및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운영을 위한 포상담당관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청소년성취포상제도(이하 포상제)는 청소년정책사업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진로개발활동 등 지정된 활동영역에서 자기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만 7세이상~1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만 14세~24세를 대상으로하는'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포상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활동 영역별 운영 방법과 다양한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포상정보시스템 활용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포상담당관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기록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자로, 이번 교육 수료 이후 각 시·군에서 포상제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감을 극복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해, 20일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핵심 기반시설인 GS칼텍스 여수공장을 찾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제 유가가 요동치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국가 핵심 에너지 공급망의 마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을 직접 이끈 최민철 본부장은 이날 경영진과의 간담회에서 "여수산단 전체 생산액의 53%를 책임지는 GS칼텍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이는 단순한 사고를 넘어 국가적 경제 재난과 대규모 물류 대란으로 직결된다"며 현 시점에서의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 이어 최 본부장과 소방 점검반은 제2공장 MFC(혼합분해시설)와 대규모 위험물 옥외탱크저장소 등 주요 화재 취약 시설을 직접 시찰했다. 특히 연쇄 폭발 등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해, 비상 상황 시 초기 진압의 핵심인 자체 소방대의 대응 체계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최 본부장은 일정을 마무리하며 "현장 관계자 모두가 '에너지 안보
(누리일보) 해양경찰교육원은 20일 4주간 입교훈련을 마친 신임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예비 해양경찰관으로서 첫 출발을 응원하는 계급장 부착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대상자는 2025년 하반기 채용시험에 합격한 신임과정 교육생으로, 경위공개채용 21명, 속진형 경위 특별승진과정 4명, 제254기 신임과정 162명 등 총 187명이다. 이들은 지난 21월 22일 해양경찰교육원에 입교해 강도 높은 체력단련 중심의 교육 2주와, 바른 인성과 조직 적응력 함양을 위한 교육 2주 등 총 4주간의 입교훈련을 이수했다. 이번 계급장 부착행사는 교육생들이 힘든 훈련을 완수한 데 따른 성취감을 고취하고, 해양경찰관으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4주간의 입교훈련은 체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책임감을 함께 기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교육과정에도 성실히 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들은 향후 52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2027년 2월 19일 졸업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각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44개 팀 352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 기술을 점검했다. 경연 결과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중·고등부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초등부 광양 꿈샘지역아동센터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대학·일반부에서는 담양 1179부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나주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목포해양대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소방서별 출전팀을 확대해 초등학생부터 군인,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모델로 운영됐다. 최우수상 수상팀 중 성적 우수팀은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하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의 전문성 향상과 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20일까지 이틀간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홍정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공동체과장,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고건커뮤니케이션, 에듀플랜 등 관련 기관 전문가와 전남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했다. 전남도 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제주항공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밤낮으로 활동하면서 도민과 슬픔을 나누고, 아픔을 회복하는데 함께했다. 참여 인원은 연인원 6천700여 명이었다. 7월엔 집중 호우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현장에서 연인원 4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물품을 지원하고 현장을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올해는 전남도 청년봉사단을 조직·운영해 보다 내실있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고 다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