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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한국무역협회,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 내수 소비 회복세

 

(누리일보) 중국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 연휴기간 관광 수요가 크게 늘어났으며 관광객 수는 5억 1,500만 명, 관광 소비액은 3,891억 위안(약 72조원)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70.1%, 59.9%를 회복함. 한편 홍색관광(혁명 유적지 여행), 가족관광, 연학관광 등이 인기이며, 상품소비는 친환경 제품 소비, 스마트 제품 소비, 고품질 제품 소비, 중고급 제품 소비 등의 특징을 보였다.


국경절 기간(10월 1~6일) 유니온페이(银联,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결제망)와 왕롄(网联, 비은행 지불기구의 인터넷 결제) 플랫폼을 통한 인터넷 거래액이 총 8조, 7,700억 위안(약 1,628조원)에 달했음. 이 중 유니온페이 거래액은 2조 3,100억 위안(약 429조원), 거래횟수는 42억 건이며, 베이징, 상하이 등지 소비 증가세가 두드러졌음. 왕롄 플랫폼을 통한 거래액은 총 6조 4,600억 위안(약 1,199조원), 거래횟수는 120억 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0% 이상 증가했다.


소비촉진 정책도 연이어 출범되고 있으며, 최근 상무부는 '비즈니스 영역 소비촉진 중점 업무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였고, 소비촉진사 왕빈(王斌) 부사장은 10월 뿐 아니라 4분기에도 소비 회복세가 이어지고 사회소비재 소매판매액은 연간 44조 위안(약 8,170조원)으로 2020년 대비 12.5%, 2019년 대비 8%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앙광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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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논의 대화협의체 구성 환영
(누리일보)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공대위의 천막농성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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