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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수원시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 화합과 참여 속에 마을축제 성공적 개최 기원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5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 9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22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 △수원 시민의 날 기념 ‘제68회 수원특례시 한마음 체육대회’ △2024 권선구민 화합 대축제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등 개최 예정인 행사 일정과 다양한 시·구정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신호정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그동안 권선구 12개 동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한 우수사례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부탁드리고, 각 동의 축제 개최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장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종석 구청장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각 동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주민자치박람회 준비로 고생이 많으신 각 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를 전한다”며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 속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며, 구에서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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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논의 대화협의체 구성 환영
(누리일보)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공대위의 천막농성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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