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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광명시 일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자율방역대 발대식 개최

 

(누리일보) 광명시 일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여름철 모기 등 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호봉골 서독산 입구에서 ‘일직동 자율방역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율방역대는 오는 9월까지 방역소독차로 호봉골, 자경마을, 양지마을, 구석말 등 단독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연막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곳은 소형소독기를 사용해 방역대원이 직접 소독하고, 모기 유충이 많은 배수구에는 약품 투약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선양 협의회장은 “지구 환경변화로 온도가 상승해 해충 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방역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박은정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방역에 힘써주는 방역 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임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는 새마을회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활동으로 일직동 주민의 생활 편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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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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