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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불균형 해소 노력” 용인처인장학회 학생 10명에 장학금

매년 장애인단체 등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 명절 선물 등 3억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
장애인단체에 10kg짜리 김치 240박스도 후원

용인특례시 처인장학회가 14일 처인구의 한 웨딩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섭 국기원장,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김영식·황미상 용인시의원, 오광환 용인시체육회장, 주상봉 경기도경우회장, 황선인 처인장학회 이사장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윤원균 시의회 의장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처인장학회는 이날 초·중·고·대학생 10명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10kg짜리 김치 240박스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 등 장애인단체 2곳에 후원했다.

황선인 이사장은 “소외계층에게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회적 약자들이 어려움 이겨내고 밝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작지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처인장회는 110여명의 회원들이 낸 기금으로 매년 분기별로 10명, 연간 40명의 학생에게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주고 있다. 또 매년 장애인단체 등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 명절 선물 등 3억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처인장학회는 사업을 이웃돕기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해 올해 9월 교육부 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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