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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외교부, 제3차 한-요르단 정책협의회 개최

수교 60주년 계기 양국 관계 증진 방안 논의

 

(누리일보) 김장현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은 6.23일 현지시간 오전 요르단 암만에서 아들리 알칼레디(Adli AlKhaledi) 요르단 외교부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제3차 한-요르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양국이 고위급 교류 등 긴밀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왔음을 평가하면서, 국제기구 선거 등 국제무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중동 및 한반도 정세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양국간 교역ㆍ투자 및 산업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데 공감하면서, 이를 포함하여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알칼레디 국장은 요르단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큰 역할을 평가하였고, 김 국장은 우리 기업들이 요르단 에너지 분야 발전에 지속 기여할 수 있도록 요르단 측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양측은 올해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과 암만에서 진행될 예정인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논의하고, 이를 계기로 양국민 간 상호교류 및 이해와 소통이 더욱 확대되기 바란다고 했다.


김 국장은 요르단이 시리아, 레바논 등 인근 중동 지역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우리 정부의 관련 기여에 대해 설명했다.


알칼레디 국장은 한국이 UNRWA(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 기여 등 인도적 지원을 시행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한국이 우호국으로서 중동 정세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양측은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된 한-요르단 국장급 정책협의회를 통해 양국간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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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업무협약 체결
(누리일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前 의정부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김주한 교장, 이덕효 교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추진배경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5년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인 '드론아카데미 운영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군·민간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주체인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드론 교육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교장은 “드론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시점에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미래 드론 인재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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