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제338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5 광주방문의 해’ 홍보전략의 준비 부족과 대변인실의 안일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서임석 의원은 “올해만 해도 전국적으로 15곳 이상이 각 지자체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KTX·SRT·인천국제공항 등 주요매체에 일제히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며, “광주 역시 약 10억 원을 투입해 홍보영상을 제작했지만, 타 지자체와 비교·검토조차 하지 않은 채 ‘광주형 차별화 전략’을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타 지자체들도 비슷한 시기에 같은 매체에서 광고를 하고 있다”며, “대변인실은 타 지자체의 홍보영상이나 콘셉트를 검토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광석 대변인은 ‘보지 못했다’고 답변, 서 의원은 “그럼 이 자리에서 더 이상 질의할 수가 없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서임석 광주시의원은 “비교·분석 없는 홍보는 자기만족 행정에 불과하다”며, “10억 원 가까운 예산을 들였다면 최소한 타 지자체의 사례와 효과를 검토한 후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대변인실이 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0~14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청렴 시(詩)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렴의 가치를 예술적 감성을 통해 깊이 있게 성찰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된 ‘청렴 시 낭송회’의 10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 작품은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양한 관점에서 표현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전시 현장에 방문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당신이 생각하는 청렴은?’ 코너를 운영, 시민들이 청렴의 가치를 체감하고 확산하는데 동참하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며 “청렴이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에서 신설 학교로 추진중인 참미르 초등학교가 통학로 확보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회 김나윤 의원은 10일 광주광역시의회 제338회 제2차 정례회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개교를 앞둔 상황에 통학로 미확보 문제는 학생 통학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4년부터 공동주택 건설 측은 통학로 개설 문제로 시유지 무상사용 협조 요청을 했지만 시에서는 난색을 표한 상태다”며 “교육청은 공유재산법상 통학로 개설 문제에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해 개교를 목전에 두고도 통학로 확보를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참미르 초등학교는 북구 용두동에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초등학교다. 신용동현대지역주택조합은 아파트 주변 참미르 초등학교 개교 예정에 따라 통학로 개설을 위해 광주시에 시유지인 공설공동묘지 일부의 무상사용을 요청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무상사용에 대한 문제는 공유재산법상 영구 시설물 축조가 되지 않으며 테크길 통학로를 만들더라도 향후 관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통학로 계획 장소도 공동묘지로 정서상 학
(누리일보) 광주지역 학생선수 폭력 피해가 최근 3년간 증가하고 있지만, 광주시교육청의 대응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정무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2)은 10일 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선수 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에도 교육청의 관리·감독은 사실상 제자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교육청이 제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학생선수 폭력 피해 응답률은 2022년 1.2%, 2023년 1.7%, 2024년 2.4%로 매년 증가했으나 징계완료는 4명이며 89명은 조치불요로 나타났다. 정무창 의원은 “이 같은 행위는 단순한 지도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아동학대에 해당할 수 있는 범죄”라며 “교육청 대응이 형식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대표 사례로 광주의 한 고교 지도자 폭행 의혹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해 해당 지도자가 학생을 발로 차는 등 폭행 의혹으로 학부모가 신고해 경찰 수사가 진행 됐다. 특히 피해 학생 학부모에게 전달한 졸업생 진술서에는 “몽둥이로 맞다가 부러져서 하키체를 가져와 다시 때
(누리일보) 광주 서남·광산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수돗물 필터 변색 문제와 관련하여, 상수도 수질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10일 열린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번 사안은 단순 망간 검출 문제가 아니라 ‘변화 상황을 조기에 포착하지 못한 수질 감시 체계의 한계’가 드러난 것”이라며,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외부기관 교차 검증 도입을 요구했다. 이번 변색 신고는 지난 10월 17일부터 접수됐으며, 상수도사업본부는 21일이 되어서야 관련 설명과 안내를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만약 해당 변색 원인이 망간이 아닌 인체 유해 물질이었다면, 수십만의 시민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히 정수장에서 배수지, 관말을 거쳐 수용가에 이르는 과정에서 시간대별 수질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감시 체계가 부재하고, 민원 접수가 수질연구소와 수도사업소 등 기관별로 분산 관리되어 통합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실제 수질연구소는 10월 17일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서용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환경복지위원)은 10일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 수도계량기 재검정 및 교체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광주 시내 전체 약 135,000수전 중 4,570전(3.4%)이 법정 유효기간을 초과했으며, 이는 2022년 종합감사 당시 지적된 3,794전보다 776전 증가한 수치다. 당시 본부는 동일 사안으로 행정상 ‘기관 경고’ 처분을 받았음에도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실질적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50mm 이하 계량기는 8년, 50mm 초과는 6년으로 유효기간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서남광산수도사업소(2,392전), 동북수도사업소(2,178전) 두 사업소 미교체 수전이 3.4%에 해당하며, 유효기간 초과분 중 5년 경과하여 22년까지 계량기(374전)도 여전히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 의원은 “1990년대 설치된 계량기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유효기간을 초과한 계량기를 그대로 두면 계량 오차율 증가, 누수량 왜곡, 요금 부정확성 등으로 시민 피해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내 외국인 피의자 가운데 마약사범이 최근 3년 새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지난 11월 7일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 내 마약사범 급증은 이주민 안전정책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 신호”라며, “여성가족국이 복지건강국·경찰청 등과 협력해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광주광역시경찰청에 따르면 3년간 외국인 피의자 검거 인원은 2021년 594명, 2022년 607명, 2023년 606명으로 전체 규모는 큰 변동이 없었지만, ‘마약사범’은 2021년 37명, 2022년 53명, 2023년 119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같은 기간(2021년~2023년) 폭력(98건→121건→102건), 성폭력(8건→15건→13건), 절도(57건→37건→43건) 등 주요 범죄가 보합세를 보인 것과 대비된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광주지역 외국인 피의자는 연평균 600명 수준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마약사범 비중은 2021년 6.2%에서 2023년 19.6%로 3배 이상
(누리일보)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복지 박람회’가 광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 시청 일원에서 장애인과 시민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광주장애인체육회가 협력했다. ‘모두의 돌봄! 모두의 JOB! 모두의 건강!’을 주제로 열린 이날 박람회에는 지역 130여개 장애인복지 기관·단체가 참여해 돌봄·일자리·건강·교육·체육 등 5개 분야의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장애인생산품 판매, 일자리 상담, 건강검진, 재활운동 체험,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가족, 복지종사자, 시민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복지도시 광주’를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부스를 둘러본 한 시민은 “장애인복지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누리일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시점이 또다시 연기되면서, 광주시가 호남권 하늘길 복원을 위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을 정부에 촉구했다. 광주광역시는 10일 “단절된 호남의 하늘길,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한다”면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재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최근 국토교통부는 ‘2025년 동계 정기편 항공 일정’(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에서 무안국제공항을 제외했다”며 “이는 내년 3월까지 지역의 항공 접근성이 단절되는 상황이 이어져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불편은 지속되고 지역경제 전반에도 심각한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고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4차례에 걸쳐 무안국제공항 폐쇄 기한을 연기, 15개월여 동안 공항이 폐쇄되게 됐다. 문제는 내년 3월 이후에도 무안국제공항 정상화가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줄기차게 요구했으나 국토부가 ‘무안국제공항의 10월 재개항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면서 “하지만 국토부는
(누리일보) 글로벌광주방송(GGN·옛 광주영어방송)이 재난방송 송출까지 과도한 시간이 소요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재난방송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채은지 의원은 GGN 행정사무감사에서 “GGN은 재난정보를 통보받은 즉시 송출해야 하지만, 최대 81분이 지연된 사례가 확인됐다”며 “GGN의 늑장 대응으로 시민과 외국인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질타했다. 2025년 9월 기준 GGN에서 의무적으로 송출해야 하는 재난방송 건수는 총 277건으로 이 가운데 재난정보 수신부터 송출까지 ▲30분 이상 29건 ▲60분 이상은 8건으로 나타났다. 채은지 의원은 강풍경보 재난정보 전달에 81분, 폭우로 인한 홍수특보는 78분, 풍영정천 범람 경보는 73분이 걸린 사실을 지적하며, “재난 상황에서 신속성이 핵심임을 감안하면 결코 가볍지 않은 사안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7월 17일 광주에 600mm에 육박하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던 날에도 재난정보 송출 지연은 반복됐다. 이날 하루에만 재난정보 40건이 통보됐지만, 송출까지 평균 30분이 소요됐고 홍수특
(누리일보)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제338회 제2차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글로벌광주방송의 외국인 대상 재난·재해방송 체계 미비를 지적하며, “재난은 언어를 가리지 않는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언어 장벽에 맡길 순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임석 의원은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1만 명에 이르며 이 중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비영어권 체류자가 80%를 차지하지만 글로벌광주방송의 재난방송은 영어·중국어에 국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감사에서 윤도한 글로벌광주방송 사장은 “AI 시스템을 통해 다언어 자동 송출 체계를 구축하려면 약 8천만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현재는 예산 부족으로 AI 번역을 활용하더라도 언어 다양화에 한계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서 의원은 “재난안전방송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며, 광주가 글로벌 도시를 표방한다면 예산부족을 이유로 생명을 위험에 두는 행정은 있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서 의원은 “재난안전방송은 방송 효율이나 제작비 문제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모든 시민과 외국인이 동시에 정보를 받아야 하는 인권의 문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홍기월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10일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권보호위원회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현장학습 지원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먼저, 홍 의원은 교권 침해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광주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교권 침해 건수는 2023년 188건, 2024년 150건에 이어 2025년은 1학기에만 105건이 발생하는 등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홍 의원은 “현장에서는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리기 전까지 피해 교원에 대한 보호조치가 미흡하고, 위원회 자체가 형식적으로 운영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홍 의원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평가 구조의 개선’을 제안했다. “현재 학교장 등 평가가 '교권 침해 발생 건수'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오히려 학교 현장에서 문제를 축소하려는 부작용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평가 기준을 '상황 발생 시 얼마나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했는가?'로 바꿔야 교장, 교감 등 학교 관리자들이 사후대처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획기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nb
(누리일보) 140만 광주 시민의 식수원인 동복댐과 관련해 광주시와 중앙부처 기금을 통해 화순군에 지원된 금액이 약 1,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은 10일 열린 광주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는 법과 원칙에 따라 화순군과 협력해 왔으며, 누적 978억원 규모의 지원은 상생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광주시가 화순군에 일방적인 부담을 지웠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140만 시민의 식수원인 동복댐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해 신중하게 관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화순에 ▲동복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연 21억 원, 2024~2033년) ▲주민지원사업(누적 180억 원) ▲공공하수도 정비(29억 원) ▲무료 원수공급(연 3억 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산강유역환경청도 ▲주민지원기금(누적 720억 원)을 통해 협력하고 있다. 이들 지원을 모두 합하면 누적 약 978억 원 규모에 이른다. 또한 박 의원은 “동복댐은 광주시가 건설·관리하는 법적 상수원으로,
(누리일보)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조직 통합을 위해 115억 원에 매입한 (구)북광주우체국 건물을 4년째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은 10일 광주상수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사 통합 필요성을 인정하고도 예산 계획 없이 건물만 사놓은 것은 행정낭비” 라며 “이원화된 구조로는 행정효율은 떨어지고 시민 불편만 키우고 있다”고 질타했다. 현재 상수도본부의 조직 일부는 남구 덕남정수장과 동구 용연정수장으로 나뉘어 있고, 같은 부서 내에서도 팀이 서로 다른 청사에 흩어져 있어 부서 간 협업과 업무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특히 경영부 내에서도 총괄기획팀은 덕남정수장에, 요금정책팀과 재무팀은 용연정수장에 위치해 있으며, 기술부와 수질연구소는 덕남정수장에, 정수사업소와 수도사업소는 서구 KDB빌딩과 각 구별 사업소로 분산되어 있다. 상수도본부는 2020년 덕남정수장으로 이전한 지 1년 만에 조직 통합을 명분으로 북광주우체국을 115억 원에 매입했지만, 리모델링·내진보강 등에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4년째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구
(누리일보) 광주 월곡초등학교 김가탸(6학년) 학생이 지난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LG에서 이주배경 학생들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자 공동 주관으로 마련했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이주배경학생 초등부 25명, 중등부 29명 등 54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모국어를 활용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주제는 ▲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한국 문화 ▲한국어 또는 이중언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9월 30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개최한 ‘광주지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부 1명, 중등부 2명 등 3명이 참가했다. 초등부 광주 대표로 참가한 김가탸 학생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이번 대회에서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활용해 ‘나는 월드클래스 피구부 주장’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중등부에서는 중국 출신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현정(3학년) 학생과 우즈베키스탄 출신 광주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