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30일 새마을지도자 중앙동 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 9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을 더했으며,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고추장과 삼계탕 등 다양한 먹거리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심옥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음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소리울도서관 상반기 음악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취학 아동(5~6세)을 위한 ‘랄랄라 노래 놀이터’, 초등 저학년 대상 ‘도레미 동요 매직’ 등 아동 맞춤형 감성 교육이 마련됐다. 또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사운드 스케치 작곡’, ‘원데이 원비트 드럼 초급’, ‘알로하 우쿨렐레 앙상블’ 등 기초부터 실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피아노 솔로 앤 듀오’, ‘바이올린 스트링 앙상블’, ‘올댓 색소폰 합주’ 등 합주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들이 협연의 즐거움과 예술적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소리울도서관을 선택한 뒤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
(누리일보) 오산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재난 사전 대비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이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점검기간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시는 여름철 강우 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은 옹벽, 축대, 산사태 취약지역 등 급경사지 30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정비 상태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보호시설(낙석방지망 등)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는 균열, 침하, 세굴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며, 정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후속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오산시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산모와 내국인 배우자로 구성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산모들이 겪는 수유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유는 영아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면역력 강화와 두뇌 발달을 돕는 이상적인 영양원으로, 산모와 아기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수유 자세 및 횟수 ▲유방 관리법 ▲유축기 사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수유 방법과 함께 ▲모유수유 촉진 마사지 ▲자가 마사지 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가정당 1회(1시간) 제공을 원칙으로 하되, 산모의 건강 상태와 수유 상황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지원된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정 산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누리일보) 오산시는 지난 30일 오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은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가정어린이집으로, 오산시에는 총 2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어린이집은 안정적인 운영과 공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연합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난영 오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지역사회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두 번째 기탁을 통
(누리일보) 오산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경기도 탄소중립 실천 보상 플랫폼과 연계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오산시 특화사업을 시행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한 시민에게 리워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시군 협력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오산시는 이 가운데 자원순환 분야를 중심으로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해, 오산시민에게만 별도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뒀다. 참여 대상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가입한 오산시민으로, 리워드 지급을 위해서는 오산시민 인증과 지역화폐 등록이 필요하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폐건전지 또는 종이팩을 1kg 이상 제출)에 참여하거나 투명 페트병 수거 행사에 참여한 뒤 현장에서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인증하면 된다. 이렇게 적립되는 리워드는 1회 인증당 200원으로, 하루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적립된 금액은 매월 참여 실적에 따라 다음 달 순차적
(누리일보) 연천가정폭력상담소는 지난 27일 가정폭력·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 기반 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 강화를 위해 ‘피해자통합지원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점차 복잡·다양화되는 관계 기반 폭력에 대응하고 지역 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피해자 중심의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연천군청, 연천경찰서,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 전곡읍주민자치회, 법무법인 새김 등 민·관·경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으며,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망 가동 ▲피해자 보호를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강화 등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자립 지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을 단위 위기 가정 발굴, 피해자 신변 보호 및 순찰 강화, 법률 지원 및 정신건강 진단·치료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누리일보) 연천군은 장애인의 자기주도 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행복한 학습 대장간’ 학습동아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접수는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총 4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 이내 강사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천군 관내 장애인 평생학습 동아리로,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또는 장애인 3명 이상을 포함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형 동아리(총 5명 이상)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활동과 지역 평생학습 행사 참여 등 성과 공유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학습동아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연천군은 지난 27일 ‘2026년 연천군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소통 및 참여로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신규사업 및 체감형 우수사례 발굴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약 3주간의 공모 기간 동안 300여 명이 참여해 연천군 발전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발표회는 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 10건의 순위 결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안자들의 PPT 발표심사를 거쳐 현장 집계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대상으로는 청소년 참여·자치 확대를 위한 ‘청소년 축제 기획단’ 운영이 선정됐다. 해당 제안은 청소년이 축제 프로그램 기획부터 현장 운영·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창의와 혁신을 위한 도전의 길에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수 제안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누리일보) 연천군은 지난 30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직 내 부패 유발 요인을 근절하고 청렴 문화 확산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도 향상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조직 내 공정한 업무처리 문화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됐고,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청렴 실천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과 자율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솔선수범을 통해 반부패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정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의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이를 낭독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략회의는 간부 공무원이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시책을
(누리일보) 양주시 농업정책과는 지난 30일 청렴문화 정착과 공정한 보조사업 운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수령 사례와 복무관리 유의사항,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조사업 운영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농업인이 체감하는 투명한 농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정책과는 앞으로도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의식 제고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누리일보) 하남시는 31일 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제1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돌봄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및 브랜드유 리더십 센터 소장으로 활동 중인 이진아 강사가 초청돼,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시민참여단은 4개 분과로 나뉘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분과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시민참여단 활성화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확대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평가 및 개선방안 마련 ▶사업 홍보 및 모니터링 강화 등이 포함됐다. 시
(누리일보) 이현재 하남시장은 31일 주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한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선제적이고 과도할 정도로 대응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최근 국제 유가, 환율 및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는 상황을 단순한 대외 변수가 아닌 하남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와 난방비, 소상공인의 생계에 직결되는 실질적 위기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현장 점검 대책으로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생필품 수급 현황을 실시간 점검과 최근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쓰레기 규격봉투 재고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부당 가격 인상이나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부서 합동 특별 점검을 통해 엄정 대응하고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밀착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에너지와 교통 분야에서는 공공 부문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실시와 에너지 사용 절감을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민간 영역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2026년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집중 검진 및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 발병 위험이 큰 치매 고위험군 대상으로 전화(유선 안내) 및 문자 발송 등으로 집중관리 대상자가 매년 정기적으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 고위험군은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분류됐으나 1년 이상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진단검사에서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된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에서 인지기능 저하 의심 판정을 받은 경우 등이다. 이들은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검사는 단계별로 진행되며, 1단계로 인지 선별검사를 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2단계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전문의 임상평가)를 진행한다. 이후 치매로 진단되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3단계 감별검사(혈액검사 및 뇌 영상 촬영)를 진행하여 치매의 원인을 파악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로 등록된 대상자에게 조호 물품 제공,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인지 재활 프로그램, 가족
(누리일보) 평택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8주간 ‘온라인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주 2회 제공되는 자체 제작 운동 영상을 따라 운동한 후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운동전문가의 평가 의견을 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운동 실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강사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여,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한 혼합형 프로그램으로 운동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20세부터 65세까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추가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온라인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