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진행된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2024년 첫 해 상·하반기 각 20억 원씩 40억 원 규모로 시작된 통큰 세일은 2025년 추가경정예산 20억 원이 반영되며 총 12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행사 규모 역시 2024년 상반기 154개소, 하반기 194개소에서 2025년 상반기 396개소, 하반기 429개소로 크게 늘어나며 도민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 해에는 지자체 공연이나 축제 일정에 맞춰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상권별로 행사 기간을 달리 운영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 세일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소비가 집중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년 대비 약
(누리일보) 김포시가 지난 16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김포시–건설관련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소장 및 건설사 본사 외주·구매 담당자, 관내 건설관련 기업인 단체, 김포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김포시의 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 추진현황과 건설사–지역업체 간 구매상담회 결과,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사용현황 등이 공유됐다. 이어 각 건설현장 소장들이 현장 소개와 함께 지역업체 활용 현황과 향후 이용계획을 설명하며 지역업체 사용 확대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건설사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건설관련 기업인들은 대부분 현장에서 관내 업체를 활용하고 있으나 참여 실적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지역업체 활용 확대를 요청했다. &n
(누리일보) 김포시가 지난 13일 김포시청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포시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지원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개최,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련 전문 컨설팅업체 강사의 강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에 따른 상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에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의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상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해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포시는 지난 2024년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를 골자로 하여 관련법령을 개정한 바 있다. 또한 이에 따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누리일보) 김포시가 17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또는 가족)이다. 대상자에게는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재활성화되어 피부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고령층은 발병 위험이 높고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함께 수급자 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내 30개소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감염병예방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의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김포시가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기간 종료를 앞두고 방역 관리 강화와 농가 안내 등 막바지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한반도 남부 지역에서 유행하던 고병원성 AI H5N9형 바이러스가 경기도 북부 지역에서도 검출됨에 따라, 시는 축산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방역기간 연장과 추가 공고에 따른 재연장 사항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또한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해당 바이러스의 북상 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농장 출입 통제, 축사 및 장비 소독, 외부인 출입 제한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철새 이동으로 인한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김포시 하성면 후평리 일대 철새 유입 경로를 중심으로 소독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방역 상황을 반영해 방역전략지도를 재정비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방역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통해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특별방역기간이 종료
(누리일보) 김포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통합돌봄 지원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방문목욕▲방문이미용▲주거지원 6개사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련 사업에 선정된 제공기관은 김포시 통합돌봄 전담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그물망을 형성하여 지역 내 돌봄 사각 지대 해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3월 12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김포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방문 및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모집 요건 및 제출 서류는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에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시민인 체감할 수
(누리일보)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 벼 못자리 관리 기술과 깨씨무늬병 예방 기술에 대한 ‘고품질 벼 안전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벼 못자리를 설치하는 농가와 친환경재배단지 농업인 25개 단체 50여명을 대상으로 월곶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작물연구과장을 역임했던 이순계 농학박사가 강의했다. 교육은 작년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준 깨씨무늬병의 발병원인과 해결방법, 벼 육묘시 키다리병 예방과 소독방법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양분이 부족한 논과 작년에 증상이 있었던 논은 볏짚 등 유기물 투입, 규산 시비 및 시비량을 증대해 줄 것과 적기기앙(김포의 경우 5.20~5.30)을 해줄 것 등을 당부했다. 이어, 김포시학교급식출하회의 신소희 이사가 벼 뜸묘 증상 사전예방에 효과가 좋은 저비용 친환경 자재인 아인산염 제조 방법 실습을 진행했고, 참석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 후에는 참석 단체별로 본답 1㏊ 기준 모판 300개당 2회 처리시 200㏊정도 사용할 수 있는
(누리일보) 김포시 양곡도서관이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들의 창작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 ‘김포시민의 내가 쓴 작품자랑’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이 쓰고 만든 시집, 문학, 비문학, 아동서 등 아마추어 김포시민의 작품을 일부 복제하여 전시하며, 관람객은 자유롭게 댓글을 작성하며 작품에 대한 감상을 나눌 수 있다. 전시 장소는 양곡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데스크 앞에 마련되며,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운영시간 내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직접 쓴 작품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책과 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작품을 감상하며 댓글을 남기는 과정 자체가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천시는 16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는 관계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12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종합실행계획 보고 ▲종합실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추진방향 및 구성 ▲축제프로그램 계획 ▲관람 편익 및 홍보계획 ▲안전관리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축제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지난해 이천도자기축제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항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 방안으로 푸드존 내 관람객 취식 공간을 보완할 예정이며, 넓은 축제장 내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한 큐알(QR)코드 기반 스마트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을 기념하여 축제 기간 주말에 도자제품 전 품목 최대 40% 할인판매를 추진하고 다양한 도자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축제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 11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2026년 안심마을 조성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도시 조성 과정에서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성평등한 관점을 도시 공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창전13통 일원과 부발읍 신하리 일대를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 적용 여부와 성평등 정책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범죄 취약 요소 발굴 ▲성평등 및 편의성 점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단은 훼손된 보행로나 방치된 적치물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원은 “우리 동네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내고 개선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에서 도출된 점검 결과와 제안을 해당 사업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누리일보)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3일 마장면 소재 에덴파라다이스호텔에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자치 역량 기능 강화를 위한 제3기 백사면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백사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 사업 발굴을 위한 것으로, 강의 중심이 아닌 분과별 분임 토의와 참여형 액션러닝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이끌었다. 또한,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은 물론, 협력적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은 ▲원적산 둘레길을 활용한 관광코스 개발과 주민건강 프로그램 ▲어린이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마을공동체 돌봄 프로그램 ▲청소년 안전을 위한 귀가 서비스 ▲어르신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안내 및 지원 방안 ▲주민이 참여하는 요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제안했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제시된 문제점을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할 부
(누리일보)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기부할 쌀을 더욱 체계적으로 배분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연계를 요청하며 협력이 이루어졌다. 특히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은 올해 제39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면서 회사에서 제공되는 지원을 활용해 각 팀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기획했다. 그 결과 쌀 88포가 마련됐으며, 이는 약 9천 명의 노조원들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황용준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 10명이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달된 쌀 88포 가운데 40포는 지역 복지시설인 양무리마을, 베데스다, 나르샤, 라엘의 집에 직접 전달됐으며, 나머지 48포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물품 배분사업(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누리일보) 양주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옥정2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옥정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요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옥정중심상가와 옥빛마을 일대 가로변 및 도로변을 꼼꼼히 살피며, 그간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대청소를 기점으로 ‘우리 동네 한바퀴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옥정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양주2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조조활인(造祚活仁)’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만송초등학교와 덕현고등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청담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조조활인(造祚活仁)’은 ‘복을 만드는 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월 1~2회 정기적으로 지역 안전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직접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성국 통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양주2동을 만드는 데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행정의 일선에서 지역 문제해결에 힘쓰는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봉사 프로젝트까지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이러한 활동이 살기 좋은 양주2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주2동 통장협의회는 향후 계절별 특성과 관내 행사 일정에 맞춰 청담천, 광사천 등 자연 하천, 천보산과 산책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부천시민 자전거학교’ 초급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자전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자전거학교는 매년 무료로 운영하며, 올해는 부천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 등 3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학교는 계층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주간 진행하며, 자전거 법규, 기초실습, 기본 주행자세, 주행 기술, 자전거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계별 실습을 통한 참여자의 주행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자전거문화센터 등 관내 3개소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며, 회당 정원은 15명에서 30명으로 운영한다. 개강일 기준 1개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