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올7월7일 수요일 오후4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드라마제작사 우리마당웰컴 제작사무실에서 '거시기뽕짝' 이라는 예능형 시트콤리얼다큐 제작에 앞서 제1차 스텝회의 및 연기자 상견례식이 있었다. 이날 윤영용(서평올사모 이사장) 작가 겸 연출은 소감으로 "참 거시기 하네요. 코로나19팬더믹 시대에 새로운 격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라고 했다. '거시기 뽕짝' 은 개콘 등 없어진 서민 웃음을 되찾게 할 '해학과 페이소스' 내용을 담아내는 시트콤이라고 한다. 런닝타임 50분, 주2회. 3개월을 한 시즌으로 기획되고 있다. 이번 1차 제작 스텝 회의에서는 방송편성을 앞두고, 기본 제작 방향 등을 협의하였으며, 먼저 후원 의사를 밝힌 (주)부산어묵(이지연 이사)을 비롯해 인터넷매체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이사), 퍼블릭트러스트뉴스(천지득 대표이사), 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이사), 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 월간문화(최수현 대표) 등이 함께했다.
(누리일보) 코리아스페이스 이현수 대표이사는 대한불교 조계사 지현주지스님에게 코로나19 상황에서 스님과 불자·국민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건강한 삶 증진에 기여하고, 안전하게 불자들이 불심 정진에 도움을 드리고자 코로나19 살균효능 99.99% 공기살균기 “스페이스 케어”를 기증했다. “스페이스케어” 공기 살균정화기는 조계사 법당 내부 구석구석에 설치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미세먼지·병원균·곰팡이균·휘발성유기화합물등을 제거 살균한다. 더욱더 안전한 공기·환경 공간을 제공하여 불자들이 안심하고 불공을 드릴 수 있도록 하며 청정 수행 도량 과 불심정진에 도움을 주리라 생각된다. 또한 “스피에스케어”공기살균기는 신기술 혁신 특허개발로 코로나19바이러스· 미세먼지·병원균·곰팡이균·이산화탄소등등 인체에 유해세균등을 사멸하는 것을 환경부에서 1등급 획득 인증한 공기 측정기를 통하여 디스플레이(모니터)에 실시간으로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서 최근 공기중으로 빠르게 전파하고 있는 델타변이바이러스도 확산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학교, 학원, 교회등 최대한 빨리 설치하여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
(누리일보) 수많은 고뇌를 지나 인생에서 찾은 질문과 해답을 화폭으로 말하는 작가. 점이 모여 그 속에 표현된 점 하나하나가 생명의 잉태와 각개의 인간, 지구촌, 대우주를 표현한 태허 손외경 작가의 삶이 고스란히 담겼다.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인생에서 찾아내다. 생명 탄생의 시작, 그 순수한 사랑으로 인생의 번뇌를 벗어나길 기도하는 작가의 그 열정과 따스함이 느껴진다. 태허 손외경 작가 작품은 루브르박물관 주관 Salon des artistes Independants a Cannes (GRAND PALAIS) 프랑스 국립 살롱전 금메달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많은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국립예술살롱전(Salon SNBA)에서 입선해 5일간 파리 루브르박물관 카루젤 루브르 홀에서 초대전시를 했다. 또한 샹젤리제 거리에 자리한 그랑팔레(Grand-Palais)는 1900년 세계 최초 파리 만국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지은 미술관으로 그랑팔레에서 진행되는 앙데팡당전은 프랑스 4대 살롱전 중 하나이다. 프랑스인의 자부심을 상징하기도 하는 프랑스 대표 관선 미술대
(누리일보)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55 ]는 외국계기업 전문뉴스매체인 주한외국기업뉴스 [GEN]과 공동으로 2021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5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주한외국계기업 3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165개 기업이 응답을 하였다. 2021년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2억 이상 (75%) 인것으로 나타났고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이상이 70%를 차지 하였다. 2020년 조사시에는 1억5천만원(38.71%) 로 발표 되었다. 2020년도 조사와 2021년도 조사에 응답한 참여기업이 동일기업보다 동일하지않은 기업의 수가 많이 늘었지만 2020년 조사시에는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28.68%가 3억 이상인것으로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5천만원(38.71%) 로 발표 되었다. 외국계기업의 특성상 한국직급은 사용 안하는 기업이 많고 기업마다 한국호칭제도가 상이하여 2021년 부터는 근속연차별로 조사를 하였다고 KOFA HR 서베이팀 리더 공현정 부장 (한국아즈빌 인사팀장)
(누리일보) 에보닉코리아 최윤영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지난 6월 26일 에보닉 코리아 최윤영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헹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12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취지로 진행 중이다. 교통안전 슬로건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으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이는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는 행동 요령을 기억하기 쉽도록 표현한 슬로건이다. 에보닉코리아는 에보닉 공식 SNS(Linkedin, Instagram, Twitter, Facebook) 계정을 통해 챌린지를 이어 나갔다. 최윤영 대표는 SK Picglobal 원기돈 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 G-CEO] 김종철 상임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에보닉코리아는 국내 고객들에게 자동차 및 타이어, 조선, 건축, 전기전자 산업을 비롯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다양
(누리일보) 신한아이타스(사장 최병화)가 지난 6월 11일 특허 2종을 추가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아이타스는 국내 일반사무관리사 업계에서 유일하게 11종 특허를 보유한 사업자가 됐다. 이번 특허는 ‘사전 컴플라이언스 코드를 팩터 단위로 모듈화하여 구성하는 방법 및 장치(등록번호 10-2266382)’와 ‘장내파생상품에 대한 주문을 증권사에 자동으로 할당하는 방법 및 장치(등록번호 10-2266381)’로 컴플라이언스 부문의 발명이다. 신한아이타스는 자산운용 과정의 오류를 사전 예방하는 이번 특허로 경쟁 서비스 업체들과 초격차를 벌이게 됐다. 제 10호 특허권 ‘사전 컴플라이언스 코드를 팩터 단위로 모듈화하여 구성하는 방법 및 장치’는 주문 시, 법규 및 가이드라인 위반을 사전 체크하는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한다. 제 11호 특허권 ‘장내파생상품에 대한 주문을 증권사에 자동으로 할당하는 방법 및 장치’는 장내 파생상품의 직접 주문과 주문 생성시 증권사 지정 및 배정을 자동으로 처리하여 주문오류를 사전 예방한다. 신한아이타스의 디지털화와 신사업 부문 총괄 담당인 김창수 상무는 “끊임 없는 Digital 신기술 도입과 특허를 통해 ‘고객중
(누리일보) 교사, 교수, 강사, 인사/교육 담당자, 교육기획자, 과정개발자 등 청중을 대상으로 수업설계와 강의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온택트 퍼실리테이션(북페리타)’은 온택트(Online + Contact), 즉 온라인상의 대면 교육에 있어 교수 실재감을 높이기 위한 사전 수업설계와 학습자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한 스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나가고 있다. 특히 교수자는 그 변화의 쓰나미를 실감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재택근무’로 인해 오프라인 교육이 온라인으로 옮겨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수자가 온택트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간의 변화에 따른 플랫폼에 익숙해져야 한다. 오프라인 교육과 달리, 다양한 IT기술의 활용과 함께 온택트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최적(Best-fit)의 온택트 퍼실리테이션을 적용해야 한다. 학습자의 학습 효과에는 인지적, 정서적, 동기적, 경제적 요인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한다. 날씨가 몹시 덥거나 추워서 또는 함께 학습하는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몰입이 잘 안되는 경우들을
(누리일보)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공동개최유치가 비관적인 가운데 서울평양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칭 서평올사모) 윤영용 이사장은 본격적인 국민후원회 조직화에 나서고 있다. 서평올사모 윤영용 이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도 3수 했습니다. IOC에서 7월20일에 결정됩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되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좌절하기에 앞서 2032년 올림픽 유치를 준비하는데 시민들의 큰 노력도 국민적 열망도 없었다는 것을 먼저 반성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점에서, 우리 서울시민들이 먼저 나서고, 우리 국민이 나서서 서울과 평양에서 펼쳐질 한반도 평화올림픽을 다시한번 공동개최로 유치할 것을 주창합니다. 코리아 올림픽을 유치할 것을 요청하며 서평올사모 조직화에 나섭니다." 라며 굳은 결의를 밝혔다. 88 올림픽이 열린지 어언 44년만의 2032년 올림픽을 어이없이 놓쳤다고 본다. 전략의 부재였고, 안일한 협조와 협력없는 유치계획이었으다. 2036년 올림픽은 더욱 많은 경쟁도시들이 노릴 것이고, 우리가 유치하려면 선제적으로 개최의지를 천명하고 대세몰이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윤영용이사장의
(누리일보) ㈜허브데이는 지난 2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CM은 전반적인 기업의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과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로, 2년 주기로 재 인증 심사를 진행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이다. 그간 ㈜허브데이는 자사 기준에 의거해서 자율적으로 소비자들의 요구와 필요사항을 반영 해 왔으나 기업의 매출이 증대하고 사회적 책임이 커지게 됨으로써 서비스, 홍보, 영업, 품질관리 등 모든 영역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 해 나갈 계획이다. ㈜허브데이는 여성용품 전문기업으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만족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권위있는 여러 인증기관을 통해 정기적으로 품질심사를 받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책임 차원에서 2016년부터 기부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기업의 슬로건은 ”팩트(FACT)“로 소비자중심경영활동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 관련해서도 정확한 팩트만 공개해서
(누리일보) 강수현 양주시 교통안전국장이 30일 명예퇴임 간담회를 갖고 36년여의 정든 공직생활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1984년 회천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강 국장은 비서실장, 시정팀장, 계약심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09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광적면장, 가정복지과장, 안전총괄과장, 사회복지과장, 세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19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일자리환경국장을 거쳐 기획행정실장, 교통안전국장을 끝으로 36년여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강 국장은 온화한 성품의 ‘외유내강’ 스타일로 그의 강점인 특유의 친화력과 균형 감각 있는 판단으로 동료 직원들로부터 귀감이 되어 왔으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 시정혁신을 위한 핵심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수많은 공적을 남겼다. 이처럼 남다른 행정력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내무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교통안전국장으로 재임하면서 광역버스 신설·증차, 공영주차장 조성,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 등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누리일보) 아파트 브랜드 파워1위, 2019년부터 2021년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 평판 24개월 연속 1위에 빛나는 현대 힐스테이트에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광교신도시 핵심지인 ‘경기융합타운’ 내에 조성한 ‘힐스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오는 7월 분양 초읽기에 들어서며 부동산 시장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광교중앙역 힐스에비뉴 퍼스트’는 대단위 주거단지에 둘러싸여 있음은 물론, 인근에 위치한 200만㎡ 규모의 광교호수공원 주변에는 아울렛, 갤러리아백화점, 테크노밸리, 호텔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구축되어 있고 국제회의가 가능한 수원컨벤션센터도 있어 유동인구 최다 지역에 위치한 항아리 상권으로 부동산 관계자들 및 투자자들의 광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초역세권 상가이다. 지하7층~지상 20층, 4개동, 총 211세대 규모로 구성되는 힐스에비뉴는 지하3층 신분당선, 지하2층 광역환승센터와 연결이 계획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인근 및 광역 수요기대가 매우 크며, 특히나 이곳 광교c6블록은 경기도청사, 교육청, 한국은행, 도서관, 미디어센터 등 경기도 핵심 관청과 생활편익시설이 조성되는 경기융합타운이 들어서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누리일보) 리츠(REITs)시장이 뜨거워 지고 있다. 2021년 들어 리츠 신규 자산관리회사(AMC) 인가 신청이 대폭 증가하였다. 집합투자업자인 운용사들이 AMC 겸업인가를 이미 받았거나 지속적으로 신청하고 있으며 건설사들의 AMC 영업인가 신청 또한 줄을 잇고 있다. 이러한 리츠시장의 성장을 반영하듯, 리츠협회 기준 2021년3월말 수탁고는 자기관리리츠를 제외 하고 63.3조원 이다. 전년대비 12.4조(24%) 증가 한 수치다. 리츠시장의 경우 자산관리회사, 자산보관회사도 중요하지만 리츠상품의 안정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사무수탁관리회사의 백오피스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사무수탁관리회사는 리츠 매입자산 거래 체결 이후 회계와 행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자산관리회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월, 분기, 결산 회계마감을 관리하고 자산관리회사와 함께 검증한다. 또한, 회계감사 및 세무신고에 따른 자료 제공 및 관계사와 소통하며 공시 업무를 지원한다. 행정업무로는 리츠의 의결기구인 이사회와 주주총회 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분기·결산마다 진행하는 투자보고서를 작성한다. 이 밖에도 국토·금융위 등 감독기관 보고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누리일보) 비영리민간단체 “아기새둥지” 저출산고령화산고령화정책위원회가 24일 오후7시 용산 꿈나무종합타운에서 서울협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김소당 위원장이 밝혔다. 명예위원장으로 역임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불철주야 대권행보를 가속화 하고 있는 가운데 어김없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지사는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이어가며 저출산·고령화·양극화 사회문제 극복을 위한 해결과제들을 제시했다. 또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중심’ 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실행하고 있는 충남도 정책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행복 대한민국을 이룩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 조영구 진행으로 사회공헌자 공로패와 표창장 시상, 위촉식, 격려사, 명예 위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특별강연이 순으로 펼쳐졌다. 사회공헌 공로패는 (주))다온도시개발 황한균 대표이사와 푸드몬 김선철 대표가 사회공헌 유공자 표창은 정건희 중앙총괄부장이 수상하였고, 서울협회 이병규협회장과 임원 31명이 위촉되어 전국 연계망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오는 7월 제주도협회 출범식과 인천, 전남 출범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누리일보) 인간의 몸은 70%가 수분(水分)으로 구성돼 있다는 일반적 상식은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는 인간의 삶에 물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엄연한 ‘팩트’인 것이다. 이러한 진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물 연구’에 20여년을 바친 주인공이 있으니 바로 채점식 (주)사랑과평화 회장(66세)이다. 채 회장은 젊어서부터 인간의 건강한 삶에 대해 관심이 많아 ‘소금’을 공부하다, ‘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연구에 몰두했으며 드디어 지난 2020년 3월 ‘환원수정수장치(특허 제10-2091927호)’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인증을 획득했다. 이 장치에 대한 특허내용을 요약하면 물에 지속적인 우주에너지를 전사(轉寫)하여 파동을 일으키고, 물 분자를 파이화(π化)하여 식물 성장에 탁월한 영향을 주며, 인체와 식물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위 발란스(0.06mA)를 유지시키고, 산성인 물을 약 알칼리 육각수로 환원 변화 시킨다는 것이다. 채 회장은 물 연구에 인생을 바친 이유에 대해 “예로부터 물 소금 공기는 천식(天食)이라 칭하며 귀하게 여겼으며, 그 중 으뜸이 바로 물”이라며 “물은 인체 건강은 물론 자연환경 등 인간과 동식물 모두
(누리일보) 환경 오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환경분석관련 국가기관연구소, 대학 및 기업 연구소는 밤낮으로 많은 연구원을 투입하여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비케이사이언티픽(주)는 이러한 연구와 개발에 필수적인 분석용 표준 물질 시약 및 소모품 등을 생산하는 전세계 선두기업들을 발굴, 국내에 독점적으로 공급하여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비케이사이언티픽(주)는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 공급에 높은 자부심을 갖고, 신속한 공급으로 많은 연구소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받고 있으며, 해외 공급원과의 오랜 신뢰를 통하여 변함없는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더욱 정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사회적 기업으로서 대학의 장학금 지원 사업도 활발히 하고 있다. 비케이사이언티픽(주)는 다음과 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있는 기업의 제품을 국내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 Wellington Laboratories Inc. (Canada) 사는 PCDD, PCDF, PCB 와 같은 기존 환경 오염물에 대해 다양한 네이티브 및 라벨도 된 표준품을 제공하고 있고, 많은 국가에서 PCDD/PCDF 및 PCB 분석을 위한 규제 요건을 충족시키는 즉시 사용 가
(누리일보) (사)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5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박람회’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장애인표준사업장 간의 1:1 상담, 생산품 체험 전시 및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원도뿐 아니라 대전, 경기, 충청 등 전국 각지의 사업장이 참여해 명절 선물세트, 생활용품, 교육장비, 친환경 주택 모듈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어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협회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찾아가는 전시회 및 제도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의 전시와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교육청 구매담당자 및 도내 학교 구매담당자 약 350명이 참석해 제도 교육과 실물 제품 체험을 통해 공공구매 확대와 인식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는 향후 구매담당자 교육과 전시회를 연계해 장애인표준사업장
(누리일보) 조선 정조의 얼이 깃든 수원화성 행궁의 아름다움이 시민들의 손끝과 눈길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로컬과 한국 문화를 기반으로 굿즈를 제작해온 달빛행궁이 경기뉴스미디어와 함께 ‘제3회 수원화성 그림·사진 공모전’을 연다. 달빛행궁은 지난 2022년 화성행궁에서 처음 문을 열며, 행궁을 소재로 한 기념품이 전무하다는 점에 착안해 직접 굿즈 제작에 나섰다. 역대 공모전 수상작들은 엽서, 뱃지, 손수건, 컵받침, 키링 등으로 제작되어 행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공모전은 수원화성행궁을 비롯해 수원과 행궁동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나 그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dalbit_gung@naver.com)을 통해 진행된다. 수상작은 굿즈로의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된 뒤, 온·오프라인 공개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총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미소 달빛행궁 대표는 “행궁의 추억을 시민 모두와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 굿즈들을 통해 행궁의 멋과 정취를 널리 알릴 계획
(누리일보)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회장 박창완, 사무처장 이해용)는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부천 관내 병원 및 복지단체에 실내용 슬리퍼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부천 가은병원·가은요양병원(기평석 원장, 이명희 부장), ▲부천프라임한방병원(윤성헌 병원장, 이천우 행정이사), ▲사단법인 한국다문화복지협회 부천지회(이옥녀 회장)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각각 실내용 슬리퍼 10박스씩 전달됐다. 박창완 회장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 담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협회가 스포츠와 복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병원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환자 및 이용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누리일보) 9월 23~24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호객산동(好客山东)·샘의 도시 지난(泉在济南)” 지난(济南) 미식문화전이 열려 현지 시민들에게 정통 ‘샘의 도시’ 맛을 선사했다. 이번 전시는 수원시 제2부시장과 시의원,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관계자, 팔달문화센터 관장, 한중경제협회 감사,무형문화재 김선식 도예가,이성근 화백 등 정·문화·외식 분야 인사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스낵존에는 핑인(平阴) 장미꽃떡, 산사(山楂) 과자, 구운 감자튀김, 복숭아 쿠키, 옛 지난식 설탕전병 등 10여 종의 지난 전통 간식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교한 모양과 풍부한 향으로 방문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시식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한 영상·사진 코너에서는 지난을 대표하는 루(鲁)요리의 진수를 “보이는 맛”으로 소개했다. 바쯔러우(把子肉), 구전대창(九转大肠), 탕추황허리위(糖醋黄河鲤鱼·황허강 잉어 탕수), 총샤오하이선(葱烧海参·파로 볶은 해삼), 빠오차오야오화(爆炒腰花·돼지 콩팥 볶음) 등 10여 가지 명품 요리가 설명과 함께 조리 영상으로 소개돼 관람객들이 산동 요리 특유의 칼질·불맛·재료의 매력을 가까이에
(누리일보) 김광열 영덕군수는 9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관내 9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추석맞이 읍·면 방문은 민생 현안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한 자리다. 김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은 언제나 현장에서 출발한다”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듣는 것이 곧 영덕의 미래를 준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민선 8기 성과와 변화 김 군수는 취임 이후 6천억 원 예산 시대를 열고, 국비 공모사업을 확보하는 등 재정 기반을 강화했다. 청렴도와 친절도를 개선하며 행정의 신뢰를 높였고, 철도·고속도로 개통, 대형 호텔과 리조트 준공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전략적으로 추진했다.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고래불국민야영장이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되면서 영덕의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국제 웰니스 H 페스타 개최와 블루로드를 포함한 동해안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누리일보)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 및 앱 개발 전문기업 블루웹스(Bluewebs)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Gate.io(게이트아이오)와 가 협업하여, 오는 10월 중 한국 시장에 자동화된 봇(bots) 기반 서비스(Automated Bot Service)를 정식 런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양사가 한국 내 블록체인 기술 및 암호화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특히 사용자 편의성과 거래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블록체인 혁신과 투자자 보호의 균형" 블루웹스 오현준대표이사는 “국내 투자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단순히 거래 효율을 높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리스크 관리와 사용자 보호 기능을 강화해 건전한 가상자산 투자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웹스 프로젝트 CEO 윤정호는 "이번에 공개되는 봇 서비스는 단순한 자동매매 기능을 넘어, △다양한 전략 기반의 거래 자동화 △실시간 시장 데이터 분석 및 반영 △리스크 관리 기능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등을 제공할 것." 이라며 "특히 한국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