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지역내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용인에 있는 보훈단체 7곳(▲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참전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용차량 지원과 보훈가족음악회 개최 등 보훈단체 회원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보훈가족들이 용인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보훈단체장들이 전달한 의견을 잘 검토하고, 더 나은 지원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장애인 45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는 설 명절 지원 사업 ‘설레는 설날’을 진행했다. 이번 명절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감을 겪는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여러 단체와 기업이 후원 및 봉사에 동참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희망이사회(회장 김귀선) 임원진은 명절 꾸러미 구성을 위해 12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 식탁 준비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 정성을 담은 모듬전 조리 봉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에는 ▲㈜세우(대표 박태영)의 배 후원 ▲파리바게트 송탄지산2호점(대표 김영선)의 롤케이크 후원 등 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동참이 이어져 어느 때보다 풍성한 꾸러미가 완성됐다. 특히 복지관 이용인들이 직접 포장 봉사에 참여하며, 수혜의 대상에서 나눔의 주체로 거듭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역사회 온기가 더해진 명절 꾸러미는 각 가정에 정성스럽게 전달됐으며, 그 과정 속에서 서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고,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점검계획을 조기 수립하고, 민원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전 비산먼지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 사항은 △방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살수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 통행으로 재비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살수차 운영 용역 계약을 하고 2월 말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살수차 1대를 투입해 연중 60회 이상 관내 주요 도로 8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하며,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건강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민원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선제
(누리일보)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10일, 국방시설본부 경기북부시설단과 함께 경기도 고양지역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등 보훈가족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위문에서 경기북부시설단은 15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경기북부보훈지청에 기탁하고, 경기북부보훈지청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 지역에 거주하는 재가대상자 김 어르신을 찾아뵈었다. 해병대 10기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김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후배들이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며 오랜 전우를 만난 듯 기뻐했다.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본 김익준 경기북부시설단장은“선배님의 100세 생일잔치를 열어드리겠다.”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재가대상자분들에 대한 후원과 위문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북부시설단과 보훈가족분들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2월 10일 하남시의회 및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정신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최근 복지정책이 통합돌봄과 이용자 중심 정책으로 변화하면서 지역사회 기반 정신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등록 정신장애인뿐 아니라 미등록 정신질환자를 포함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당사자 참여 확대, 동료지원 및 자조모임 운영, 회복 프로그램 확대, 권리중심 일자리 운영, 직업재활 지원, 의료·복지·고용·주거 연계 서비스 구축 등이 제시됐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2022년부터 정신장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공모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남시의회 역시 정책이 실질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누리일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영국 코벤트리시와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2차 국제화상회의를 지난 2월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2일 진행된 '2026년 장애인복지 국제네트워크 1차 화상회의'의 후속 논의로 마련됐다. 1차 회의에서 양 기관은 장애인 복지 및 스포츠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코벤트리시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추진, AR 스포츠 기반 장애인 스포츠 운영사례 공유, 사회통합 모델 자료 수집, 국제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하여 폭넓게 논의한 바 있다. 이에 따른 2차 화상회의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스포츠 환경 조성을 핵심 의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AR 스포츠 ‘하도(HADO)’ 경기가 참여자의 신체 조건과 환경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며, 접근성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한 포용 스포츠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하도를 매개로 코벤트리시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협력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양기관의 장애인 스포츠 복지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국민적 우려와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청 청사 내에서 쿠팡 배송 물품이 다수 집하된 모습이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용인시청 청사 내 복도와 출입구 인근에는 쿠팡의 녹색 ‘프레시백’과 로켓배송 박스, 비닐봉투 등이 다수 놓여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시민들에게 시정 소식을 알리는 ‘용인소식’ 거치대 인근과 ‘종합민원상담창구’를 안내하는 표지판 아래에도 배송 물품이 일정 규모로 집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물품이 공무 수행을 위한 공적 구매인지, 직원 개인 주문 물품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공공기관 청사 공간 내에서 다량의 배송 물품이 집하된 장면은 시민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최근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탈퇴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공공기관이 해당 플랫폼을 계속 이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문제 제기도 제기된다. 공공기관은 민간기업과 달리 공공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지닌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사회적 논란이 발생한 기업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거래를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 기준이 필요
(누리일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2월 12일, 광명사거리역 10번 출구 앞 쇼핑몰 크로앙스 1층에서 ‘설 명절 시장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총 50가정의 장애인과 가족이 참여하여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배부해 광명전통시장에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비발디나눔사업의 ‘사계절사랑나눔지원사업’을 통해 과일 박스 5kg를 함께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명절에 필요한 음식과 평소 즐겨 먹던 간식 등을 직접 고르고 구매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맞춤형지원사 오◯영님과 함께 행사장에 방문한 장애인 당사자 이◯화님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혼자 장을 보러 나오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은 함께 나와서 마음이 놓입니다. 직접 고른 음식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어 기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시장에 나오니 설 명절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이렇게 외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이 함께했다. 크
(누리일보) 하남시는 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1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운영을 위해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하남·미사강변·감일종합사회복지관, 미사노인복지관 등 총 6개 수행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의 역량과 상황에 맞춘 다채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2,353명을 대상으로 하며,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회 봉사 성격이 강한 ‘노인공익활동형’(1,430명)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
(누리일보)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고양시 비영리 장애인 단체 및 협회 문화여가 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 관내에서 장애인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장애인 단체 및 협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기관을 선정하며, 장애인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도적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문화여가 참여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공모를 통해 총 4개 기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2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수행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장애인이 문화여가 활동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주도적 문화여가와 사회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 공모사업의 신청 접수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집
(누리일보)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인구밀집지역과 관내 상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지원이 필요함에도 제도권 밖에 놓여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 밀집 지역과 상가, 주택가 등을 순회하며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위원들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위원들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임기 동안 지역 이웃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을 위해 발로 뛰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는 이러한 노력이 모여 대원2동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단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1일, 겨울철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북시장 일대까지 진행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거북시장 상인, 시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위기 이웃 발굴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고독사 위험,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영화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줄 것을 안내하고, 긴급지원과 수원새빛돌봄 등 복지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진수진 위원장은 “우리 모두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보고 돌아본다면 어려운 분들께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영화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11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동으로 관내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난방비 부담과 계절성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송기문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발굴된 위기가구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금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재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8여 명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들은 홍보물 배부와 안내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독려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은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눈이 되어 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행정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비장애형제를 대상으로 운영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소나기(소중한 나 탐색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 내 비장애형제가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고, 또래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소나기’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비장애형제 10명을 대상으로 이달 3일, 5일, 10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장애의 이해, 체험 △딸기농장 체험,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활동 위주로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가자는 “평소 해보지 못한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해 뜻깊고 재밌었다”며 “특히 장애체험을 통해 우리 가족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애련 센터장은 “비장애형제는 정서적으로 자신을 돌볼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비장애 형제에게 쉼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