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지향적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도서관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 도서관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독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서관 전문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도서관 서비스 분야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실습 과정을 포함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총 1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도서관과 지역사회, 미래를 향한 비전'(김승수 前 전주시장) ▲'디지털리터러시를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와 홍보전략'(김숙명 디지털러닝연구소 소장) ▲'책으로 마음을 치유하다: 독서치료'(임성관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사서의 리더십, 변화를 만드는 힘'(윤수환 ㈜리더십클라우드 대표이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이경영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교육은 도내 도서관 전문인력이 미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물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도내 제조업체가 생산한 교육물품을 학교 현장에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재·교구 △전자기기 △공사용자재 및 시설용품 등 학교에서 수요가 높은 품목들이 전시됐다. 행사에는 도내 제조업체 7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도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학교 시설 및 계약 업무담당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띠었다. 특히 제품 전시·상담은 물론 차세대 나라장터 교육 프로그램 등도 운영돼 실질적인 구매 연계와 상생협력의 장이 됐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교육물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교장터 내 ‘전북교육장터’ 운영 △지역제품 우선구매 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담당자 시상 등 지역업체 우선구매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회는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출발점이다. 도내 기업에는 판로 확대를, 교육기관에는 경쟁력 있는 물품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교육청 소속 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 견적 요구,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거래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사칭 수법은 △공무원 명함·소속 위조 △비공식 연락을 통한 납품 및 견적 요구 △선입금, 특정 업체 제품 구매 유도이다. 실제로 교육청과 계약을 진행한 나라장터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를 통해 특정 업체의 흡연 측정기를 구입하도록 접근하는 경우가 있었다. 전북교육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문자 등 비공식 경로로 물품 납품이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 연락 시 반드시 교육청을 통해 확인 및 피해 발생 시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전북교육청 명의로 물품 발주나 계약 요인이 있을 경우 반드시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기관 신뢰를 해치는 행위에는 적극 대응할 것이며,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학습·복지·건강·진로 등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기반 학생통합지원 안전망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14일 전주 일원 세미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내년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하는 ‘전북형 학생통합지원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간담회에는 전북교육청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경찰청,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회복지관협회 등 도내 아동·청소년·복지 분야 30여명 주요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 취지 및 추진 방향 공유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민간기관 간 협업 방안 △전북형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법 시행 전에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장·교감·행정실장 등 학교 관리자 대상 정책 이해 및 실행 역량 강화 연수를 비롯해 시범교육지원청
(누리일보) 도내 중학생 연령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인권골든벨 울리기에 도전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가인권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청과 함께 ‘특별한 사람과 함께 울려요. 인권골든벨!’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 ‘2025 청소년 인권골든벨’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시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도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권 인식과 인권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중학교 학령(12~15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에도 참여 기회가 보장된다. 인권골든벨은 인권에 대한 퀴즈 풀이 형식으로 모두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경쟁보다는 모두가 참여하는 인권교육 프로그램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전 예시 문제를 공개하고, 행사 당일에는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인 1팀으로 팀을 구성해 학교나 청소년 기관‧단체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50팀을 선정하며, 최종 우수팀 3팀에게는 국가인권위원장상, 도지사상, 교육감상이 각각 수여된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함께 전북, 착한 한 끼’ 사업이 제579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2025 한글한마당 기념행사에서‘올해의 우리말빛’사업으로 선정되어 보람 수여식에서 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됐으며 한글학회, 국어문화원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국민과 함께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의 우리말빛’은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실천한 공공기관 정책사업을 대상으로 우리말의 꿈과 멋을 잘 드러낸 이름으로 가려 뽑아 매년 올해의 우리말빛으로 인증하고 있다. ‘함께 전북, 착한 한 끼’ 사업은 2009년‘어르신을 위한 문화 및 전문봉사’사업으로 시작되어 2023년 ‘함께전북, 착한 한 끼’로 사업명을 변경했다. 도민이 함께 나눔의 마음으로 한 끼 식사와 전문봉사활동을 함께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정을 회복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전북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착한 한 끼의 마음, 우리말의 따뜻함 이라는 취지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구급차 3대와 구급대원 18명을 투입해 응급의료 안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다국적 정상과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과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구급차를 차량별 3명, 1일 9명 근무체계로 편성해 2교대 방식으로 운영하며, 특수구급차와 음압구급차를 포함한 구급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현장 대응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구급대는 행사장과 인근 주요 도로, 숙박시설 등에 배치되어 응급환자 조기 발견과 신속한 이송체계를 유지하고, 중앙119구조본부와 경북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10월 14일에는 경주 동국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전국 동원 구급대원 82명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응급의료 대응 절차, 상황별 시나리오 훈련, 협업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대아수목원은 가을 단풍이 절정을 맞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2025년 대아수목원 가을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아수목원 푸르미쉼터 앞에서 진행되며, 총 480명(일 1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휴지홀더 DIY ▲디퓨저 DIY ▲수경식물 심기 ▲천연수세미 만들기 등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료 소진 시를 대비한 예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대아수목원을 방문한 내방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현장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첫날인 17일(금)은 단체예약을 우선 접수한다. 참가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아수목원에서는 나무와 야생화 등 숲 속 생물의 생태 이야기와 숲에 얽힌 역사 등을 들을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상시 무료로 운영한다. 예약은 대아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접수할 수 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사회 복지 욕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도민의 생활실태와 복지욕구, 지역사회 복지자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전문조사원 80명을 투입해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14개 시·군 9,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가구 일반 현황 ▲사회보장 관련 욕구 ▲복지 분야별 시급성 및 노력 체감도 ▲생활여건 및 지역 만족도 등이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특히 초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돌봄 수요 확대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복지정책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사 결과는 내년 2월까지 분석·보고서로 정리해 각 시·군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도와 시·군은 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크게 확대하면서도 이탈률을 1% 미만으로 낮추는 등 안정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도입은 늘리고 이탈은 줄인 ‘전북형 질적 관리’가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 7월까지 전북자치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기존 2,826명에서 8,392명으로 3배 가까이 늘렸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 증가는 농촌지역 등의 수요 발생에 따른 것으로, 8월 기준 전국 평균 도입률이 63% 수준인 반면, 전북은 80%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같은 기간 이탈자 수는 187명에서 59명으로 줄며, 이탈률은 6.6%에서 0.7%로 크게 개선됐다. 전북자치도는 근로자 이탈률을 낮추기 위해 ‘양적 확대보다 질적 관리’에 중점을 두고, 선발 단계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에서 맞춤형 관리 체계를 강화해왔다. 특히 MOU 체결국 현지 선발 비중을 확대해 인력의 신뢰성과 근속률을 높이고 있다. 현지선발 참여 지자체는 2023년 4곳에서 2025년 현재 11곳으로 늘었고 베트남과 캄보디아, 필리핀 등과의 긴밀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도내 인구감소지역 7개 군 전체가 신청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69개 군 중 약 6곳을 선정한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17일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지역 주민들에게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매월 15만 원이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 주민들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도농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7개 군이 모두 참여한 것은 이 제도가 지역소멸을 막고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각 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 등의 파급효과를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인구 유출로 역내 소비가 위축되며 경제 활력이 저하되는 상황에서, 지역화폐를 활용한 농촌 읍면 단위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국비 40%, 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13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부안 출신의 고려시대 문신인 문정공 지포 김구(金坵, 1211~1278)가 제주도 판관 재임 시 돌담사업을 추진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제주 밭담의 연원은 지포 김구에서부터 찾을 수 있으며, ‘탐라지’ 풍속편에는 “김구가 판관이 됐을 때에, 백성에게 고통을 느끼는 바를 물어서 돌을 모아 담을 쌓아 경계를 만드니, 백성들이 편안하게 여겼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러한 지포 김구의 제주도민에 대한 애민정신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양 지역은 이미 민간 차원의 김구 영정 봉헌, 공적비 건립 등의 교류를 이어왔다. 또한, 2023년부터는 양 자치단체가 지역교류 협력 차원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 4월부터 실무협의를 거쳐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는 ▲세계유산 및 역사·문화 연구와 교류사업 활성화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협력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및 국제 문화·스포츠 행사 협력 등 다분야 실질협력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13일 ‘2026~2030년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송금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위원회 위원, 시군 관계자, 전문가, 용역수행기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 의견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을 수행한 (사)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전북의 환경교육 정책 비전을 ‘환경교육을 통한 모두의 변화, 환경교육 선도도시 전북특별자치도’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의 기초체계를 구성하고 도민의 환경교육 학습권을 보장하며,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교육 영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4가지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이러한 목표를 실행력 있게 추진하기 위해 환경교육 기반을 다지고, 학교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며, 사회 전반으로 환경교육을 확산하고, 기관과 지역이 연계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4대 추진영역을 구조화했다. 영역별로 10대 전략과 35개의 세부 실천과제가 제시됐으며, 단계적 실행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도 함께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전북교육청이 선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건강하고 행복한 체험과 함께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해요(최우수) △교원임용시험 궁금증 교육영상으로 해결 응시자 부정행위 OUT!, 불이익 ZERO!(우수) △도서관 협력 학교대출 서비스 시행으로 전북 학생 온(溫)책읽기 확산(장려) △단독 추진으로 좌초된 사업, 지자체와 협력 추진으로 되살려 지역 정주여건 개선(장려) △“공간, 자연을 다시 짓다”유관기관 협업으로 완성한 학교공간 리디자인(장려) 등이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교육감 표창과 함께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창의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고민한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만족하는 전북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열심히 일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소극행정을 철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리튬이온배터리 발화 관련 화재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 교육용 스마트기기 화재 예방 및 대응 계획’을 수립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수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3~2024년 2년에 걸쳐 도내 초3~고3 학년 학생에게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완료하고, 학생들이 편리하게 충전하고 보관하도록 학급마다 충전보관함을 설치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미 학생 교육용 스마트기기 안전한 활용을 위해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 체계를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구성 인증 기기를 보급해 물리적 안정성을 강화했고, 과충전·과열 방지 기능을 갖춘 충전보관함을 설치하여 전기적 안정성도 높였다. 특히 지난 4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디지털기기 화재예방 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돼 체계적 대응 기반이 마련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리튬이온배터리로 인한 화재 건수가 증가하면서 다시 한번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관련 주요 정보와 안전한 관리 방안, 화재시 대응 요령 등을 학교에 안내한 것이다. 우선 스마트기기 관리정책을 준수할 것을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