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2층 강당에서 ‘2025. 전북학생의회 제2기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3분 자유발언(2건) △분과위원회 안건 상정 및 토의(5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3분 자유발언에서 이강준 학생의원은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위한 관심 확대’를 주제로, 백연아 학생의원은 ‘강제 야간 자율학습을 폐지와 학생 선택권 보장’을 주제로 발언하며 학생들의 권리를 강조했다. 분과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은 △학교 조리실무사 인력 배치 기준 개선안 △도내 청소년 공인 영어 시험 응시료 지원안 △인권 존중 학생 서포터즈 운영안 △전북형 학생 청원 옴부즈만 연계 제도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운영 규정 개정안이다. 심의한 7개 안건에 대해 도교육청에서는 업무담당자들이 출석해 안건에 대한 현황과 검토의견,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학생의원들의 질의사항에 답변했다. 김수호 학생의장은 “오늘 우리의 경험이 보다 나은 학교, 더 나은 전북교육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성장의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는 15일 용산 대통령실 앞과 국회의원회관에서 각각 국가기간전력망 지정 규탄 공동 기자회견 및 이재명정부의 에너지전환과 전력망 새판짜기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먼저, 지난 1일 국무총리 주관으로 제1차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위원회를 개최하여 국가기간 전력망으로 모두 99개 송전선로·변전소 구축 사업을 지정한 것에 대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후시민프로젝트,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국가기간전력망 지정 규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99개 송전선로 및 변전소 지정의 재검토를 요구하며,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송전망 최소화에 대해 국가적 공론장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용인 국가 반도체 산단 전력 집중의 위험성 진단과 지역 RE100 산단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재명정부의 에너지전환과 전력망 새판짜기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 에너지 전환의 정의로운 전환과 전력망 분산형 체계 구축 필요성을 논의하며, 여러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 대표들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염영선 위원장은 "이재명 정
(누리일보) 전북자치도의회 전북형 기본소득제도 연구회는 15일 전북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형 기본소득 모형개발 및 실행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기본소득 연구회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기본소득 정책 도입과 관련된 제도적, 재정적, 행정적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기존 정책 사례 분석을 통해 전북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기본소득 정책 방안을 모색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자는 취지에서 구성됐다. 장연국 의원이 대표위원, 임종명 의원이 연구책임을 맡았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지방자치연구소)이 수행했으며, 책임연구원 신기현 전북대 명예교수는 이날 발표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기본소득 사업 제도화 방향으로 1) 법적 기반 및 거버넌스 구축, 2) ‘지역 공유자산 배당’ 철학의 법제화 및 재원 안정화, 3) 통합적 기본소득 기본조례 제정, 4) 엄격한 성과평가 시스템 도입 등 4가지를 제시했다. 법적 기반 및 거버넌스 구축과 관련해선 “광역 차원의 '전북특별자치도 기본소득 기본 조례'를 제정하여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마을자치연금 등 모든 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5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열린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 한ㆍ일 지방의회 원탁회의’에 참석해, 동아시아 3국 지방의회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주최한‘한·중·일 지방의회 협력 포럼’의 후속 행사로, 이번 원탁회의에는 대한민국 전북·서울·경기·충남, 일본 홋카이도·지바현, 중국 장쑤성 등 3국 지방의회 대표단이 참석했다. 문승우 의장은 기조발표에서 “지방의회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나아가는 연대의 정치가 필요하다”며 “경제는 실질적 성과로, 문화는 지속 가능한 교류로, 생태는 상호 책임으로 연결될 때 진정한 동아시아 공동체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또 “입법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경제, 재생에너지, 청년 인문교류를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명연 부의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은 지방 차원의 산업 연대에서 비롯된다”며 “전북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장쑤성의 전기차·배터리 산업, 일본의 첨단 기술력이 결합된다면 동아시아 친환경 에너지벨트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완주군과 15일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일원 밤샘라운지 주차장에서 완주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금현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완주군수, 도의원·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완주의 새로운 생태휴식공간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완주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은 총사업비 32억 원(도비 16억 원, 군비 16억 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3년간 조성된 사업이다. 생태복원과 탐방 기능을 함께 갖춘 공원으로, 도민이 사계절 내내 자연과 교감하며 쉴 수 있는 체험형 생태공간으로 꾸며졌다. 공원에는 ▲황토길로 조성된 생태탐방로 ▲아이들을 위한 ‘밤티 숲속놀이터’ ▲나무 향기 가득한 ‘편백숲 쉼터’ ▲야외무대와 주차장, 화장실 등을 갖춘 ‘밤샘라운지’가 들어섰다. 또한 초화류 꽃밭과 정자가 어우러진 ‘새벽이·채연이 꽃밭’, 곤충과 양서류를 관찰할 수 있는 ‘무당개굴 쉼터’, 전통정자 쉼터 등도 조성돼 자연 속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만경강 발원지의 생태적 가치와 경관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14개 시·군 국어책임관 및 국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북특별자치도 국어책임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국어책임관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여, 도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행정언어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 국어책임관 제도와 역할 ▲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의로 구성됐다. 먼저 국어책임관 제도를 소개하고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활동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국어책임관의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어 실제 공문서와 보도자료 사례를 바탕으로 행정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어문 오류와 바른 표현법을 학습하며 실질적인 공공언어 개선 역량을 높였다. 이경영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산업과장은 “국어책임관은 도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국어책임관들이 공공언어 개선에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공공언어 개선과 올바른 국어문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식물기반 대체식품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전북도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WFT) 2025 컨퍼런스’에서 식물기반 대체식품 세션으로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 네트워킹 데이’를 주관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식물기반 대체식품 산업의 기술·시장 동향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딜라이트푸드(식물성 대체단백질) ▲위미트(버섯치킨) ▲메타텍스처(식물성 계란) 등 혁신기업의 기술 발표가 이어졌으며, 서울대 최영진 교수를 좌장으로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골든에이지파트너스 관계자 등이 참여한 패널토론을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간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전북도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세계적 대체단백질 연구기관인 굿푸드인스티튜트(GFI)와 별도 미팅을 갖고 글로벌 연구·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GFI는 미국 본부를 비롯해 인도, 이스라엘, 브라질, 유럽, 아시아태평양(APAC) 등 6개 지역에 지부를 둔 비영리 싱크탱크로, 식물성 고기·세포배양육·발효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ICT 산업 전시회 ‘GITEX Global 2025’에서 UAE IT지원센터와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UAE IT지원센터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두바이 현지에 운영 중인 ICT 기업 지원 거점으로, 국내 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사무공간, 시장 컨설팅, 네트워킹, 테스트베드 연계 등 실질적 지원 기능을 갖춘 기관이다. 협력 의향서에는 ▲현지 사무공간 제공 ▲중동시장 진출 컨설팅 ▲수출 마케팅 지원 ▲투자자·바이어 네트워크 연계 ▲현지 테스트베드·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기술검증‧현지화 지원 등 협력 방안이 담겼다. 체결식에는 신원식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윤준배 UAE IT지원센터장, 최대규 전북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 AI‧홀로그램 기업의 중동시장에 진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이번 협력 의향서와 함께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GITEX Global 2025’에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10월 15일 전북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도 신규 임용 소방공무원 98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증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전북대학교 소방공무원 심리지원단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찾아가는 상담실’ 제도 안내 ▲ 트라우마 예방 및 건강한 심리적 대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심리적 위기 상황과 그에 대한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신임 대원들이 직무 초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상담에 대한 거리감을 줄여 ‘찾아가는 상담실’과 같은 심리지원 체계를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심리적 위기에 대한 이해와 대처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윤명숙 전북대학교 대외·취업부총장이자 소방공무원 심리지원단장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은 곧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며, 초기 적응 단계의 심리 지원은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오숙 본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인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양성평등 실현 및 여성의 능력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되는 원장은 재단을 대표해 업무와 사업을 총괄하며, 임기는 2년(2026년 1월~2027년 12월)이다. 경영실적에 따라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응모 자격은 ▲여성학·가족학·행정학·경영학·사회학·사회복지학 등 관련 분야 박사 학위 소지자로서 대학 부교수 이상 3년 이상 근무자 ▲연구기관 선임연구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공공기관 및 지방 출자·출연기관, 여성·가족 관련 법인·단체의 임원 경력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3급(또는 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2년 이상 재직한 사람 등이다.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 양식은 재단 홈페이지 및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월17일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접수는 평일 근무시간(09:00~18:00) 내에 가능하다. 재단은 10월 29일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 대상자를 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20일 오전 10시,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하는 ‘나를 위한 마음돌봄 특별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에는 tvN &알쓸신잡2& 출연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궁금한뇌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행복을 찾아가는 뇌 이야기’를 주제로 행복과 회복탄력성의 뇌과학적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장 박사는 막스플랑크뇌공학연구소에서 인간 지각·인지·행동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대자동차그룹 미래기술전략팀장 등을 역임한 국내 대표 뇌과학자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황철호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강연이 도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는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연결되는 ‘마음돌봄 공동체 전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개발청과 15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2025 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만금 사업의 현안과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산림청, 전북지방환경청, 군산시·김제시·부안군 등 행정기관과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새만금 30년사 백서 발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30여 년간의 도전과 성과를 집대성한 백서를 선보였다. 새만금 개발의 역사를 총망라한 백서는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국 새만금민간위원장은 특강 연사로 나서 새만금 개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보고에서는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및 RE100 추진현황’을 주제로, 변화된 정책 여건을 반영한 기본계획 재수립 방향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재생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미래 비전 실현에 시동을 걸었다. 도는 15일 전북혁신도시 내 호텔원 이노시티에서 '2025 전북혁신도시 상생협의회'를 열었다. 35회째를 맞은 이날 협의회는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전주시, 완주군, 교육청, 경찰청,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비롯한 13개 이전공공기관 등 총 18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이전공공기관과의 지역 상생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 이전공공기관, 전주시, 완주군의 현안사업 14건, 지자체 협조사항 5건, 홍보사업 1건 등 총 20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다루고, 공공기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조직개편‧인력이동 시 지자체 사전협의 이행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확대 ▲지역물품 우선구매 확대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기관별 현안 및 홍보 사업으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드림(Dream) ON 프로젝트', 국립농업과학원의 전북 청소년 대상 농업‧생명과학분야 진로 탐색 지원, 국립연금공단의 J-Landing 글로컬 창업 이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핵심인재 양성 7기' 과정의 현업적용도 평가 결과 평균 99.86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교육생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6급 장기교육과정은 공직자로서의 성찰 및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개인의 성장과 중간관리자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인식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고서 작성 역량, AI 활용 능력, 그리고 소통 및 관계 역량 등의 학습 내용이 현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평가되어 교육 성과가 뚜렷함을 입증했다. 교육과정에 대한 제언으로는 840시간의 교육 내용에 대한 지식의 내재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위한 자기개발 촉진 시간 편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민완성 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의 제언을 반영해 차기 6급 장기교육과정의 교육효과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과정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6급 장기교육과정의 연수생들은 교육이수 후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혁신학교 등의 격무부서로 배치되고 각종 TF 활동, 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전북에듀페이’ 지원사업이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전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전국에서 총 42건이 접수된 가운데 ‘전북에듀페이’는 장려등급에 선정, 업무담당자인 학교안전과 김효선 주무관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직문화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개최하고 있다. ‘전북에듀페이’ 지원사업은 도내 모든 학생과 학업 중단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2023년도부터 추진됐다. 그동안 전북에듀페이는 교육비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돼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했다는 호평을 받아 왔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학생 장학금 지원 등 상생 효과로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명실상부한 전북의 대표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