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노동위원회(위원장 주종섭)는 16일 오후 3시 여수근로복지회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출범식은 ‘노동존중 민주주의’라는 인류 공통의 선언을 전남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원이 전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최철호 중앙당 노동위원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노동실천단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으며, 김성춘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 의장 당선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남도당 노동위원회는 출범식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노동존중 민주사회 건설을 위한 정책 실천 ▲산업 대전환 및 침체에 따른 고용위기 최소화와 노동조건 후퇴 방지 ▲소외된 노동과 특수직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연대를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전남의 핵심 산업인 철강과 석유화학 산업의 침체로 인한 고용불안 대책 마련에 집중할 뜻을 전하며, 기후 대응, 탄소중립, AI 도입 등 산업 구조 변화가 불러오는 노동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재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노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동물·환경·보건 분야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물교실은 ‘우리 주변에는 어떤 야생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야생동물 보호 하기, 동물체험 활동!’을 주제로 운영되며, 환경교실은 ‘악취 알아보기’, ‘소음, 다들 왜 시끄럽다고 할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건교실은 ‘식품첨가물로 만드는 바나나맛우유’,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법’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80명(동물 20명, 환경 30명, 보건 30명)을 모집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경험하며
(누리일보) 광주시립수목원이 국내 유일 나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과 협력해 ‘식물 표본 전시회’를 연다. 광주광역시 수목원·정원사업소는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주제로 한 식물 표본 전시회를 1월20일부터 3월1일까지 광주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해 전남도 완도수목원과 함께 마련했다. 전시회는 시립수목원이 기획했으며, 전시물은 완도수목원이 직접 채집·제작한 식물 표본이다. 이번 전시에는 산딸나무 등 수목류 20점과 꽃향유 등 초화류 16점 등 36점의 식물 표본이 선보인다. 전시 표본들은 특수 보존기법인 솔리디움 공예와 레진 공예 기법을 사용해 액자 형태로 제작했다. 이 방식을 활용하면 식물을 장기간 보존하면서도 꽃과 잎의 구조를 선명히 관찰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꽃이 피어있는 순간을 투명한 표본 속에 보존해 자연의 순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표본의 기록성과 예술성을 함께 전달한다. 광주시립수목원은 관람객들이 겨울철 전시회에서 봄의 흔적과 생명의 이야기를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되새길 것으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동절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31개소와 행위허가 현장 26개소 등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도시주택국장을 총괄로 도 소방본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살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근로자의 생명권과 직결되는 보건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주력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한파 및 결빙 대비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 실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및 보양 등 시공 품질 확보 △화재·재해 예방 비상대응 안전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었으나, 현장별로 근로자 보호 수준의 편차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현장 여건에 맞는 근로자 휴게소 설치와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을 지도했다. 또한, 최근 늘어나
(누리일보) 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서 국비 8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노후시설, 재난취약시설, 고위험 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는 국가안전 예방정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다. 도는 지난해 도내 노후·위험시설 1,66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으며, 그중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점검신청 대상(64개소)과 도 확인점검(76개소), 행정안전부 합동점검(4개소)도 함께 추진했다. 공무원과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기했다. 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SNS, 언론보도, 전광판, 현수막·배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활용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은 “이번에 확보한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정 기간 지속되거나 발생이 예상될 경우,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0~16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50㎍/㎥을 초과하고, 다음날에도 50㎍/㎥를 초과가 예보되는 등 아래의 요건 중 하나 이상 충족 시 발령된다. 해당 조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초미세먼지가 재난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될 때 발령되며, 발령 다음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적용된다.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단계적으로 조치가 강화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대기배출사업장 가동률 조정, 건설공사장 운영 단축, 주요 도로 청소 강화 등 전 분야에서 미세먼지 배출원을 집중 관리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도내 8개 시 지역에서 운행이 제한되며, 행정·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또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의무 대상 사업장 58개소에 대해서는 가동시간 단축과 가동률 조정 등 배출저감 조치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9일 산림박물관에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및 지역협의회’를 열고 확산 차단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내 18개 시군을 비롯해 서부·남부 지방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군부대 등 7개 유관기관과 문화유산과, 산림환경연구원,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석해 방제 계획과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청·경남도 방제 전략 설명 ▲시군별 방제계획 발표 ▲지역방제협의회 실무 협의 ▲기관별 협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연접 시군과 관계기관 간 공동 방제 체계 구축과 방제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방제 우선순위 설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경남도는 국가선단지와 중요지역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에는 방제자원을 우선 투입해 연차별 청정지역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집단·반복 발생지에서는 수종전환, 강도간벌 방제를 확대해 확산 차단에 집중할 방침이다. 상반기 재선충병 방제는 1월부터 5월까지 시기별 방제대상목 제거, 수종전환·강도간벌, 예방나무주사, 훈증더미 제거 등을 추진하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청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기존 생독백신(롬주)을 전면 금지하고, 신형 마커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국가 방역정책에 따라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전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전염병 예방법'제15조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터 전국(제주 제외) 모든 돼지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마커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기존 생독백신(롬주) 접종을 전면 금지하는 백신접종 명령을 시행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백신 전환은 2030년 돼지열병 청정국 지위 확보를 목표로 한 국가 중장기 방역정책의 핵심 조치로, 야외바이러스 감염축과 백신 접종축을 구분할 수 있는 마커백신 도입을 통해 질병 발생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별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의 돼지열병 청정국 인증을 위해서는 단순 미발생 상태뿐 아니라 정기적인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감염 부재를 입증해야 하며, 백신 항체와 감염 항체를 구분할 수 있는 마커백신 도입이 필수적이다.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임차헬기 10대를 투입해 선제적인 공중 감시와 계도비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을 조기에 발견해 대형 확산을 차단하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등 산불 주요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를 통해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격일제로 헬기를 운항한다. 홀수일에는 양산, 하동, 함양, 밀양, 통영의 1권역을, 짝수일에는 김해, 진주, 합천, 창원, 사천의 2권역을 대상으로 하며, 오전과 오후 교차 비행을 통해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조한 기상 여건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공중 감시와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경남도가 설립하고,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2025년 매출 5억7천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7% 증가하며 2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가 오프라인 기획전 운영과 기관·단체 구매 확대, 온라인 판매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산불·수해 피해지역 특별 할인전, 시군 기획전, 가정의 달·명절 기획전, 연말 고객 감사전 등 테마별 기획전을 연중 운영해 지역 상생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이뤄냈다. 기관 대상 맞춤형 홍보와 단체 구매 유치도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온라인 판매도 꾸준히 성장했다. 2025년 온라인 매출은 약 1억8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약 32%를 차지해 도내 관광기념품의 전국 단위 유통 확대에 힘을 보탰다.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은 2009년 개점 이후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기념품과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218개 업체, 1,132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생활용품과 캐릭터 굿즈 등 신규 상품을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는 15일 서귀포시탁구협회로부터 학교 탁구부 발전을 위한 기탁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체육 단체가 중학교 단계 엘리트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제주 탁구의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지난해 11월 1일 창단된 제주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엘리트 탁구부다. 황제·백제엽·강현·오정탁 등 4명의 선수는 엘리트 탁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학까지 감수하며 서귀포중학교를 선택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동계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 및 도 단위 각종 대회에 잇따라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귀포시탁구협회는 창단 초기부터 서귀포중학교 탁구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대회 참가비 등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상희 서귀포중학교 교장은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2월 6일까지 도서관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3일 개강해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놀이체육 프로그램과 독서 문해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1교시에는 그림책을 활용해 인성·환경·다문화·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독서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고 2교시에는 놀이체육 등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이 책과 놀이를 통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아이들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마을 돌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2월 12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유아 및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우리 가족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3회 운영되며 동화구연가 김미란·김연지·박현지 씨의 지도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동화구연과 책놀이를 즐기면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과 독서 흥미 증진을 돕도록 기획됐다. 개강 첫날인 17일에는 2026년 새해를 주제로 한 첫 수업이 진행돼 참여한 유아와 보호자들이 ‘새해 아기’, ‘설날 그림책 복주머니 요정’ 등을 함께 읽고 새해의 의미를 담은 ‘이히힝 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귀포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2명을 대상으로 ‘2026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겨울방학 기간 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계절학교는 서귀포시 관내 6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어린이 체육·농구 등 신체활동 △제과·제빵 및 요리 등 자립 역량 강화 활동 △뮤지컬 중심의 예술치료 등 총 6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육 활동은 놀이 중심으로 기초 체력과 협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요리 활동은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학생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자립심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고 뮤지컬 기반 예술치료는 감정 표현과 상호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모든 수업은 학생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6~8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에는 특수교사가 직접 참여해 학생 안전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을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서귀포·동부외국문화학습관 등 총 3개소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2026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주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 중심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경험함과 동시에 언어 학습을 넘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며 향후 글로벌 인재로서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청사초롱 제작과 보드게임, 다이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활용 능력과 문화 이해를 함께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동화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마술 모자 꾸미기’로 창의성을 표현하고 ‘카드 탑 쌓기’ 등 협동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성산 지역 동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