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 늘봄학교 지원 강화 사례가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특별교부금 8억2천5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는 시·도교육청의 국가시책 추진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주요 국정과제 및 교육개혁 과제를 반영하는 등 4개 분야 21개 지표로 진행됐다. 4개 분야 21개 지표는 ▲‘국가 책임 교육·돌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노력 등 6개 지표 ▲‘교실혁명’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등 6개 지표 ▲‘함께 학교’ 학부모 참여 활성화 등 7개 지표 ▲‘시·도교육청 행·재정운영 효율화’ 학교 예산운영 자율성 확대 등 2개 지표로 구성됐다. 평가는 21개 지표 통과율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등급이 부여된다. 이중 최우수 등급은 모든 지표를 통과한 경우만 부여된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정책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시책 추진 실적
(누리일보) 광주문화기관협의회(간사기관: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전은옥)는 11월 1일 오전광주문화재단에서 안도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남구을)을 초청해 '2025 광주문화기관협의회 안도걸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문화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의 문화예산과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문화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광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주문화재단,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비엔날레,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광주예술의전당, 광주시립미술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박물관,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관광공사,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등 13개 주요 문화기관의 기관장 및 정책·기획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문화시설 확충 ▲문화콘텐츠 인프라 조성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계 지역 활성화 등 광주의 문화정책과 연계된 신규사업 제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시너지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도걸 의원은 “광주는 문화로 승부해야 하는 도시이자,
(누리일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광주 청년들이 ‘인공지능(AI)으로 여는 광주의 미래,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뭉쳤다. 강 시장은 3일 오후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를 방문해 청년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 중심의 기술교육기관인 폴리텍대학 현장을 찾아 청년 기술인재들의 현실적 고민과 제안을 직접 듣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청년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위과정 재학생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의 붙임쪽지(포스트잇)이 빼곡히 붙었다. 청년들은 ‘광주의 AI 산업 방향은?’, ‘AI와 관련된 시민교육과 청소년 대상 교육은?’,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 AI와 인간의 공존은?’, ‘청년들이 머무는 광주를 만드는 법’ 등 인공지능(AI)과 지역발전에 대한 청년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강 시장은 준비된 원고 없이 학생들이 던진 질문에 즉석에서 답하며 대화의 장을 열었다. 청년들과 1950년 이후 권역별 제조업 집적도 등을 말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광주를 만들기 위한 광주의 전략사업 방향에 대해 청년들과 머리를 맞댔다. 강 시장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의원(광산구 5)은 3일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사무처가 시 집행부와 동일한 기준으로 3‧4급 승진후보자 역량평가제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수기 의원은 “광주시는 2022년부터 역량 기반 인사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2023년부터 3‧4급 승진 시 역량 평가를 의무화했지만 의회사무처는 2026년 이후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시와 의회 간 인사제도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8조의5는 자치단체장뿐 아니라 지방의회 의장도 소속 공무원의 역량을 평가해 인사관리에 반영하도록 명시하고 있다”며, “인사권이 독립된 만큼 이제는 의회도 역량 중심의 공정한 인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기 의원은 “3급 직위 신설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역량평가제 도입이 늦어지면 의회 전문성과 신뢰가 함께 흔들릴 것”이라며 “직무별 역량 수요 분석(TNA)과 외부 전문기관 진단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및 평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내부 인사제도부터 공정하게 운영해야 시민에게 신뢰받는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이 의회사무처의 계약직 인력 운영을 비판하며, “의회가 사회의 불안정 고용을 비판하면서 내부에서는 비정규직을 소모품처럼 다룬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3일 열린 운영위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들어 핵심 업무 인력 상당수가 1년 단기계약에 묶여 있다”며 “의정활동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위해 안정적 고용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사 업무를 수행하는데도 특별한 사유 없이 차등 고용이 이뤄지고 있다”며 “같은 일을 하면서 고용 안정성에 차이를 두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꼬집었다. 의회사무처는 올해 계약기간이 만료된 비정규직 직원 25명 중 정책지원관(6명)을 제외한 인원과는 1년 단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중에는 조례 제정 등 의회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 박 의원은 “과거에는 대부분 2년 계약이었는데, 올해 들어 일괄적으로 1년으로 축소됐다”며 “이런 후퇴된 계약조건은 직원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결과적으로 의정활동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최근 진행된 ‘의회사무처 조직·정원
(누리일보) 광주문화재단은 광주형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내 심장의 날갯짓’을 주제로 한 ‘2025 예술날개 페스티벌’을 11월 3일부터 7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장애예술 프로그램과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장애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성과공유형 문화예술 축제다. ‘내 심장의 날갯짓’이라는 주제에는 예술을 통해 모두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장애예술이 더 큰 무대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광주문화재단은 장애인이 더욱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7개 복지관 등 생활거점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장애예술인 단체 10곳이 뮤지컬, 음악, 난타, 시각미술, 공예 등 폭넓은 장르에서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이들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는 ▲시각장애인복지관의 모듬북 난타 ▲서구장애인복지관의 하프연주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의 리듬 악기 합주 ▲남구장애인복지관의 뮤지컬 ‘반짝 상담소’ ▲동구장애인복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도시철도 차량 정비에 필요한 각종 기능 공유 및 관련 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 대전, 부산교통공사를 포함해 공사와 함께 전동차 유지 보수 기술을 연구 중인 ㈜한국크노르브레이크, ㈜파워넥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관계 기관이 한 데 모여 차량 정비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공사는 전동차 객실 내 LCD 안내 시스템 개선을 통한 승객 편의성 제고와 차량 정비 효율성 향상에 성공한 혁신 사례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공사는 이번 교류가 관련 기관끼리의 기술 협력 강화는 물론, 열차 정비 품질 향상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이라는 도시철도 운영 기관의 공동 목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정비 분야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영역인 만큼, 상호 교류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기술 혁신과 정보 공유를 통해 신뢰받는 도시철도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3일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학생독립운동기념탑(비)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 교육감을 비롯해 최승복 부교육감, 이명숙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성철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직속기관장, 본청 간부 공무원 등 38명이 참여해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전남여자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내 학생독립운동기념탑(비)에서 호국학생영령에 대한 헌화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지난 1929년 11월 3일 일제의 민족 차별과 식민지 교육에 항거한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 교육감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 이후 매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마다 간부 공무원들과 기념탑(비)를 참배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학생이 나라의 미래이며 변화의 주체임을 보여준 위대한 독립운동 역사”라며 “96년 전 광주 학생들의 숭고한 민족정신과 기상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더욱 힘 쏟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일 앞둔 3일 수험생 마무리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수능시험이 10일 남은 시점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최종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 수능시험은 의대정원 원점복귀(±1천509명), 과탐필수기준 폐지 대학 확대로 인한 자연계열 지원자 사회탐구 선택 심화(사탐런), 전공자율선택(무전공) 선발 확대, 첨단학과 증원, 정시모집 다군 모집 대학 확대 등 다양한 입시 변수 등 다양한 변수가 있다. 실제 광주지역에서 사회탐구를 선택한 수험생은 2천357명으로 전체의 13.3%에 달한다. 이는 전국 평균 16.3%보다는 적지만, 상당수 수험생이 사회탐구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경향으로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정시 수능등급 확보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수능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요 마무리 학습전략으로는 첫째, 남은 기간 수능 시간표에 맞춰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실전 감각을 키워야 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심철의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은 11월3일 제33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지연으로 금호지구 상권이 생계 위기에 놓였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금호지구 일대가 10월 16일 이후 도로 통제로 차량 접근이 사실상 차단됐고, 공사 펜스가 가게 앞까지 붙어 보행로가 한 사람 겨우 지날 정도로 좁아졌다고 설명했다. 심 의원에 따르면 금호지구 공사구간 앞에 위치한 식자재마트는 9월 대비 10월 매출이 약 2천만 원 가까이 감소했고, 의류 매장들은 “10시간 문을 열어도 손님이 한 손으로 셀 정도”라는 수준까지 매출이 급락했다. 특히 의류업의 성수기(10~12월)에 고객 유입이 끊긴 것은 단순 불편을 넘어 생계 기반의 붕괴라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이번 사안의 핵심이 공사 ‘그 자체’가 아니라 시가 약속한 공기가 지연된 이후 발생한 추가 피해라고 강조했다. 상인들은 공사 기간 전체에 대한 보전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된 공기 이후 지연으로 발생한 손실에 대해 책임 있는 지원책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는 11월 3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2일까지 4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하고 조례안 32건, 동의안 7건, 보고안 10건을 포함 총 4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조례안으로는 -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대자보도시 조성지원 조례안' 1건, -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통합돌봄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7건,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및 운용 등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7건 -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퇴직교직원 재능나눔 지원 조례안' 등 17건이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3일 의회사무처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시본청 실·국·본부·직속기관 등과 시교육청 및 소속 교육기관·지역교육청 등 총 90개 기관이 대상이며, 행정 전반에 대한 철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예방활동을 본격 시행한다. 겨울철은 기온이 낮고 건조한 날씨로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난방기구와 화기 사용이 늘어 화재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겨울철(12월~다음해 2월) 광주지역에서는 매년 평균 179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평균 인명피해는 11.6명, 재산피해는 약 11억50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화재 원인은 부주의(48.3%)가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20.9%), 기계적 요인(14.0%)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유형으로는 담배꽁초, 기기사용 부주의, 음식물 조리, 불씨·불꽃 방치 순이었다. 이에 따라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산업단지 민‧관 합동 화재예방 상담(컨설팅) ▲물류창고 안전협력망 구축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펼친다. 또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의 심야시간 예방순찰과 초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문학관에서 지역 유·초·중등·특수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교원 문학·인문학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광주문학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원의 문학 및 인문학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현장에서 교수·학습 역량을 높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광주·전남지역 문학 해설과 전시실 관람 ▲작가와 만남 ▲문학과 독서교육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김주선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가 ‘광주·전남 문학 해설’을 주제로 상설전시실을 안내하며, 둘째 날에는 오기범 작가가 ‘지역 문학과 여행 이야기’를 통해 문학의 매력과 창작의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문학을 매개로 교사들이 문학적 감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문학관이 지역 교육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광주극장·CGV금남로·광주독립영화관에서 ‘제16회 광주여성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광주여성영화제는 ‘우리는 빛으로’를 주제로, 배제와 차별이라는 어둠 속에서도 서로를 비추며 연대한 여성·소수자들을 담은 영화 56편(장편 23편, 단편 33편)을 상영한다. 영화는 광주여성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영화표는 5000원이다. 무장애 부문(배리어프리 섹선) 영화는 무료 상영한다. 영화제 주요 부문(섹션)은 ▲신진 감독들의 영화를 소개하는 ‘귄 당선작’(20편) ▲광주의 여성감독과 여성서사를 발굴하기 위한 ‘메이드 인 광주’(4편) ▲인도네시아 여성감독 작품으로 구성된 ‘발리국제단편영화제 교류전’(5편) ▲아시아 국가의 여성·소수자 현실을 반영한 ‘플래시 아시아’(4편) 등이다. 5·18 성폭력 피해 증언자 모임 ‘열매’와 함께 젠더폭력의 회복을 다루는 ‘스페셜 토크’, 영화 상영 후 영화인과 관객이 대화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 등 28개 토크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 광주여성영화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1월3일부터 12월19일까지 ‘2025년 식품자동판매기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따뜻한 음료와 간편식품을 찾는 시민이 늘면서 증가하는 자동판매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점검기간 동안 5개 점검반(20명)을 편성해 지역 내 주요 식품자동판매기 950개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온·냉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동판매기 부품(재료 혼합기, 급수통, 급수호스 등) 세척 상태 ▲정수기·살균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일상 속 식품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심 먹거리 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며 “자판기 영업자 스스로도 일일점검 기록을 유지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동판매기 이용 중 이상 제품을 발견하거나 위생 불량이 의심되는 경우 부정·불량 식품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