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한 달간 진행된 ‘2025 하반기 초등 수업나눔 한마당’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13개 초등학교 25명의 교사가 참여해, 생태·문화·탐구·꿈·인성·상상·관계 등 7개 주제를 바탕으로 교사들이 학생의 삶과 연계된 깊이 있는 수업을 함께 설계하고 공유하는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 대부분의 수업은 에듀테크와 디지털 기술을 교수‧학습 전 과정에 적용했는데,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AI 기반의 교수·학습 통합 플랫폼인 하이러닝 등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피드백, 실시간 상호작용, 디지털 화이트보드 등을 접목함으로써 미래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토의‧토론형 수업을 실천하며 학습자 주도성을 강화했다. 수업 나눔 교사들은 수석교사와 멘토-멘티를 이루어, 수업 설계에서 실행, 피드백까지의 전 과정을 협력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수업 나눔을 학교의 자율장학 및 담임장학과 연계하여, 교사 간 상시적인 수업 대화와 성찰이 이루어지는 배움 중심의 학교 문화를 확산시켰다. 김선경 교육장은“수업나눔 한마당은 교사들이 서로의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는 10월 31일과 11월 8일 용인 자작나무숲에서 교육활동 보호 담당자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위한 심신 회복 프로그램 '가을, 하루 쉼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교권보호책임관과 피해 교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클래식 연주와 아트테라피로 구성된 ‘토닥토닥 콘서트’, 숲속 테라피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마음의 긴장을 풀고, 교육활동 보호 업무에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업무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안정적 업무 수행에서 출발한다”며 “교권보호 담당자와 피해 교원이 충분히 회복하고 재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는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김보석 의원(국민의힘,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야탑1·2·3동)은 안철수 국회의원(국민의힘, 분당갑)과 함께 야탑동 621번지 이주단지 계획 철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데 이어, 주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야탑동 621번지 유휴부지 활용방안 마련에 관한 청원'을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월 21일)에서 최종 통과시켰다. 이번 청원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별다른 주민 협의 없이 발표한 ‘야탑동 1,500세대 이주단지 계획’이 시민과 시의회의 강력한 반대로 철회된 이후, 이 부지를 공원 조성을 중심으로 주민의 뜻에 따라 공공적으로 활용해 달라는 지역사회 요구를 담고 있다. ▲ 안철수 국회의원, 김보석시의원 공조로 이뤄낸 이주단지 철회 야탑동 621번지 일원은 보전녹지 지역으로 도시계획시설상 사회복지시설 용도로 지정된 약 34,718㎡ 규모의 도심 유휴부지다. 2017년에는 분당구보건소 이전 예정부지로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됐으나, 2023년 12월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보건소) 폐지 고시로 계획이 해제되면서 이후 별다른 활용계획이 사라졌다. 이후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누리일보) 신상진 성남시장은 31일 오전 11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라온제나 분당에서 개최된 ‘제25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지체장애인의 날(11월 11일)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관내 지체장애인과 보호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일상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지체장애인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시는 장애인의 자립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택시 바우처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여러분이 일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장애인 복지택시를 90대로 확충해 이동권 보장에 힘쓰는 한편, 장애인 콜택시 바우처 지원율을 기존 65%에서 75%로 확대했다. 또한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누리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의 4년간에 걸친 끈질긴 노력 끝에‘성남중원 행복주택’건설 과정에서 가장 큰 갈등 요소였던 주차장 주 출입구 위치를 변경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켜냈다. 갈등의 시작은 20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일중·고·정보고 등 10개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 성남중원 행복주택 건설 계획을 발표하면서부터다. 문제는 502세대가 넘는 아파트의 차량 주출입구가 수천 명의 학생이 이용하는 좁고 위험한 주 통학로(시민로77번길)로 계획됐으며 학부모와 학교, 성남교육지원청은‘통학로 안전대책 미비’를 이유로 사업계획 변경 검토 의견을 제출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기존학교 교육환경평가’비대상 사업으로 법적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LH 측에 교육환경평가를 요청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나 2024년, LH가 세대수를 440세대에서 502세대로 늘린 사업계획 변경안 추가 제출 시에도 통학로의 위험요인인 ‘주출입구’계획은 그대로였다. 이에 성남교육지원청은 다시 한번 모든 관련 학교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생 안전사고 발생이 매우 우려되니 주 통학로와 주차장 출입구를 분리해달라”는 종합검토의견을
(누리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유스센터는 매주 화요일, 지역 미술동아리와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공간을 개방해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5년 3월부터 10월까지 가천대학교, 풍생고등학교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10월 25일에는 ‘제16회 은행골축제 및 체육대회’에 참가해 커피트럭·VR트럭과 청소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세대 간 교류를 이끌었다. ‘은행나눔사랑축제’에서는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을 지원해 재능 나눔도 실천했다. 이 같은 활동은 청소년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은행유스센터 김범중 센터장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활동이 지역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은행유스센터는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앙EFR교육센터 소속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CPR) 순서 및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 대응능력을 높였다. 박은준 구운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주민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아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위원들이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경자 구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관내 홀몸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가족이나 지인 없이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러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난 5월 추진했던 생신상 행사에 이어 이번에도 구운중학교 교육복지 서포터즈 학생들이 자원봉사 활동으로 직접 만든 생신 케이크와 과일 바구니, 생신 축하카드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추가로 떡과 선물을 준비하고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구운중 학생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선물들을 전달했으며, 함께 생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고 어르신들의 생활 안부도 함께 살폈다. 생신을 맞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 너무 고맙고 덕분에 오랜만에 생일다운 생일을 보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은준 구운동장은 “구운중학교 학생들과 구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의 따뜻한 본보기가 됐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누리일보) 지난 30일, 광교2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Precious 김주혁 대표는 여성용품 183박스, 400명분을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 내 돌봄과 관심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주혁 대표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불편함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남숙 광교2동장은 “김주혁 대표님께서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여성용품은 광교2동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과 이의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영통1동장은 지난 30일 다솜심신돌보미 대상자 5가구에 후원받은 간식을 전달했다. ‘다솜심신돌보미’는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사례관리대상자 중 고독사 고위험 가구에 월 1회 방문하여 간식(롤케이크, 닭강정, 제철과일, 떡갈비‧갈비탕) 전달 및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은 파리바게트 수원영통점에서 후원해준 롤케이크 5개를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신한길 영통1동장이 홀몸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 말벗서비스를 진행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꾸준히 후원 해주시는 다솜나눔가게에 감사드리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줄 수 있는 건강 간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지난 30일 영통1동'우리마을 아동 지킴이'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수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영통1동 통장협의회 협력으로 2024년 8월 구성된 '우리마을 아동 지킴이'는 아동학대 없는 영통1동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 참석, 캠페인 시행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아동 지킴이는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하여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아동 지킴이 위원님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 아동학대는 가정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웃 주민들의 관심 없이는 드러나기 힘든 범죄다. 아동학대 없는 영통1동이 될 수 있도록 민, 관이 협력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2025년 10월 31일 오전 10시, 영통1동 주요거리에서는 ‘영통1동 10월 환경정비의 날’ 행사가 지역단체와 주민들의 참여 속에 활기차제 진행됐다. 이번 정비활동은 가을철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으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인도 주변과 상가 밀집지역,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었다.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자원봉사단체, 인근 상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해 청소도구를 들고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마을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높였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주민들이 함께한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으로 깨끗하고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통1동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30일 저녁, 매여울근린공원에서 '2025년 영통구민 화합 축제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소통과 참여의 어울림’을 주제로 한 영통구의 첫 구 단위 대표축제로, 영통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가 컸다. 축제는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본공연, 경품추첨, 초청가수 무대까지 풍성하게 이어졌다. 수원시립공연단의 무예24기 시범단이 전통무예의 기개를 선보이며 축제의 문을 열었고, 경기대학교 응원단 ▲거북선 ▲청소년 댄스팀‘블랙드라코’▲영통구 여성합창단 ▲YTA태권도 앤 점핑주니츠 시범단 ▲수원시립합창단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공연이 무대를 채웠다. 피날레 무대는 초청가수 쿨 이재훈이 장식해 가을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 어린이 그림 전시 등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경품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영통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구민이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4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이 어렵지만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의 추천을 통해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정했다.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나눔 십시일반 자원봉사단'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을 기반으로 2017년부터 매년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부성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배움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미라 우만1동장은 “장학금이 청소년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인성의 청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0일 수원미디어센터에서 팔달구 경로당회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팔달시네마 영화 상영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여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경로당 어르신의 문화생활을 장기적으로 추진하고자 회장단을 우선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학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장을 비롯해 팔달구 경로당 회장·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노년에 찾아온 따뜻하지만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감상했고, 상영 후에는 노인복지사업에 대한 홍보자료와 1인가구 스마트폰 교육을 위한 교육일정을 안내하여 경로당 어르신에게 수원시 노인복지사업과 정보화 교육에 대한 홍보를 병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고려하여 버스와 간식까지 제공해 주어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상균 구청장은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영화 한 편으로 웃고 감동받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 행사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