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28일 ‘2025년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의 전반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관내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회의는 축제 스케치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평가 자료 보고와 개선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는 북한이탈주민과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소흘읍의 특색을 살린 행사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전시·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했다. 특히 2026년 읍 승격 30주년을 앞두고 열린 타임캡슐 봉입 퍼포먼스와 불꽃축제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평가보고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관내 유관 단체 간 협력으로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한 점, 청소년 예술제를 통한 학생 참여 확대, 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 참여로 원활한 행사 운영이 주요 성과로 꼽았다. 반면, 프로그램 다양성 강화, 홍보 확대, 주차 공간 확보 및 질서 관리 등 개선이 필요한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포천시 군내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차 의과학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내 몸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지난 28일 청성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27명과 교직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장기 아동의 자세 및 체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지원처와 스포츠의학연구원이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유암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체형 및 보행 검사 △맞춤형 운동 처방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지는 2주 이내에 개별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 보건교사 및 담임교사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이뤄질 계획이다. 송상미 청성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자세와 건강 상태를 직접 이해하고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속적인 지도가 가능해져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성기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지원처장은 “과학적 검사 기반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누리일보) 포천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고령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노인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도입해 어르신의 안전관리와 말벗 서비스 등 다양한 비대면 돌봄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 돌봄로봇은 음성 인식과 감정 교감 기능을 갖추어 어르신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일정 시간 동안 반응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119에 신고되는 시스템과 연계되어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포천시노인복지관이 사업을 주관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복지관 관계자에 따르면 인공지능 돌봄로봇 도입 이후 어르신들의 생활 습관이 안정되고 정서적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사업의 효과성과 만족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극 도입해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8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다문화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포천시 다문화 학생 현황 및 교육정책 분석 △다문화 전문교육기관 설립 타당성 조사 △전문교육기관 운영 방향 제안 등으로, 포천시의 실정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교육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 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관내 유치원 교직원, 초중고 교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다문화 전문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과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구가 다문화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와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북부 중심
(누리일보) 포천시는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소규모 제조업소 내 기숙사 설치를 허용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건축연면적 500㎡ 미만의 ‘제2종 근린생활시설 제조업소’에도 ‘기숙사(숙소)’를 부속용도로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관련 법령의 사각지대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 어려움을 겪던 영세 제조업체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규정 강화로 영세 제조업소 인력난 심화 고용노동부는 2021년부터 외국인 근로자 채용 시 주거시설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이에 따라 사업주는 반드시 건축물대장이 있는 기숙사 제공이 의무화됐다. 하지만 현행 '건축법'은 연면적 500㎡ 이상인 ‘공장’만 부속기숙사 설치가 가능해, 500㎡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소는 기숙사 설치가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막히고, 기업의 생산 활동에도 큰 제약이 따르면서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근로자의 안전과 기업 활동
(누리일보) 국가안보의 최전선에서 70여 년을 견뎌온 도시 ‘포천’이 이제는 ‘첨단국방산업의 거점도시’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지난 10월 23일, 포천시는 치열한 경쟁 끝에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최종 유치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여는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포천이 ‘희생의 도시’에서 ‘기회의 도시’로 전환되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포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첨단 방위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민관군 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 생태계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드론작전사령부와 육군교육사령부, 방공학교 등 군 주요 기관과 협약을 맺으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고, 드론쇼코리아 등 주요 방산 전시회와 세미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했다. 이러한 노력이 모여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 70년 희생의 땅, 이제는 기회의 땅으로 포천은 분단 이후 국가안보를 위해 가장 많은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 중 하나다. 여의도 면적의 17배에 달하는 군사시설을 보유한 유일한 도시다. 게다가 각종 중첩된 규제로 인해 도시 발전에 제약을 받아왔다. 그러나 포
(누리일보) 포천시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동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7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절기 월동준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이동면 지역특화사업인 ‘이동면, 헌집에서 새집으로 이동하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별 주거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금으로 방한·단열용품(문풍지, 단열벽지, 방풍비닐, 뽁뽁이, 이불 등)을 구입하고, 행복마을관리소가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마을관리소는 각자의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돌봄과 지역 주민의 복지체감 향상에 힘쓰고 있다. 월동준비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이동면 행복마을관리소에 전화나 방문으로 신청하면, 가정방문 상담 후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승룡 공공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신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마을관리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28일 제11차 시정 정례브리핑을 열고, 최근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국방·농촌·환경·교육 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요 과제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경기국방벤처센터의 포천 유치가 확정됐다. 센터는 2026년 3월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내 개소를 목표로 하며, 연 10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국방 기술 개발 및 과제 발굴 지원, 사업화·수출 지원, 공모 정보 제공과 전시·마케팅 연계 등으로 지역 방산기업의 성장을 전방위로 뒷받침한다.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9년까지 5년간 총 129억 원을 투입해 왕숙천 일원 주민 체육·문화공간과 주민자치 기능을 정비하고, 노후·유휴시설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시는 재해 대응력과 생활 편의 증진을 함께 달성하는 ‘안전·정주형 정비 모델’을 추진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우분 고체연료화시설 설치사업을 본격화한다. 영중면 영송리 712-1 일원 1만6,344㎡ 부지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83
(누리일보)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2025년 정신건강 위기사례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정신질환을 포함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포천시민이 겪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를 비롯해 신체 건강, 가족 갈등, 사회활동 제약, 직업·주거 불안정, 경제적 어려움 등 다차원적인 위기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에게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는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5개 핵심 유관기관이 참석해 위기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전문적 개입 방안을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통합적 접근을 기반으로 위기대상자의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속적인 정신건강 및 신체 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 의료기관 연계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한 공공·민간 자원 활용 및 주거 환경 개선 △기초생활 지원과 직업훈련, 재활 프로그램을 통한
(누리일보)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기업인 ㈜한국미라클피플사와 농업법인 인화초뜰에(대표 김상균)가 수세미 200개와 친환경 세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이 함께 추진한 ‘1기업 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공익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물품은 군내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 어르신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미세플라스틱 없는 포천 만들기’와 친환경 제품 사용 확산을 목표로 한 나눔 활동으로, 환경보호와 복지 증진을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된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후원단체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군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봉사단체 ‘나사모’(나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19kg, 총 30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장 나눔은 ‘나사모’가 올해 설과 추석 명절 꾸러미 기부, 여름철 쌀 지원에 이어 진행한 다섯 번째 나눔 활동으로, 계절마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정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날 나눔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나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김장김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사각지대 30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5일 한탄강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 반려동물 관광축제 ’2025 포천 펫스타‘가 관람객 1만 2천 명과 반려견 1천여 마리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브랜딩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댕댕이들의 별★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축제는 포천 한탄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꾸며졌다. 오전에 진행한 ‘한탄강 댕댕 트레킹’에는 150여 명의 반려인과 반려견이 참여해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와 한탄강의 절경을 함께 즐겼다. 플레이존에서 열린 ‘반려견 올림픽’은 ‘이리 와’, ‘기다려’ 등 반려인들에게 인기 있는 종목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 강아지 토크 콘서트’에서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 김민성·고지안 훈련사가 함께해 올바른 반려문화와 생활 훈련 노하우를 공유해 반려인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가수 서영은, 이예준, 자정이 출연한 ‘힐링 가든 콘서트’가 열려 감미로운 음악이 가을 하늘 아래 울려 퍼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
(누리일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일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가족사랑 밤마실’ 행사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가족사랑 밤마실’은 일동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한 행사로, 가족 간의 사랑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부모회는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체험, 공연, 선물 나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단위보호체계구축사업 ‘낙낙(Knock Knock)’ 10월 이웃데이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사업 안내 자료를 배포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계란판에 공 넣기 △병뚜껑 알까기 △손바닥 낚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선물뽑기 △풍선아트 공연 등을 진행했다. 한 참여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뛰어놀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7일 상속 취득세 납세의무자에게 맞춤형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지방세법' 제20조 제1항에 따르면, 피상속인의 사망으로 상속인이 부동산이나 자동차 등 재산을 취득한 경우 상속등기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한다. 그러나 일부 상속인이 신고·납부 기한을 인지하지 못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한 내 원활한 신고·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 발송 대상은 2025년 5월 사망자의 상속 사례 97건이며, 취득세 자진신고 및 납부기한은 사망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2025년 12월 1일까지다. 시는 상속재산 내역과 함께 신고기한, 신고·납부 절차, 미신고 또는 지연납부 시 부과되는 가산세 관련 규정 등을 안내했다. 이번 안내에는 ‘선택등기우편’ 제도를 활용했다. 선택등기우편은 집배원이 최대 2회까지 직접 배달을 시도하고, 수취인이 부재 중일 경우 우편함에 투함하는 방식이다. 1인 가구나 맞벌이 세대 등 주간 부재가 잦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반송 및 폐기 비용 절감 효과
(누리일보) 포천시는 오는 30일 포천시사과영농조합법인에서 ‘2025년 포천사과 품평회 및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포천사과의 품질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조합원)이 참여해 ‘후지’와 ‘시나노골드’ 두 품종의 심사를 직접 맡는다. 심사는 당도, 과중, 경도 등을 평가하는 계측심사와 모양새·착색도·식미 등을 평가하는 달관심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품질이 우수한 5개 농가에는 포천시장상, 시의회의장상, 농협시지부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포천사과 전시 및 판매행사’는 시민들이 지역에서 재배한 신선한 포천사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한탄강생태경관단지(관인면 창동로 832)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포천사과 전시와 시식 체험, 판매 행사를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포천사과의 우수성과 풍미를 알릴 예정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사과 재배 농가의 기술 향상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포천사과의 맛과 가치를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
(누리일보)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 구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