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의정부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3월부터 의정부사랑카드(지역화폐)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5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보다 적극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월 구매 한도를 10만 원 증액함에 따라 시민의 이용 편의와 지역 내 소비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가계의 실질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강화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매 한도 상향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화폐가 지역 상권에 힘이 되고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시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구호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외치며 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경인매일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원 시책을 안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분야별 전문 기관이 참여해 주요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수출 및 해외 판로 지원 시책을, 신용보증기금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상담회사는 연구개발, 이용권 지원사업, 기업인증 제도 등을 안내하며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행사장 내 별도 안내 공간을 운영해 기업들이 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광주e장터’ 신규 입점 신청을 접수하고 기업 정보 전달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G-기톡’ 추가
(누리일보)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심의를 위해 지난 25일 파주시 농정 등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학필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21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44개 사업 319억 원을 심의·의결 했으며, 경기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분야별 세부 신청안은 농업·축산 분야 39개 사업 299억 원, 산림 분야 5개 사업 20억 원이며, 신규 사업으로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농산물 직매장 지원,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등 7개 사업을 발굴해 편성됐다. 앞서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공고문을 제작해 유관기관, 읍면동,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했으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 힘쓰고, 안전한 먹거리와 축산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일센터에
(누리일보)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일센터에
(누리일보) 군포산업진흥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도 ‘경기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활용 장비 구축, 기술 고도화, 교육·컨설팅, 판로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도내 소공인 집적지의 자생력 확보와 제조 혁신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운영 역량 및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군포시 소공인 밀집 업종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및 체계적 지원 플랫폼 구축 계획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향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군포시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병직 원장은 “이번 선정은 군포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소공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은 기업의 인증·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공고일(2월 25일) 기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입주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수원델타플렉스 1~3단지 공장등록기업 또는 사업 단지 입주계약확인 기업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연구소 입주기업 등이 대상이다. ‘인증 지원’, ‘제품 개발 지원’ 등 2개 분야가 있다. 인증 지원은 ▲벤처기업 확인 ▲시스템 인증 ▲이에스지(ESG) 평가 인증을, 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인증 지원과 제품개발 지원을 동시에 신청할 수 없다. ‘벤처기업 확인’은 벤처확인기관 납부 평가료·수수료(최대 30만 원)와 벤처기업 확인 현판 제작비(20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시스
(누리일보) 시흥시가 2026년에도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경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흥해라 흥세일’ 등 자구책을 마련하며 지역화폐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력에 주력해 왔고, 일자리 은행제와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등 시흥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며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 왔다. 올해는 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기조에 부응하고, 노동 정책 강화에 중점을 두며, 기업 성장의 기반까지 확충하는 입체적인 전략으로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28,000여 일자리 창출…취업 취약계층 지원, 고부가가치 일자리 확보 집중 그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온 시흥시는 올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28,000여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며, 상반기 중 민선8기 목표인 112,400개 일자리 창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시작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지속하며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는 AI 자격 취득 과정 신설 등 4개 교육과정으로 확대해 부가가치를
(누리일보) 경기도는 안성시 보개면·금광면 일원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추진 중인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가 최종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7월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 됐으나, 농지전용협의 과정에서 농지 보전과 산업 입지 간 균형 확보가 사업 추진의 핵심 과제로 장기간 협의가 이어져 왔다. 경기도는 승인권자로서 안성시, 한국산업단지공단(사업시행자)과 협력해 산업단지 규모 조정과 농지 보전 대책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 이번 농지전용협의 완료로 그간 사업 추진의 주요 행정적 난제가 해소되며,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후속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돼,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안정적인 입지 기반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성남~수원~용인~평택~화성~이천~안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반도체 공급망 경쟁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분야 신규 아이템 발굴 또는 기존 기술의 친환경차 적용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은 최소 1천만 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누리일보) 인공지능(AI) 분야를 선도할 카이스트(KAIST) 김재철AI대학원 건립 공사가 26일 성남 판교에서 첫 삽을 떴다. 이번 기공식은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시설 조성의 출발점이자 성남시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이날 오후 3시 분당구 판교동 493번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개요를 소개하고 시삽식을 진행했다.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은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인공지능 특화 연구시설로, 대지면적 6000㎡, 연면적 1만8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8층으로 건립된다. 성남시는 부지를 20년간 무상 제공하고, 김재철 명예회장은 건립비 542억원을 카이스트에 기부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AI 핵심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글로벌 창업,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물은 △연구지원시설 △산학협력·창업 공간(AI 창업기업 입주공간) △교육·연구 공간(교수·학생 연구실, 강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퇴계원·진건·오남지역 4개 상인단체와 함께 2026년 제2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9일 금곡동 상인단체와의 정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정담회에는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 △퇴계원곱돌산상인회 △진건상인회 △팔현1리상인회가 참여했다. 각 상인단체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정부·경기도·남양주시의 각종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모사업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에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와 진건상인회가 선정된 점을 공유했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혜택을 체감하도록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결제 금액의 일부를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 시 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산·학·연 대표와 농업인 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거쳐 총사업비 12억 6천만 원 규모의 농촌지도시범사업 32개 사업 대상자 61개소를 확정했다. 한편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원예시설 환경개선 시범사업 △이상기상 대응 과수 안정생산 시범 △시설원예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기반 구축 시범사업 △노동력 절감을 위한 원예작물 생력화 재배 시범사업 △농촌 치유 농장 육성 △농작업 안전 편이 장비 보급 시범사업 등이 있다. 아울러 시는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시행하고 사업 완료 후 평가회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누리일보) 시흥시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누리일보) 이천시는 25일 용인특례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송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강천심, 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포럼 회원들 간 자유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럼의 연대 성과를 먼저 짚었다. 김 시장은 “지난 2024년 9월 제2기 한강사랑포럼 출범 이후 연대한 결과, 2025년 1월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 개정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라며, “이는 중첩 규제의 불합리성을 하나씩 개선해 나갈 수 있다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