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가 '2021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 사업’ 대상을 공모한다.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 대상은 주택법에 의해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공모 분야는 ▲단지 안 도로·하수도,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시설 유지 보수 ▲승강기·변압기·소화설비 교체 ▲환경친화적 개방형 담장·녹지 조성 ▲CCTV·지하 주차장 방송 공동 수신 설비 설치 ▲저수조 물 넘침 차단 시스템 설치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노인·장애인 편익 증진을 위한 공사 등이다. 지원금은 단지당 최대 5000만 원이다. 서류검토, 현장 조사,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사업의 효과성·주민 편의성·긴급성(시설물 노후·파손 등) 등이다.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모범(우수) 관리단지’ 선정 단지 가점이 적용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자치의결기구 구성 등 일정한 의무가 부과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관리주체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아닌 경우에는 대표자(2명 이상)가 전체 입
(누리일보) 앞으로 수원시 도심의 주요 도로에서는 차량 속도를 50㎞/h 이하로, 이면도로에서는 30㎞/h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수원시는 경수대로 등 수원시 내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가 50㎞/h 또는 30㎞/h로 하향 조정되는 ‘수원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지난 12월부터 전면 시행됐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수원시 내 도심부 도로 및 보행위주도로(이면도로)의 교통안전 시설물 6710개소의 정비를 마무리, 주요 도로에서의 제한속도 조정을 완료했다. 올해 4월 정부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안전속도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다. 안전속도 5030 정책 전면시행으로 우회도로인 서부로(제한속도 60㎞/h)를 제외한 수원시 내 모든 주요 도로는 속도가 50㎞/h 이하로 하향됐다. 1번 국도로 잘 알려진 경수대로를 비롯해 정조로, 동수원로, 중부대로, 창룡대로, 덕영대로, 인계로 등 수원시 내 주요 도로 총 73개 노선이 포함된다. 또 대부분의 이면도로의 경우 30㎞/h로 제한속도가 조정돼 보행자를 위한 속도 조절이 필수적이다. 앞서 수원시와 수원남부경찰서 등 지역을 관할하는 3개 경찰서는 교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기본소득 참여 후기 모집 공모전’ 수상작들을 모아 작품집을 발간했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참여 후기 모집’ 공모전은 지난 8월 ‘청년기본소득으로 인한 나의 생활변화’를 주제로 참여자들을 통해 청년기본소득의 긍정적 효과와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필·영상·포스터, 사진·한줄후기 등 2개 공모 분야로 진행됐다. 공모작 총 2,465개 중 작품집에는 대상을 수상한 김지연 씨의 수필 ‘온점이 쉼표가 되는’ 등 수상작 228개 전체가 수록됐으며, 지난달 31일 도내 시·군 청년복지부서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지원센터 등에 전달됐다. 4일부터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 홍보간행물 게시판에서 누구나 무료로 작품집을 내려받을 수 있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공모전 블로그에서도 수상작 전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누리일보) 고양시는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로 격리된 일상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센터 등록회원 가정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한 4차 ‘마인드 헬프(MIND HELP)’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인드 헬프(MIND HELP)’ 프로젝트는 감염병 재난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대처법, 정신건강 안내 수칙, 정신건강 대처법 등으로 구성된 심리방역 안내문 및 보드게임, 편지 등으로 구성된 MIND HELP 키트를 등록회원 자택으로 배송해, 건강한 가족활동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번 4차 프로젝트에서는 온라인게임보다 가족들과 즐거운 보드게임을 하면서 유대감과 친밀감을 느끼고 성탄절을 가정에서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가족들과 보드게임 활동한 사진을 촬영해 응모하는 ‘인증샷 이벤트’와 선물 추첨 행사도 함께 마련해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과도한 미디어 노출, 우울감 증가 등 다양한 문제로 가족 간의 갈등이 증가됨에 따라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누리일보) 고양시 대중교통과가 지난 31일, 2020년 한해 동안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에 공헌한 관내 버스 운수업체 관계자 및 종사자 31명에게 고양시장 표창장을 전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한해 시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과,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대중교통 복지실현 정책에 중점을 뒀다. 그리고 2020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이러한 시정의 실현을 위해 앞장서 헌신과 노고를 기울인 버스분야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행사를 특별히 마련했다. 시 대중교통과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해외입국자 안전 귀가 서비스 전세버스 종사자 △대중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도입한 고양누리버스의 개통 및 운영 종사자 △108만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모범이 된 운수종사자 등 총 31명에게 고양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 고양시 박경태 대중교통과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도 대중교통 버스분야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31명의 수상자 분들에게 특별히 감
(누리일보) 고양시는 코로나19 대응 ‘함께 가는 공공일자리 브랜드’인 고양 희망알바6000의 백서인 ‘우리를 이어준 나날(부제: 살아가기 위해 고양시민이 내딛은 한 걸음)’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에는 지난 2019년 전국 지자체 최대 금액인 고양시 일자리기금 100억 신규 조성에서부터, 2020년 일자리기금으로 시행한 코로나19 긴급 방역단, 고양 알바100, 고양 알바500, 고양 희망알바6000 등 일련의 사업 과정들이 수록됐다. 시는, 최근 3차 대유행이라 불리는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향후 고양시는 물론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비슷한 유형의 위기극복 사업을 실시할 경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길잡이 자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책자를 기획했다. 그리고 이러한 취지에 따라 선뜻 읽기 어려운 공문서 느낌을 최대한 없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부서별 사업 내용과 성과를 취합·정리하는 기존 백과사전식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시선에서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내러티브로 구성했다. 특히 지역 공동체와 ‘같이’의 가치를 토대로 시행한 ‘고양 희망알바 6000’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 삽화
(누리일보) 지역사회 시민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민간단체를 1월 4일부터 1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례 제7조에 따른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지역사회 민주시민교육이 중단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권장하고 있다. 총 지원 금액은 1억 4천만원으로 선정된 각 기관마다 78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1월 19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경기도 평생교육과(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1)로 우편 접수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는 제2기(2020~2022)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한층 개선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해 도 전역에 민주시민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누리일보) 경기도가 택지개발 등을 담당한 공무원이 정보를 활용해 주식․부동산에 투자하거나 타인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없도록 행위기준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현행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은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거래 등의 제한에 관해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제한되는 정보의 범위, 대상자, 제한기간 등 대한 내용은 없었기에 도 공무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해 광역 최초로 제정되는 공무원 행동강령 운영세칙에 구체적인 내용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거래 등이 제한되는 정보를 담당했거나 해당정보를 취급했던 공무원은 종료일로부터 2년 이내에 해당 정보를 활용한 유가증권·부동산 등 재산상 거래 또는 투자를 하거나 타인에게 제공해 재산상 거래 또는 투자를 돕는 일체의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거래 등이 제한되는 정보란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담당하거나 취급을 통해 알게 된 정보로서 일반에게 공개되기 전의 정보를 의미하며 구체적으로 ▲도시계획 등에 관한 사항 ▲택지개발 등 지역개발에 관한 사항 ▲문화·체육에 관한 사항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에 관한 사항 ▲백화점, 쇼핑몰 등 유통산업에 관련된 사항 ▲국·공유재산 등에 관
(누리일보) “전화 힘드시면 카톡으로 물어보세요!” 경기도가 4일부터 120경기도콜센터에서 하는 각종 전화 민원 상담을 카카오톡으로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12월 18일 기준 총 1,928건(일평균 36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 카카오톡 서비스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카카오톡 친구 목록 화면의 검색창에서 ‘경기도’를 검색해서 채널 추가하면 되며, 채널 구독을 신청하면 경기도의 주요 정책 홍보자료 및 경기도의 새로운 정책, 최신 현황자료 등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채팅창에 행정, 복지, 교통 등 도정 전반에 관한 질문을 입력하면 전문상담사와의 채팅을 통해 문의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단순 문자뿐만 아니라, 이해하기 쉽도록 분야별로 이미지와 문자를 혼합한 답변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불편, 불법주정차, 동물사체 등 도민들이 120경기도콜센터를 이용해서 자주 신고하는 내용도 바로 신고 접수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카카오톡 상담서비스로 도민들의 콜센터 이용이 더 쉬워질 것으로 본다”면서 “음성으로 표현할 수 없는
(누리일보) 경기도는 경기도 소식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2021년 경기도 꿈나무기자단’을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도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230명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3월 발대식을 갖고 연말까지 ‘제9기 경기도 꿈나무기자단’으로 활동한다. 각 학교나 지역 소식, 문화행사를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고, 경기도 행사 및 온라인 체험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기자단에게는 기자증 등 취재물품을 지원하며, 열심히 활동한 꿈나무기자 중 매달 우수기사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연말 우수기자로 선정된 기자에게는 도지사 상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기사는 경기도 어린이신문 블로그 및 경기도뉴스포털 홈페이지에 발행되며,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에게 배포되는 경기도 어린이신문 ‘내가 그린 꿈’에도 소개된다. 박연경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꿈나무기자단은 경기도의 생생한 소식을 취재해 어린이의 시각으로 전하고, 다양한 경기도 행사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면서 “어린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즐거운 취재 활동을 통해 잠재된 능력과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2021년 제1차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예비사회적기업 및 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 마련 지원을 위한 것으로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일자리창출사업’ 부문의 경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용 인력에 대한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개시일로부터 1년 간 인건비가 지원되며, 1개 기업 당 최대 50인까지 인건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인건비는 지원연차에 따라 2018년 이전에 인증 및 지정받은 인증사회적기업은 최소 30%에서 최대 60%까지 지원되며,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우 60~70%의 연차별 지원을 받는다. 다만 2019년부터 인증 및 지정 받은 인증사회적기업은 40%, 예비사회적 기업은 50%로, 고용 인력의 지원연차에 상관없이 일률적 지원 비율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근로자 고용 시 ▲만 24개월 이상 채용기간 유지 시
(누리일보) 경기도가 여성의 권익증진, 성평등 실현, 가족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는 도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5일까지 2021년도 경기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성평등 촉진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등 지원 분야의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경기도내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지원대상은 ▲성평등 촉진 및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관련 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 ▲평등한 가족생활 및 다양한 가족 지원 ▲여성의 경제적 지위향상 및 일·생활균형 지원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 대표성 강화로 총 5개 분야이다. 총사업비는 5억5,000만 원으로 1개 법인 및 단체에서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의 규모나 성격, 내용에 따라 1개 사업 당 800만원에서 2,000만원 이내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2개 이상 단체가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최대 규모의 150%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홈페이지-뉴스-공고·입법예고-고시공고에서 관련서류를 내려 받아 경기도 여성정책과로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은 1월 25일자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한다. 최종
(누리일보) 성남시는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 상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인 수진1구역, 신흥1구역에 대하여 2020년 12월 31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하였다. 수진1 및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원도심의 기능회복을 위하여 기존의 아파트 중심의 재개발에서 주거, 문화, 생활형SOC 등이 복합된 새로운 성남형 재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新주거지로 조성하고자 한다. 재개발사업을 통하여 원도심에 부족한 교육, 문화, 경제,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원도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공공시설들은 서로 복합화하여 토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하였다. 또한 수진1, 신흥1구역은 이전의 단대, 중3, 신흥2, 중1, 금광1 재개발사업과 같이 순환정비방식을 도입하여 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대량 이주로 인한 주택 수급 문제를 최소화하고 기존 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성남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순환정비방식에 대하여 협약을 맺었으며, LH공사를 사업시행
(누리일보) 성남시는 올해 262억원을 투입해 도내 최다인 9478명 참여 규모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편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850명이던 사업 참여 인원을 628명 늘렸다. 189억이던 사업비는 73억원 늘어났다. 시는 지난달 4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5478명을 모집한 데 이어 오는 2월 8일~18일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참여자 4000명을 모집한다. 이중 모집이 끝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199억원(국비 91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93억원)이 투입돼 1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된다. 공익형(4084명), 시장형(571명), 사회 서비스형(423명). 취업 알선형(400명) 등 4개 분야다. 포스트·위드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방역 활동단, 무인 도서 대출을 안내하는 은빛 북 매니저단, 사업 참여자들의 발열, 마스크 등을 확인하는 삼육오 지킴이단, 카페 매니저 등으로 활동한다. 참여 유형별로 한 달에 30시간~66시간 근무하고, 27만~100만원을 받는다. 다음 달 모집하는 어르신 소일거리는 전액 시비 6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누리일보) 성남시는 요금 65%를 할인받는 장애인 택시바우처 지원대상을 올해부터 15개 유형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1만3167명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시각·신장·뇌병변·지체 등 4개 유형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839명 외에 청각·언어·심장·지적·정신·자폐성·호흡기·간·안면·장루(요루)·뇌전증 등 11개 유형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328명이 추가로 택시바우처 혜택을 보게 됐다. 시는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해 1억3000만원 보다 1억400만원 많은 2억3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대상자가 성남시 콜센터(푸른콜 031-755-4000, 브랜드콜 031-721-7000)나 앱 ‘성남YES콜’을 통해 성남에 등록된 택시를 이용한 뒤 장애인복지카드(신용·직불)로 요금을 내면 35%만 결제된다. 나머지 택시 이용요금은 성남시가 지원한다. 신규 대상자는 장애인복지카드(신용·직불)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서 신청서 등의 서류를 작성·제출해야 택시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복지카드가 없는 사람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를 신청하고 나서 발급받으면 택시바우처를 이용 신청할 수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