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는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최종 경연이 오는 11월 18(화)부터 21(금)까지 나흘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젊은 국악, 대구에서 점프-업 하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JUMP UP'은 전통예술의 계승과 창의적 발전을 동시에 모색하며, 젊은 국악인들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한 프로젝트다. 단순한 재정 지원에 머물지 않고, 공연 창작 및 프로덕션 제작 지원, 전문가 1:1 멘토링, 실연 기회 등을 통해 참여 단체들이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JUMP UP'은 국악단체 ‘트리거(TRIGGER)가 대상을 수상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대표 단체로 선정됐고, 크로아티아 바라주딘, 벨기에 겐트, 폴란드 비드고슈치, 카토비체 등 유럽 초청 공연을 성사시키며 국악의 세계화를 향한 실질적인 발걸음을 내딛은 바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경연에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4개 전통예술 단체가 참여해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새로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1월 17일 저녁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하나로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8세기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 북유럽 민요, 그리고 팝 음악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객에게 폭넓은 음악적 항해를 선사한다. 1977년 창단한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는 북유럽 최고의 연주자 26명으로 구성된 대표적 챔버 오케스트라로, 정교한 음색과 혁신적인 무대 구성으로 클래식계의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월드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는 6명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신들만의 감성과 에너지로 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카타리나 첸, 사라 로즈 앙젤리크 외빙에, 비올리스트 한네 모에 셸브레드, 마르테 그림스루드 후숨, 첼로 아우든 산비크, 올레 에이리크 레에가 무대에 올라 현악기의 풍부한 질감과 정교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1부는 첼로 독주로 아벨의 ‘아르페지오 d단조’로 문을 연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글로벌 인플루언서 활용 대구관광 홍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K-컬처 트렌드에 맞는 대구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향후 OTA(Online Travel Agency) 연계 상품화로 이어지는 홍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홍보 행사는 ‘여행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특별한 대구여행’을 주제로, 인플루언서 ‘안체(Antje)’의 SNS 채널을 통해 모집된 외국인 참가자들이 K-Culture와 연계된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지난 10월 21일에 진행됐으며, 게시 후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참가자는 독일, 미국, 호주,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20~50대 외국인 관광객으로 구성돼 있다. 안체는 독일 출신 글로벌 여행 인플루언서로, 북미와 유럽권에서 높은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한국 여행 정보와 숨은 명소, 로컬 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대구의 K-콘텐츠 자원을 체험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지역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위해 스튜디오 신규 입주예술인(단체)을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아트웨이는 올해부터 일 평균 유동인구가 7천 명 이상인 입지를 고려해 시설 운영을 시민 친화적으로 개편했다. 총 16개 스튜디오를 쇼룸(8개)과 공방(8개)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쇼룸은 시각예술인 작품 전시와 소개 중심으로, ▲공방은 작품 제작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연계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쇼룸 분야로 대구지역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시각예술분야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 개인전 2회 및 활동 경력 5년 이상으로 기간이 유효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를 보유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쇼룸 입주 예술인에게는 입주공간(무상)을 비롯해 개인전 개최 및 평론가 매칭, 대구아트페어 참가, 입주 예술인간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공방 분야는 대구지역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문화예술 분야의 개인(단체)을 대상으로 한다. 대구아트웨이 활성화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1월 6일 환경연구관 통합시험실에서 화학물질 사고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험실 근무자의 초동 대응 능력과 사고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시약제조실에서 약품 누출과 작업자가 약품에 노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사고발생 △초기대응 △비상연락 및 현장통제 △약품누출 조치 순으로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성했다. 시험실 근무자를 비롯한 관련 직원들이 참여해 현장 통제, 응급조치, 비상연락 등 역할별 임무를 수행하며 사고 대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모의훈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상황과 비슷한 훈련으로 대응 절차와 신속한 행동 요령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공단은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향후 화학물질 사고 대응 시스템을 보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시험실 직원들의 화학물질 사고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공공서비스를 제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사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공사의 재정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의미 있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7년 5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임대 대상은 월배 및 안심차량기지를 제외한 문양차량기지와 칠곡차량기지다. 공사는 기지 내 주차장·검수고 지붕 및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를 최대한 발굴해 임대할 예정이다. 사업자는 5개월의 충분한 공모 기간을 거쳐 제안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임대료는 제시 금액에 따라 결정된다. 공사가 사업성 및 경제성을 바탕으로 자체 검토한 예상 발전량은 4MW급 규모로 연간 약 2,370톤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 시 연간 약 2억 원에 달하는 환경적 편익이 있을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대구지방국세청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와 서울 소재 고액체납자 거주지에 대해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현금 650만 원과 명품가방 12점 등 5천만 원 상당의 동산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체납세 징수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조치로, 대구시 징수전담팀과 대구지방국세청이 협력해 추진됐다. 특히, 고액체납자 A는 2014년 귀속 지방소득세 2억 원을 체납한 후, 대구 서 영위하던 부동산업을 폐업하고 사실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성북구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며 생활해 왔다. 그러나 대구시와 지방국세청 합동 체납처분팀의 추적 끝에 덜미를 잡혔다. 현장에서 압류된 현금성 자산은 즉시 체납액에 충당됐으며, 나머지 물품은 향후 공매 절차를 통해 체납액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시와 구·군 체납처분팀은 지난 9월까지 가택수색을 통해 고액 체납자 25명에게 약 2억 5천6백만 원을 징수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적을 강화하고, 부동산·예금·보험·가상자산 등 은닉재산을 수시로 조회하며 강력한 징수
(누리일보) 대구두류도서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통문화 체험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게 접하고,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주간 동안 상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시 행사로 우리나라 전통 시조를 필사하며 한국 문학의 정취를 느껴보는 ▲‘필사로 읽는 우리 시조’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 문양을 직접 색칠해보고 전시하는 ▲‘색으로 칠하는 전통문화’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11월 22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민화 호작도에 대해 알아보고 호작도 풍경 만들어보는 ▲‘호작도 풍경 만들기’와 전통 복주머니를 활용한 퍼즐 가방 고리를 만들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복주머니 가방고리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 신청은 11월 12일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누리일보) 대구남부도서관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관 30주년 기념 독서문화행사’ 14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5년 12월 8일 개관 이후 지역의 지식·문화 거점으로서 학생 및 시민들과 함께 걸어온 30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모든 세대가 참여하여 도서관의 성장을 축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특강, 체험, 공연,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유아 대상 ▲마술공연과 ▲창작동극 ‘꽃신 주인공은 누구? 콩쥐팥쥐 이야기’등이 준비되어 있고, 성인 대상으로는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문화 변화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는‘AI 시대를 읽는 트렌드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가족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30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시간의 서재, 30년 타임캡슐’, ▲‘생일 케이크 만들기’ ▲종이접기로 꾸며보는 남부도서관, ▲영화‘케데헌(K-Pop Demon Hunters)’속 노래를 함께 부르는 Golden 영어 노래 부르기 등 다양
(누리일보) 대구학생문화센터는 11월 1일, 8일 이틀간 ‘2025. 다ː행복 온가족 예술채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K-아트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 올해 처음 선보인 ‘다ː행복 온가족 예술채움’은 이주배경가정과 비이주배경가정이 함께하는 가족 단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초·중등 학생과 학부모 48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전통과 현대 예술이 융합된 K-아트 체험 프로그램 6가지가 운영됐다. ▲‘매듭짓는 아름다움, 풀어내는 선율’(매듭공예·가야금), ▲‘반짝이는 손길, 쿵짝이는 장단’(자개공예·난타), ▲‘일곱 빛깔을 입히고 신명을 더하다’(칠보공예·사물놀이) 등이다. 또 ▲‘케데헌 100배 즐기기’(패브릭공예·K-POP댄스), ▲‘손 끝에 갓, 몸짓에 오 마이 갓’(라탄공예·K-한국무용), ▲‘빛을 머금고 소리를 채우다’(한지공예·조선POP)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문화적 배경을 넘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연주하며 소통의 시간을
(누리일보)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1월 7일 대구 중구 소재 연극장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가족 10팀 32명과 함께 ‘다함께 P.L.A.Y데이’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P.L.A.Y’는 People(사람들), Linked(이어지는), Affection(애정), Yay!(즐거움)의 약자로,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가족들은 연극 관람 전 ‘우리 가족 브레이커와 키퍼’를 주제로 한 설문을 통해 서로의 관계를 성찰하고,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가 학생은 “가족과 함께 연극을 보며 많이 웃었고, 평소보다 대화를 더 많이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으며, 학부모는 “아이와 문화생활을 함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8일, 15일에는 내당초등학교 Wee센터 교육실에서 ‘토요 가족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
(누리일보)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8일 서구 비산7동 일대에서 마을문제해결봉사단 ‘비단마을어벤져스’가 기획·운영한 다문화 교류 파티 및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경없는학교와 협력하여 비산초와 서대구초 이주배경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직접 준비했다. 봉사단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 운영됐다. 실내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전통의상·악기·공예품 전시, ▲세계 전통 악기 연주 체험 및 의상 입어보기, ▲포토존 등을 운영했다. 실외에서는 문화교류 파티로 ▲다문화 음식 소개, ▲세계 음식 만들기 체험, ▲세계 전통 간식 및 디저트 시식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세계 문화 관련 굿즈와 기증받은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열어 수익금 기부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플리마켓 수익금은 이주배경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비산7동 일대 마을 환경 개선과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11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1층 갤러리‘상상대로’에서 학교연계전시 6기‘1st-Year Exhibition: 과제 작품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북예술고등학교가 기획하여 운영하며, 고등학생들의 ▲공예, ▲소묘, ▲수채화, ▲아크릴화, ▲콜라주 등 평면 및 입체 작품 14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회 운영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경북예고 미술과에 재학 중인 1학년 고등학생들이 과제 작품전에 제출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며, “언어가 아닌 그림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이 지닌 다양한 스펙트럼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창작터는 지난 6월 2일부터 개최된 1기를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학교연계전시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6기 전시를 마지막으로 2025년 학교연계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한다. 그동안 13개의 학교가 참여하여 학생 미술 작품 전시회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1월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 ISC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참가한 학생 3명 전원이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주배경학생의 강점인 이중언어 역량을 발휘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최했으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선발된 초등부 25명, 중등부 29명 등 총 54명의 학생이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대구에서는 ▲대구한솔초 서유라 학생(한국어–일본어), ▲대구경진초 프라나티 학생(한국어–텔루구어), ▲이곡중 김하루 학생(한국어–중국어) 등 3명이 대표로 참가했다. 이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두 언어로 표현하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유라 학생은 ‘아빠와 함께한 자전거 여행의 추억’을 주제로 따뜻한 가족애를 진솔하게 전했다. 프라나티 학생은 ‘한국 학교와 인도 학교의 차이’를 생생한 경험담으로 비교하며 두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또 김하루 학생은 ‘한국에 처음 온 날’을 주제로 낯선 환경 속
(누리일보)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 후속 프로그램인 ‘메가크루배틀’이 11월 8일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총 11개 팀, 299명의 댄스 크루가 참여한 댄스 경연대회로, 본 경연뿐 아니라 저지(judge) 댄서 공연, 게스트 축하공연, 다양한 사회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무대를 선보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예의 1등은 신생 코레오그레피팀 ‘배드컴퍼니’에게 돌아갔다. 지난 9월 1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동영상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1개 팀이 경쟁을 벌였다. 심사에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 황운기 총감독, 예병대 퍼레이드 감독을 비롯해 국내 대표 한국무용가 김재승, 보깅댄스 레전더리 유유, 비걸 국가대표 옐이 저지 댄서로 참여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참가팀 리허설은 동성로를 찾는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오후 7시 경연 시작과 함께 참가팀 간 불꽃 튀는 배틀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성로 28 아트스퀘어로 모여들었다. 3명의 저지 댄서들은 개별 축하공연으로 경연 시작 전 분위기를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