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정부가 성평등가족부로 명칭을 변경하며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는 여전히 여성 중심의 사업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11월 7일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의 성평등 기조와 달리 현장에서는 남성이라는 이유로 보호와 지원에서 소외되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진정한 성평등과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지역 최근 5년간 접수된 남성폭력 피해자 상담 건수는 ▲2021년 35건, ▲2022년 58건, ▲2023년 58건, ▲2024년 50건에서 ▲2025년 9월 기준 61건으로, 지난해보다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광주시에는 남성폭력 피해자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전담 상담원이나 기관이 전무한 반면, 여성권익시설은 19개소(가정폭력피해자·성매매·성폭력피해 상담소 및 보호시설)에 상담원 90여 명이 배치되어 있어 성별 간 지원 인프라의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광주시 양성평등기금 사업 현황을 보면 ▲2021년 9천2백만 원, ▲2022년 8천8백만 원, ▲20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영유아·다자녀 가정의 교통비 지원이 자치구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11월 7일 열린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광주시는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를 비전으로 51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 중이지만, 임산부·영유아·다자녀 가정의 교통비 지원은 자치구별로 편차가 크다”며, “광주시 차원의 통합 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광주 5개 자치구 중 동구·서구·북구는 자체 조례를 통해 교통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구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0~24개월) 대상 ‘동구 맘택시’에 5천5백만 원, 서구는 둘째아 이상 가정 대상 ‘아이둘맘행복택시’에 5천만 원, 북구는 영유아 가정(0~24개월)을 대상으로 ‘아이맘교통비’에 1억 원을 편성했다. 반면 광산구와 남구는 관련 제도와 예산이 없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특히 아동 인구가 많은 광산구의 경우 그 공백이 더욱 크다. 서울·인천·울산은 각 조례에 임산부 교통비 지원 근거를 포함해 사업을 운영하고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는 7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2025년도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들과 공동조직위원장 등 20여명을 초청하여 축하 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수정 의장, 채은지 부의장, 안평환 행정자치위원장 등이 의회를 대표하여 참석했으며, 수상자 측에서는 △기로에 선 세계상 수상자 안녜스 나밧(Agnes Nabat)프랑스, 마리안 게티(Marianne Getti)프랑스 △뉴스상 수상자 박재현, 김우성 △특집상 수상자 로메오 랑글루아(Roméo Langlois)프랑스, 카트린 노리스 트랑(Catherine Norris Trent)프랑스 △유영길상 수상자 아슈라프 마샤라위(Ashraf Mashharawi)팔레스타인 △오월광주상 수상자 조나단 쉐어(Jonathan Schaer)미국 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최연송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동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하여 민주·인권·평화의 보편적 가치 확산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들은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도시 광주에서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에 방문해 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
(누리일보) 광주에서 발생한 아동·청소년 성폭력 피해자 중 절반 이상이 만 13세 미만으로 나타나, 성폭력 피해의 저연령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7일 열린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광주 해바라기센터(아동) 20년 통계는 성폭력의 양상이 이미 ‘초등 연령층+온라인 유인형’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며 “시가 디지털 기반 성범죄 대응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해바라기센터(아동)에 따르면, 지난 20년간(2005~2024년) 총 3,523명의 피해자에게 의료 지원, 법률 상담, 심리 치료, 동행 지원 등 11만 6,037건의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만 13세 미만 피해자는 1,947명으로 전체의 55.2%를 차지해, 피해자의 절반이 초등학생 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가해자 역시 저연령화 되고 있는 추세로 만 13세 미만 가해자 비율은 2005~2019년 13.9%에서 2020~2024년 17.8%로 증가했다. 센터는 채팅앱·온라인 콘텐츠 노출 증가
(누리일보) 지역 노동자의 인권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노동인권회관 건립사업이 3년째 표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남구2)은 7일 열린 노동일자리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노동인권회관이 2022년 실시설계까지 마쳤음에도 ‘검토 중’이라는 말만 반복되고 있다”며 “행정의 의지 부족이 사업을 멈춰 세웠다”고 비판했다. 노동인권회관은 총사업비 200억 원(시비)으로 광주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노동인권 역사 전시관, 자료실, 교육 공간, 노동자 복지·편의 시설 등을 갖춘 거점시설로 계획됐다. 광주시는 2022년 이후 재정 부담과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와의 기능 중복, 산단 분양률 저조 등을 이유로 사업 시기 조정에 들어가며 사실상 추진을 멈췄다. 임미란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건설비와 인건비는 오르고 재정부담은 더 커질 것이다”며 “결국 미루는 것이 오히려 더 비효율적인 행정으로 이어진다”고 꼬집었다. 이어 “도시첨단산단의 분양률과 입주율이 낮다는 이유로 건립을 미루기보다는 오히려 노동인권회관이 정주여건을 보완하는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7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 슬로건 및 숏폼 영상 공모전 학생부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청렴 슬로건 및 숏폼 영상 공모전’은 지난 8월 ‘공감·신뢰·적극·존중·투명으로 청렴한 광주교육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 교직원,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슬로건 부문 278건, 숏폼 영상 부문 16건 등 294건이 접수돼 경쟁을 벌였다. 공모 결과 학생부는 슬로건 6건, 숏폼 영상 3건 등 9건, 일반부는 슬로건 5건, 숏폼영상 3건 등 8건이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학생부 최우수상은 ▲슬로건 부문 ‘후회를 부르는 청탁! 희망을 부르는 청렴!’(고려중학교 정의찬 학생) ▲숏폼 영상 부문 ‘청렴은 오늘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가장 빛나는 것’(전남대사대부고 팀·진영찬 외 4명) 등이 각각 받았다. 또 광주세광학교 이빈 학생 외 4명이 만든 ’광주광역시교육청 깨끗한(청렴한) 바다로 는 숏폼 영상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일상을 청렴의 시선으로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일반
(누리일보)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6일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달려라 제이앤와이와 24시 평생헬스PT 소촌도산점 각 500만원, 24시 노아동물메디컬센터 200만원 등 3곳에서 광주 교육발전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달려라 제이앤와이 송진유 대표, 24시 평생헬스PT 소촌도산점 진형석 대표, 24시 노아동물메디컬센터 양하영 대표 등이 참석해 총 1천200만원을 전달했다. 재단은 기부금을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 자녀 지원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 인재 육성 ▲체육 꿈나무 장애학생 장학금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달려라 제이앤와이 송진유 대표는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닷넷소프트 최병준 대표 등 지역사회에서 총 1억2천여 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김성진 이사장은 “기부자들의 뜻을 살려 도움이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KJB금융박물관’이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금융 교육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익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광주은행 본점 2층에 문을 연 ‘KJB금융박물관’은 호남지역 최초의 금융 전문 박물관으로, 광주은행의 역사와 함께 광주·전남 금융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고 있다. 박물관은 ‘역사존’과 ‘화폐존’으로 구성돼 지역 금융의 발전 과정과 한국 화폐의 변천사, 세계 각국의 화폐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지역민의 염원으로 설립된 광주은행의 창립 배경과 성장 과정도 함께 전시돼 있다. 전시 외에도 마켓 체험, 화폐 만들기 체험, 은행원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별도로 마련된 금융교육실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진행하며, 올바른 경제관념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박물관 운영과 더불어 ‘1사 1교 금융 교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광
(누리일보) 광주 월곡동에서 운영 중인 ‘고려인을 사랑하는 의료인 모임’ 고려인 무료진료소가 7년째 지역 고려인 동포의 건강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으나, 지방정부의 지원이 충분하지 않아 존속 자체가 위태롭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7일 열린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려인 진료소는 단순한 외국인 대상 서비스가 아니라 광주가 기억해야 할 역사·보훈적 책임의 연장선”이라며 “생명과 건강을 민간의 선의에만 의존하는 구조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진료소는 지난 7년 7개월간 총 1만 4천여 명의 고려인 이주민과 가족에게 응급의료 연계·무료 외래진료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연간 최소 운영비 약 6,000만 원이 소요되는 반면, 광주시의 지원은 연 2,000만 원 수준에 불과해, 부족한 비용은 의료진 개인 부담과 후원으로 충당되는 실정이다. 특히 입국 초기 건강보험 적용 이전 단계의 고려인 환자들은 응급 상황에서 의료 공백이 발생할 위험이 높으며, 실제로 관상동맥 시술 등 고가 응급의료비를 진료소가 직접 부담한 사례도
(누리일보) 6천억 원 규모의 광주 AI 2단계 사업이 총 국비 3,600억 원 중 단 5.1%인 306억 원만이 광주에 귀속되고, 4천억 원 이상의 R&D 예산은 전국 공모로 분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의원은 7일,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6천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이 광주 AI 생태계 조성이라는 본래 목적과 달리, 실질적 혜택이 광주에 돌아오지 않는 '속 빈 강정'이 될 우려가 크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박수기 의원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총 사업비 6천억 원 중 광주시가 부담하는 지방비 1,476억 원을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광주 지역에 귀속되는 국비는 'AX 연구개발 혁신 기반 구축' 306억 원(전체 국비의 5.1%)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사업의 핵심인 4천억 원 이상의 R&D 예산은 '전국 공모'로 설계되어, 1단계 사업(R&D 600억) 당시 전국으로 예산이 분산돼 광주 기업 유치에 단 1건의 성과도 내지 못했던 전례를 답습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박수기 의원은 "전북은 1조 사업에 '실증센터 4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7일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함께 ‘2025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와 생명 나눔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해 전혈헌혈 등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헌혈은 우리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함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전남대학교 지리학과에서 광주지역 5개 학교의 항공촬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항공촬영은 지난 2023년부터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드론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시교육청 본청 등 4개 기관과 18개 초·중·고·특수학교의 항공촬영이 이뤄졌다. 이번 촬영 지원은 지난 7일 동아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서산초등학교, 양동초등학교, 농성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남대 지리학과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토대로 드론 조종 및 항공촬영, 영상 편집, 활용 과정을 직접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항공촬영을 통해 전남대 지리학과 학생들이 공간정보 수집과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학교 항공촬영 영상 자료를 학교의 홍보 영상물 제작, 역사기록물 보관, 시설물 유지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청-지역사회-대학 간 협력체제가 강화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1월18일까지 스마트팜 장비의 효율적 관리와 고장 예방을 위한 ‘스마트팜 자가정비·사후관리 2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스마트팜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농업인 스스로 장비를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를 수행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현장 운영 역량 강화가 목표다. 교육과정은 장비 관리 기초이론부터 점검·진단·정비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장비 제조사의 사후관리(A/S) 지원이 원활하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농업인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2차 교육은 지난 10월14일부터 11월18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농업인 약 1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실습 비중을 확대해 농가별 장비 유형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7~8월 실시한 1차 교육에서는 총 11회 과정에 136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1차 교육에서는 5개 스마트팜 농가에 대한 현장 유지보수 지원도 병행됐다. 교육 문의는 광주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062-613-5314)로 하면 된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올해 인플루엔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3주차(10월 19~2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3.6명으로 전년동기(3.9명) 대비 3배 이상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40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12.1명으로 유행기준인 9.1명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 10월 17일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인플루엔자는 보통 12월에 환자가 늘어나는데, 올해는 2개월가량 빠르게 유행이 시작돼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우려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11월 초가 접종 적기라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항체 형성에 약 2주가량 소요되므로 본격적인 유행 전 미리 예방접종을 받아야 최대 효과를 볼 수 있어서다. 광주시는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7일(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10일(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보건소·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임신부·생후 6개
(누리일보) 광주시가 상무지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주도심융합특구’에 첫 기업을 유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재단법인 씨젠의료재단과 ‘광주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박창수 씨젠의료재단 광주호남검사센터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씨젠의료재단은 특구 내 3000평 규모 부지에 투자를 하고, 광주시는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광주시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 도심융합특구 내 용지 분양 때 우선 입주권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재단은 해당 부지에 의료·바이오 산업 관련 시설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심융합특구의 초기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도심융합특구 내 입주기업에는 ▲국·공유지 사용료 감면 ▲개발부담금 감면 ▲인허가 신속처리 지원 ▲기반시설(도로·상하수도 등) 조성 지원 ▲기업 맞춤형 투자상담 및 보조금 연계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병행한다.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