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6일까지 2026. 3. 1.자 폐지예정 학교 행정업무 추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군산 선유도중, 정읍 도학초, 남원 금지동초, 김제 비룡초, 무주 부당초, 무풍중, 무풍고, 부안 상서초 등 총 8개교다. 점검 내용은 폐지예정 학교의 생활기록부 등 주요 기록물 이관 준비 현황과 중요 물품·재산 처리 방법, 학교회계 마감 현황 점검 등이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해제 신청 등 각종 해지 및 신고 방법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전자칠판 등 내용 연수 미도달 고가 물품에 대해서는 교육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관리전환 소요조회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폐지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지난 10월 설명회를 열어 학교 통폐합 결정 이후부터 시기별․분야별 추진업무에 대해 안내했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폐지학교 행정업무 마무리에 혼선을 최소화하고, 효율적 업무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3일 2층 강당에서 ‘2025년 전북 수학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도내 수학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데이터·통계 기반의 미래 수학교육 방향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컨퍼런스에는 초등·중등 수학교사와 교육전문직원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데이터·통계를 활용한 미래 수학교육 특강 △학교 현장의 수업 나눔 △수학교육 연구회 성과 전시·공유 등이 운영된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데이터 기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의 수업 사례 나눔을 통해 학교 현장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교수·학습 자료와 평가 자료를 전시·체험 형태로 제공해 참여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연수가 되도록 구성했다. 수업나눔 발표 주제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학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하는 수학탐구 △전북의 축제속으로 △전주한옥마을과 함께하는 중학교 수학산책 △과목별 과정중심 수행평가 사례 △LaTeX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보고부터 조치 결과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온라인 시스템(우리ON)’을 오는 15일부터 전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ON’시스템은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신속성·투명성·전문성을 강화한 것으로, 기존 종이문서 기반의 분절된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하는 것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사안처리 절차의 전산화 △사안조사 및 조치 과정의 온라인 관리 △각종 공문서의 자동 생성 기능 △단계별 문자 알림 △각종 통계 자료 추출 및 활용의 간소화 등이 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우리ON’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담당교원 대상 활용 연수, 2주 간의 시범 운영, 교육지원청별 자체 연수 및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사안처리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우리ON 시스템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신속·정확한 사안처리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주요 대학·학과의 지원 가능 점수와 정시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2과목)영역의 표준점수 합계 기준이며, 대학별 수시 이월 인원, 대학별‧영역별 반영 비율, 과목별 가산점, 변환 표준점수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실제 합격선은 변동될 수 있다. 도내 대학 주요 학과 중 △의예과 일반전형은 407~410점, 지역인재는 402~405점 △치의예과 일반전형은 402~405점, 지역인재 397~400점을 예상했다. 이어 △한의예‧약학과는 393~400점, 도내 인문계열 상위권 학과인 △국어·영어교육과는 345~348점, 자연계열인 △간호학과·수학교육과는 350~356점으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수도권 의예과는 410~424점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정시의 경우 여러 요소가 얽혀 있어 종합적인 분석과 전략이 필요한 만큼 수험생이 꼼꼼하게 살펴야 할 것이 많다고 조언했다. 특히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학과의 지정 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축산물 안전 분석 분야의 국제적 분석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정을 받은 전문 시험기관이 전 세계 시험기관들의 분석 능력을 비교·검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평가는 국제공인기관인 이탈리아 테스트베리타스(Test Veritas)가 실시했다. 전북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의 동물용의약품 분야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2023년에 이어 격년으로 실시한 2025년 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적합’ 판정을 획득한 것으로, 전북동물위생시험소의 분석 정확성과 신뢰성이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축산물 내 잔류 동물용의약품인 '설파계(Sulfonamide) 항생제'를 대상으로 국제 기준에 따라 수행됐으며 평가 결과 모든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아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한 결과를 얻었다. 아울러 전북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실시되는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도 역시 한 차례도 빠짐없이 ‘적합’ 판정을 받아 국내외를 아우르는 탄탄한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경식)은 지난 10일 군산시 보건소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 조사사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 군산시, 고창군, 부안군 실무진들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 조사사업은 비브리오균 발생 시기를 예측하여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군산시, 고창군, 부안군의 해양환경을 중심으로 수행된다.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해수, 갯벌, 수족관수, 어패류를 분석하고 있어 전북지역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그간 비브리오패혈증균의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감염병 예측 및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각 지역에서 매주 검체를 채취·운반하는 현장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활동이 전북 서해안의 감염병 예방 최전선에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경식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명률이 높지만 사전 감시와 예측 및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경식)은 11일 도내 초등학교 통학로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기오염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한 통학로 미세먼지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등굣길 통학로의 실제 대기환경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어린이 건강 보호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함으로, 전주와 군산, 익산의 통학 차량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3곳에 대해 어린이 등교 시간 전후(오전 7시~9시)의 대기질 상태를 집중 분석했다. 조사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도로재비산먼지 등 총 6개 항목이다. 측정된 수치는 각 학교 인근의 공공 대기환경측정소 자료와 비교·분석했다. 분석 결과, 도로재비산먼지는 대기 중 배경농도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일산화탄소와 휘발성유기화합물질도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3개 지점 모두 인근 측정소보다 높게 측정됐다. 미세먼지(PM-10)는 적게는 1.5배, 많게는 3배까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주 시그니처 호텔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도내 암관리사업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도내에서 추진 중인 지역암관리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평가 행사로, 전북도청을 비롯해 14개 시·군 보건소장 및 보건의료원장, 사업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암관리 협의체 회의와 함께 우수기관 시상, 사업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올해 지역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는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우수기관으로는 남원시보건소와 고창군보건소가 각각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북도는 올해 암 조기검진 참여율 제고, 고위험군 맞춤형 관리, 암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기반의 다양한 암관리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암생존자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돕는 통합지지센터 프로그램, 지역암센터의 지역특화사업인 ‘암예방 스쿨어택’ 등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정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12월 10일 더메이호텔 그랜드볼륨홀에서 '2025년 농식품기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주요 농식품기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도건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산업과장,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전북 농생명 분야 대표기업 육성(37개사),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24개소),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20개사), ▲특화역량 BI 육성(20개사) 등 4개 사업에 참여한 기업 대표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에서 발표된 주요 성과에 따르면, 대표기업 육성사업 참여 37개사의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15.7% 증가했으며, 특히 2년 차에 접어든 17개 기업은 총매출 123억 원을 기록하며 26.6%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사업은 대규모 사업비 확보와 함께 계약재배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며 안정적인 원료공급 기반을 확충했다.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에서는 3개 기업이 총 7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매출 성장형 기업의 평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중국 상하이와 우호 교류 20주년을 맞아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20년을 함께 설계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10일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12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상하이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양 지역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2005년 전북과 상하이가 우호교류도시 관계를 체결한 지 20주년을 기념해 추진된 것으로, 그동안 정체됐던 교류를 재정비하고 향후 20년을 겨냥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립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10일 셰둥(龚正) 상하이시 부시장과 만나 지역 현안과 향후 교류 방향을 교환했다. 이어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상하이시 교류 20주년 기념식’에서 양 지역 관계 회복과 협력 강화의 의지를 확인했다. 만찬에서는 전북을 대표하는 문화이자 대한민국 국기(國技)인 태권도와 중국의 국기인 우슈 합동 공연이 펼쳐져 양 지역의 공통된 문화와 교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전북 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 요소의 조화와 협력의 의미를 담아내며 참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교육인권주간을 맞아 교육활동보호 문화 확산과 공감·치유의 시간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10일 오후 3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희망교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활동보호 이심전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에서 교권보호 5법이 통과되고,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각종 정책이 수립·시행되고 있지만 일부 학부모와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가 지속되면서 교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학교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심전심 토크콘서트’는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감과 치유의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과 힐링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교권전담 변호사, 상담전문가, 교권침해 피해를 입은 초·중등 교사가 패널로 참여해 각자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교권 보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참석 교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장 교사들의 요구와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시간이 됐다. 이혜란 인권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누리일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는 12월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환기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주제로 2025년 하반기 전북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내 민주평화통일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헌법 정신에 기반한 평화 담론 형성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았다. 이어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정토론을 통해 정부의 평화정책 추진 방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복 전북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낡은 대결의 시대를 끝내고, 서로를 존중하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는 포럼에 앞서 오전에 ‘제22기 4차 전북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민주평통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무처업무보고 ▲제22기 전북지역회의 주요사업계획 ▲도내 14개 시·군 협의회 활동 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소셜캠퍼스 온 전북에서 정책자문협의회를 개최해 도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과 2026년 자치경찰 주요 예산사업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정책자문협의회는 여성·아동·청소년·사회적 약자·교통 분야 등 치안 사각지대와 밀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경찰 이원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등 주요 현안과 함께,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 특화사업 △자치경찰 수요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등 2026년도 주요 예산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그간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천변 산책로 등 범죄 취약구역 순찰 강화 ▲사회적 약자 대상 안전체계 구축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확대 등의 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를 2026년 예산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위원회는 이번 정책자문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2026년도 자치경찰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치안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정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5’에 참가해 전북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홍보와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컴업 2025’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세계 20여 개국 이상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VC, 관계자 등 약 6만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컨퍼런스, IR,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행사에서 기후테크·해외스타트업·스케일업100 분야 등 총 34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북 공동관’을 운영했다. 공동관에서는 도내 기업의 혁신 제품 전시와 함께 국내외 투자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 투자 상담, 글로벌 진출 연계를 집중 지원했다. 전북 공동관에는 ▲배터리 재활용, ▲수소·탄소저감, ▲친환경 소재, ▲스마트팜, ▲AI·플랫폼, ▲대체식품 등 기후테크 12개사, 해외스타트업 12개사, 스케일업 10개사 등 미래 신산업 중심 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와 도 소속 공무원·공무직 노동조합이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 중 하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송상재 공무원 노조위원장, 오광철 공무직 노조위원장,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전주시 전미동 일대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 연탄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참석자들은 가파른 골목길과 협소한 주거환경 속에서도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전달하며 겨울을 앞둔 이웃들의 따뜻한 난방을 도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에도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연탄 1만 2천여 장을 전주연탄은행에 기탁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노사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노사문화 정착에 의미를 더했다. 송상재 공무원 노조위원장은“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