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0~14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청렴 시(詩)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렴의 가치를 예술적 감성을 통해 깊이 있게 성찰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된 ‘청렴 시 낭송회’의 10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 작품은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양한 관점에서 표현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전시 현장에 방문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당신이 생각하는 청렴은?’ 코너를 운영, 시민들이 청렴의 가치를 체감하고 확산하는데 동참하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며 “청렴이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에서 신설 학교로 추진중인 참미르 초등학교가 통학로 확보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회 김나윤 의원은 10일 광주광역시의회 제338회 제2차 정례회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개교를 앞둔 상황에 통학로 미확보 문제는 학생 통학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4년부터 공동주택 건설 측은 통학로 개설 문제로 시유지 무상사용 협조 요청을 했지만 시에서는 난색을 표한 상태다”며 “교육청은 공유재산법상 통학로 개설 문제에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해 개교를 목전에 두고도 통학로 확보를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참미르 초등학교는 북구 용두동에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초등학교다. 신용동현대지역주택조합은 아파트 주변 참미르 초등학교 개교 예정에 따라 통학로 개설을 위해 광주시에 시유지인 공설공동묘지 일부의 무상사용을 요청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무상사용에 대한 문제는 공유재산법상 영구 시설물 축조가 되지 않으며 테크길 통학로를 만들더라도 향후 관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통학로 계획 장소도 공동묘지로 정서상 학
(누리일보) 광주지역 학생선수 폭력 피해가 최근 3년간 증가하고 있지만, 광주시교육청의 대응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정무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2)은 10일 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선수 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에도 교육청의 관리·감독은 사실상 제자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교육청이 제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학생선수 폭력 피해 응답률은 2022년 1.2%, 2023년 1.7%, 2024년 2.4%로 매년 증가했으나 징계완료는 4명이며 89명은 조치불요로 나타났다. 정무창 의원은 “이 같은 행위는 단순한 지도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아동학대에 해당할 수 있는 범죄”라며 “교육청 대응이 형식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대표 사례로 광주의 한 고교 지도자 폭행 의혹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해 해당 지도자가 학생을 발로 차는 등 폭행 의혹으로 학부모가 신고해 경찰 수사가 진행 됐다. 특히 피해 학생 학부모에게 전달한 졸업생 진술서에는 “몽둥이로 맞다가 부러져서 하키체를 가져와 다시 때
(누리일보) 광주 서남·광산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수돗물 필터 변색 문제와 관련하여, 상수도 수질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10일 열린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번 사안은 단순 망간 검출 문제가 아니라 ‘변화 상황을 조기에 포착하지 못한 수질 감시 체계의 한계’가 드러난 것”이라며,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외부기관 교차 검증 도입을 요구했다. 이번 변색 신고는 지난 10월 17일부터 접수됐으며, 상수도사업본부는 21일이 되어서야 관련 설명과 안내를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만약 해당 변색 원인이 망간이 아닌 인체 유해 물질이었다면, 수십만의 시민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히 정수장에서 배수지, 관말을 거쳐 수용가에 이르는 과정에서 시간대별 수질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감시 체계가 부재하고, 민원 접수가 수질연구소와 수도사업소 등 기관별로 분산 관리되어 통합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실제 수질연구소는 10월 17일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서용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환경복지위원)은 10일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 수도계량기 재검정 및 교체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광주 시내 전체 약 135,000수전 중 4,570전(3.4%)이 법정 유효기간을 초과했으며, 이는 2022년 종합감사 당시 지적된 3,794전보다 776전 증가한 수치다. 당시 본부는 동일 사안으로 행정상 ‘기관 경고’ 처분을 받았음에도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실질적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50mm 이하 계량기는 8년, 50mm 초과는 6년으로 유효기간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서남광산수도사업소(2,392전), 동북수도사업소(2,178전) 두 사업소 미교체 수전이 3.4%에 해당하며, 유효기간 초과분 중 5년 경과하여 22년까지 계량기(374전)도 여전히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 의원은 “1990년대 설치된 계량기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유효기간을 초과한 계량기를 그대로 두면 계량 오차율 증가, 누수량 왜곡, 요금 부정확성 등으로 시민 피해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내 외국인 피의자 가운데 마약사범이 최근 3년 새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지난 11월 7일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 내 마약사범 급증은 이주민 안전정책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 신호”라며, “여성가족국이 복지건강국·경찰청 등과 협력해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광주광역시경찰청에 따르면 3년간 외국인 피의자 검거 인원은 2021년 594명, 2022년 607명, 2023년 606명으로 전체 규모는 큰 변동이 없었지만, ‘마약사범’은 2021년 37명, 2022년 53명, 2023년 119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같은 기간(2021년~2023년) 폭력(98건→121건→102건), 성폭력(8건→15건→13건), 절도(57건→37건→43건) 등 주요 범죄가 보합세를 보인 것과 대비된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광주지역 외국인 피의자는 연평균 600명 수준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마약사범 비중은 2021년 6.2%에서 2023년 19.6%로 3배 이상
(누리일보)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복지 박람회’가 광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 시청 일원에서 장애인과 시민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광주장애인체육회가 협력했다. ‘모두의 돌봄! 모두의 JOB! 모두의 건강!’을 주제로 열린 이날 박람회에는 지역 130여개 장애인복지 기관·단체가 참여해 돌봄·일자리·건강·교육·체육 등 5개 분야의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장애인생산품 판매, 일자리 상담, 건강검진, 재활운동 체험,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가족, 복지종사자, 시민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복지도시 광주’를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부스를 둘러본 한 시민은 “장애인복지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누리일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시점이 또다시 연기되면서, 광주시가 호남권 하늘길 복원을 위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을 정부에 촉구했다. 광주광역시는 10일 “단절된 호남의 하늘길,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한다”면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재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최근 국토교통부는 ‘2025년 동계 정기편 항공 일정’(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에서 무안국제공항을 제외했다”며 “이는 내년 3월까지 지역의 항공 접근성이 단절되는 상황이 이어져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불편은 지속되고 지역경제 전반에도 심각한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고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4차례에 걸쳐 무안국제공항 폐쇄 기한을 연기, 15개월여 동안 공항이 폐쇄되게 됐다. 문제는 내년 3월 이후에도 무안국제공항 정상화가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줄기차게 요구했으나 국토부가 ‘무안국제공항의 10월 재개항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면서 “하지만 국토부는
(누리일보) 글로벌광주방송(GGN·옛 광주영어방송)이 재난방송 송출까지 과도한 시간이 소요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재난방송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채은지 의원은 GGN 행정사무감사에서 “GGN은 재난정보를 통보받은 즉시 송출해야 하지만, 최대 81분이 지연된 사례가 확인됐다”며 “GGN의 늑장 대응으로 시민과 외국인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질타했다. 2025년 9월 기준 GGN에서 의무적으로 송출해야 하는 재난방송 건수는 총 277건으로 이 가운데 재난정보 수신부터 송출까지 ▲30분 이상 29건 ▲60분 이상은 8건으로 나타났다. 채은지 의원은 강풍경보 재난정보 전달에 81분, 폭우로 인한 홍수특보는 78분, 풍영정천 범람 경보는 73분이 걸린 사실을 지적하며, “재난 상황에서 신속성이 핵심임을 감안하면 결코 가볍지 않은 사안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7월 17일 광주에 600mm에 육박하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던 날에도 재난정보 송출 지연은 반복됐다. 이날 하루에만 재난정보 40건이 통보됐지만, 송출까지 평균 30분이 소요됐고 홍수특
(누리일보)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제338회 제2차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글로벌광주방송의 외국인 대상 재난·재해방송 체계 미비를 지적하며, “재난은 언어를 가리지 않는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언어 장벽에 맡길 순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임석 의원은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1만 명에 이르며 이 중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비영어권 체류자가 80%를 차지하지만 글로벌광주방송의 재난방송은 영어·중국어에 국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감사에서 윤도한 글로벌광주방송 사장은 “AI 시스템을 통해 다언어 자동 송출 체계를 구축하려면 약 8천만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현재는 예산 부족으로 AI 번역을 활용하더라도 언어 다양화에 한계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서 의원은 “재난안전방송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며, 광주가 글로벌 도시를 표방한다면 예산부족을 이유로 생명을 위험에 두는 행정은 있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서 의원은 “재난안전방송은 방송 효율이나 제작비 문제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모든 시민과 외국인이 동시에 정보를 받아야 하는 인권의 문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홍기월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10일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권보호위원회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현장학습 지원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먼저, 홍 의원은 교권 침해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광주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교권 침해 건수는 2023년 188건, 2024년 150건에 이어 2025년은 1학기에만 105건이 발생하는 등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홍 의원은 “현장에서는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리기 전까지 피해 교원에 대한 보호조치가 미흡하고, 위원회 자체가 형식적으로 운영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홍 의원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평가 구조의 개선’을 제안했다. “현재 학교장 등 평가가 '교권 침해 발생 건수'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오히려 학교 현장에서 문제를 축소하려는 부작용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평가 기준을 '상황 발생 시 얼마나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했는가?'로 바꿔야 교장, 교감 등 학교 관리자들이 사후대처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획기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nb
(누리일보) 140만 광주 시민의 식수원인 동복댐과 관련해 광주시와 중앙부처 기금을 통해 화순군에 지원된 금액이 약 1,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은 10일 열린 광주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는 법과 원칙에 따라 화순군과 협력해 왔으며, 누적 978억원 규모의 지원은 상생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광주시가 화순군에 일방적인 부담을 지웠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140만 시민의 식수원인 동복댐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해 신중하게 관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화순에 ▲동복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연 21억 원, 2024~2033년) ▲주민지원사업(누적 180억 원) ▲공공하수도 정비(29억 원) ▲무료 원수공급(연 3억 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산강유역환경청도 ▲주민지원기금(누적 720억 원)을 통해 협력하고 있다. 이들 지원을 모두 합하면 누적 약 978억 원 규모에 이른다. 또한 박 의원은 “동복댐은 광주시가 건설·관리하는 법적 상수원으로,
(누리일보)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조직 통합을 위해 115억 원에 매입한 (구)북광주우체국 건물을 4년째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은 10일 광주상수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사 통합 필요성을 인정하고도 예산 계획 없이 건물만 사놓은 것은 행정낭비” 라며 “이원화된 구조로는 행정효율은 떨어지고 시민 불편만 키우고 있다”고 질타했다. 현재 상수도본부의 조직 일부는 남구 덕남정수장과 동구 용연정수장으로 나뉘어 있고, 같은 부서 내에서도 팀이 서로 다른 청사에 흩어져 있어 부서 간 협업과 업무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특히 경영부 내에서도 총괄기획팀은 덕남정수장에, 요금정책팀과 재무팀은 용연정수장에 위치해 있으며, 기술부와 수질연구소는 덕남정수장에, 정수사업소와 수도사업소는 서구 KDB빌딩과 각 구별 사업소로 분산되어 있다. 상수도본부는 2020년 덕남정수장으로 이전한 지 1년 만에 조직 통합을 명분으로 북광주우체국을 115억 원에 매입했지만, 리모델링·내진보강 등에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4년째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구
(누리일보) 광주 월곡초등학교 김가탸(6학년) 학생이 지난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LG에서 이주배경 학생들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자 공동 주관으로 마련했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이주배경학생 초등부 25명, 중등부 29명 등 54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모국어를 활용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주제는 ▲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한국 문화 ▲한국어 또는 이중언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9월 30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개최한 ‘광주지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부 1명, 중등부 2명 등 3명이 참가했다. 초등부 광주 대표로 참가한 김가탸 학생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이번 대회에서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활용해 ‘나는 월드클래스 피구부 주장’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중등부에서는 중국 출신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현정(3학년) 학생과 우즈베키스탄 출신 광주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15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야외 일원에서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 어울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평생학습 축제다. 시교육청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된 금호평생교육관,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광주광역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등 5개 기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늘의 배움으로 행복한 내일’을 주제로 체험, 전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미니 도넛 팝스틱 만들기 ▲글리팅 공예 키링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디지털·금융교육 체험 등 10여 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전시부스에는 규방공예, 서양화, 도예, 문해 시화 등 학습자들의 우수 작품 150여 점이 선보여진다. 또 학습자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전자드럼, 댄스, 통기타 연주, 민요·판소리, 합창 등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인생네컷 포토존,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