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오는 12월 15일(월) 14시에 영산강유역환경청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비산배출시설 환경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산배출시설은 석유 정제, 위험물 보관, 도장 피막처리 등의 제조 공정중에서 발생되는 유해대기오염물질이 대기중으로 가스, 입자 혹은 에어로졸의 형태로 대기환경 중에 넓게 확산될 수 있는 39개 업종과 그 시설들이다. 지난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14년)에서 유해대기오염물질 약 54천톤 중 절반 이상인 61%가 굴뚝을 제외한 시설 공정 등에서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비산배출되는 것으로 파악됐고, 2015년 1월부터 비산배출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비산배출시설 관리는 독성, 발암성, 생체축적성 등의 특성이 있는 유해대기오염물질의 환경 확산과 인체·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유해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비산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134개소)을 대상으로 정부가 강조하는 ‘선제적 환경관리’와 ‘국민건강 및 안전 우선’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자율적인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가 10일 서구 상무역에서 제77주년 세계인권 선언기념일(인권의 날)을 맞아 존중과 배려의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한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도시공사를 비롯한 유관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동참했으며, 참여자들은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인권 경영 실천 사례를 적극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인권 친화 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반영한 경영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19년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한 후 모든 경영 활동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 중이며, 매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권경영위원회를 운영하며 인권 경영 정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11일, 일상 속 걷기 실천만으로 최고 연 7.0%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금융상품 ‘워킹런(Walking Run)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워킹런적금’은 스마트폰 또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측정한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별도의 비용이나 준비 없이 걷는 습관만으로 금리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상 속 건강 활동을 저축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한 실용적 금융상품이라는 평가다. 고객은 개인 미션을 통해 최대 연 4.0%p, 팀 미션을 통해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 연 1.0%에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7.0% 금리가 적용된다. 개인 미션은 고객 누적 걸음 수에 따라 ▲30만보 ▲50만보 ▲100만보 ▲150만보의 네 단계 구간별로 우대금리가 부여되며, 모든 구간을 충족하면 연 4.0%p까지 받을 수 있다. 팀 미션은 지인·가족·직장 동료 등으로 팀을 구성해 팀원의 누적 걸음 수를 합산해 달성하는 방식이다. 팀원 수 × 130만 보를 충족하면 연 2.0%p의 우대금리가 추가 제공된다. 개인 단독 참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4급 이상 간부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관리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자의 인식과 행동 변화가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간부 공직자들의 필수교육으로 진행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먼저 실시해 인식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관리자 교육은 조직 전반의 성평등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단계적 실천 과정이다. 교육은 공감극과 전문 강의를 결합한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놀이패 ‘신명’이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상황을 연극으로 표현해 참여자의 공감을 높였고, 이어진 강의에서는 성인지 관점에서 폭력 발생 요인과 관리자 역할을 집중 다뤘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폭력예방 책임 강화 ▲성인지 기반의 행정환경 조성 ▲존중과 배려 중심 조직문화 확립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인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해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2025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신수정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활동 홍보영상 상영,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퍼포먼스, 정부 포상 및 시장·의장상 시상, 영예인증서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에서는 강대석 재난대응봉사회 전국협의회 부회장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문순자 서구자원봉사센터 광천동캠프장, 이영자 동구자원봉사센터 동명동캠프장, 정정례 나누미봉사단 회장, 최정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수사관, 홍애순 전남대학교병원봉사단 회장, ㈔솔잎쉼터가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서광순 서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 양복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원, 조복순 진월동 7979봉사단장이 받았다. 또 광주시장상 19명, 광주시의회 의장상 6명, 중앙센터장·센터협회장상
(누리일보) 광주시가 방위산업을 지역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남 목포시 샹그리아 비치호텔에서 ‘광주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광기술원 등 산·학·연 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해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춘 방위산업 기획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는 최근 ‘케이(K-)방산’을 세계화하기 위해 국방반도체를 첨단 무기체계 핵심 부품으로 규정하고 기술 국산화·자립화에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확대해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회의 첫날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산업 육성 전략 ▲광주 방위산업의 세부 추진 과제 ▲군(軍) 수요 기반 과제 발굴 ▲방위기업 수요조사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특히 광주시의 광융합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인프라를 활용, 국방반도체 분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3년 광주국방
(누리일보) 광주가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으로 육성된다. 연구개발 기반 구축(실증 인프라)과 인력 양성(연합공대) 등 전방위로 지원하고 산-학-연 역량을 서남권에 결집해 ‘반도체 세계 2강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 따르면 정부는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광주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정부 전략으로 공식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에는 ▲세계 최대·최고 클러스터 조성▲NPU 개발 집중투자 ▲상생 파운드리 설립 ▲국방반도체 기술 자립 ▲글로벌 No.1 소부장 육성 ▲반도체대학원대학 설립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등이다. 정부는 반도체 생태계의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추진한다. 이 중 광주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가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30년까지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등 지정 ▲칩 제조-패키징 기업의 합작 팹 건설 지원
(누리일보) 새 정부 노동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노동 현실에 맞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광주시의회 채은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이재명 정부 노동정책 방향에 따른 광주광역시의 대응 전략 및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중앙 노동정책 변동기 속에서 광주시의 대응 기반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양대 노총을 비롯한 노동행정·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노동 현실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은지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한상욱 노무법인 행복 대표가 ‘새 정부의 노동정책 전망에 따른 지방정부의 과제’를, 이찬우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국장이 ‘광주광역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추진과 실태조사 결과’를 각각 발제했다. 이어 오미령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 소희영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수석의장, 류관훈 광주지방노동청 상생지원과장, 방강수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조선익 공인노무사회 광주지회 기획위원장, 문연희 광주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각 기관·단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2025 의원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 착수한 연구용역과제 6건에 대한 최종 결과를 검토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보고회는 ‘새정부의 노동정책 전망에 따른 지방정부의 과제 연구’를 시작으로 ‘광주FC의 지역 활력 재생 모델 전략 연구’가 오전에 진행됐으며, 지역 특성에 부합한 노동정책 마련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어 오후에는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발전 방안 정책 연구’, ‘광주광역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복합단지(디즈니랜드) 유치 전략 수립 연구’, ‘광주광역시 외국인 노동자 정착지원에 관한 연구’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보고회는 과제별 정책 제안에 대한 입안 및 실천 방안 마련 등을 밀도 있게 다루는 협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신수정 의장은 “의원 정책연구용역은 지역 현안 및 이슈 등을 깊이 있게 조사‧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의정 연구활동이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공동위원장인 김기숙 교육청년국장과 조진형 전남대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지역 대학, 산업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올해 성과로는 ▲광주 외국인유학생 종합지원 계획 수립 ▲외국인유학생 지원조례 제정 ▲글로벌 오픈캠퍼스 사업 추진(9개 대학) ▲지역대학 공동 해외 유학박람회 개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2개 대학)을 꼽았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기관 외국인 유학생 관련 2026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대학과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인재 유치, 양성, 정주 지원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협의체는 2026년도 협력과제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외국인유학생 집중 유치 ▲한국어센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한국어 교육 ▲지역 전략산업 연계형 맞춤형 교육 확대 ▲유학생 취업박람회 정례화 ▲비자 발급 서류 요건 개선 등 5개를 선정했다. 김기숙 교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민주주의 주간’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2시 일가정양립본부 다목적실에서 홍대선 인문작가 초청 특별강연을 연다. 홍대선 작가는 ‘한국인의 투쟁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국인이 부당함·억압·위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온 역사를 조명하고, 시민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시민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홍대선 작가는 ‘한국인의 탄생’,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등 저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저항·연대의 전통과 시민의 역할을 조명했다. 풍부한 인문학 지식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라디오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이 12·3 불법계엄에 단호하게 대응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적 경험을 기념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를 ‘민주주의 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홍 작가 특강을 비롯해 시정보도 사진전, 5·18기록관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회,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지난해 불법계엄을 계기로 민주주의의 본질과 시민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누리일보)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AI·데이터 분석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데이터정보화담당관실 황주미 주무관은 데이터 분석 전문인재로 뽑혔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서울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AI·데이터 분석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이는 광주시가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에 참가, 데이터 마이닝과 생성형 AI 중심의 심화 기술을 학습했다. 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이 과정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해 온 공공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24명이 최종 선발됐다. 광주시에서는 데이터정보화담당관실 황주미 주무관이 선발돼 실전 프로젝트와 분석역량 평가에서 ‘전문인재’ 인증을 획득했다. 황 주무관은 시정 현안을 해결하기 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심철의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이 좌장을 맡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정책토론회'가 10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 2층 무등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의회와 tbn광주교통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산업재해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규제 위주의 정책을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토론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철갑 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광주광역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철갑 교수는 발제에서 “산재는 개인의 부주의가 아닌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위험의 외주화 문제 해결과 지자체의 책임 강화, 그리고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의 실질화를 강조했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박정훈 한국노총 광주본부 산업안전보건국장, 신지훈 송원대학교 교수, 이계승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장, 안영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경영교육센
(누리일보) 광주문화재단은 11월 한 달간 추진한 ESG 캠페인 '책 사줄게! 책 나눌게!'를 시민과 지역서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에게 예술적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서점을 응원하는 상생형 문화후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청주의 ‘서점 앤’에서 시작된 ‘어른들이 책 사줄게’ 사례를 모티브로, 광주문화재단의 ESG 가치와 지역서점활성화지원사업 ‘책으로(路)’의 취지를 결합하여 기획됐다. 재단은 ESG를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넘어 문화예술생태계 지속가능성의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올해 ESG 실천 주제를 ‘상생’으로 설정해 다양한 지역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시민과 지역서점이 함께한 선순환 캠페인… 후원금 551만 원·도서 101권 기부 캠페인에는 광주뿐 아니라 서울, 경기, 충남 천안, 전북, 전남 등 전국 각지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총 5,510,000원의 후원금과 중고도서 101권이 기부됐다. 기부된 후원금은 청소년이 지역서점에서 직접 책을 고르고 머무르는 ‘예술적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청소년들은 10일부터 지역서점을 방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 지정스포츠클럽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워크숍을 가졌다. 시체육회는 9일 오전 10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전갑수 체육회장을 비롯해 광주지역 11개 지정스포츠클럽 사무국장, 직원, 지도자 등 60명이 참석해 클럽간 화합을 다지고 내년도 스포츠클럽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감사패 수여와 분야별 토론, 소통․유대 강화를 위한 산행 등으로 진행했다. 올 한해 광주 지정스포츠클럽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올해 대한체육회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2억 4천만 원의 국비를 받아 운영했다. 스포츠클럽 소속 학생들이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선순환 시스템에도 기여했다. 또 최근 열린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에서는 광주지역 스포츠클럽 역대 최다인 8개 클럽(7개 종목) 193명이 참가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해 스포츠클럽의 가치를 알렸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스포츠클럽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선수육성을 함께 실현하며 광주체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