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25일 둔전초등학교에서 ‘2025 군포다움공유학교 성장나눔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다움공유학교와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한자리에서 소통하며 배움의 의미와 성장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공연과 전시를 통해 학습 성과를 공유했으며, 운영자들은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배움의 의미를 전달했다.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은 학생이 주제를 직접 정하고, 학교 밖 지역자원과 연계해 자율적 도전과 주도적 성장을 경험하는‘경기공유학교’의 한 영역이다. 군포 지역에서는 올해 문화·예술, 생태·환경, 수리·융합과학, AI·디지털 분야에서 13개 프로그램이 3월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오는 11월 초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성장나눔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기 중 진행한 학습 결과물을 전시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무대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남양주 동화컬처빌리지에서 관내 늘봄전담실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실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늘봄학교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행력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홍보 및 운영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 학생들을 위한 늘봄학교의 미래 설계(늘봄학교와 함께 자라는 리더십)’를 주제로 한 특강과 더불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홍보 포스터 및 영상 제작 실습이 병행되는 실습 중심형으로 운영됐다. 현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7명의 늘봄전담실장이 1인 3교를 담당하며 학교별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하남 거점형 늘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연계 모델 운영, 대학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추진 등 지역 간 균형 확산과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오성애 교육장은 “늘봄학교는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연수가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감각을 바탕으로 늘봄학교 현장을 발전시켜 나가는 성장의 계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8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2025 시민감리단-업무담당자 협력 강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건설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감리단과 교육청 업무담당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다. 도교육청 행정국장과 시설과장, 시민감리단, 본청·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시민감리단 제도 운영 성과 및 협력 아이디어 공유 ▲공종별 주요 시공 사례 개선 방안 논의 ▲품질·안전 확보를 위한 단계별 점검 항목 마련 등 공종별 분임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건축·토목·전기·기계 분야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학교 건설공사의 실질적인 품질 향상 방안과 부실시공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특히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교육청은 시민감리단과 업무담당자가 직접 만나 현장의 문제를 함께 논의한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시설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탐방은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역사·보건교사 등 61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독립운동 현장에서 학생 주도 역사 탐구활동을 중심으로 체험형 역사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하얼빈·연길 ▲상하이·난징 등 2개 노선에 10개 탐방단이 28일부터 순차 출발하며 각각 4박 5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얼빈·연길 노선 주요 탐방지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3.13. 반일 의사릉 ▲관동법원 구지 등이다. 상하이·난징 노선 주요 탐방지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대한민국임시정부 주화대표단 본부 등이다. 학생들은 유적지에서 독립운동 정신과 민족의식을 직접 체험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탐방이 단순 견학이 아닌 사전학습, 현장 탐방, 사후 성찰로 연계되는 교육과정 중심 역사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안전을 위해 24시간 긴급 연락망 운영, 인솔단 협의체 운영, 매일 안전·건강 점검으로 철저한 위기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학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송내중앙중학교에서‘맛으로 통하고 멋으로 물드는 글로벌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을 위탁받아 운영 중인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이주배경 학생과 송내중앙중학교 2학년 학생 등 총 130명이 참여한 본 행사는 학생들이 문화 체험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 동두천랭귀지스쿨 학생들은 국가별 미션 안내판을 직접 제작하고, 동두천시 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자국의 전통음식을 준비하는 등 행사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배움의 주체로 활약했다. 특히, ‘맛의 행성 탐험’코너에서는 음식 퀴즈, 시식, 나라별 인사말 체험이 진행됐고, ‘문화 미션’코너에서는 ▲붓글씨 쓰기(중국), ▲풍등 만들기(네팔) ▲헤나 그리기(파키스탄) ▲종이꽃 공예(태국) 등 다양한 전통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인생네컷’사진을 찍으며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깊이있게 나누었다. 또한, 이주배경 학생들은 용기있게 한국어로 자국 문화를 소개하며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올해 임용된 신규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초기 직무 적응과 정서·직무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직무역량 강화 연수 ‘신규 하고파(Hi, 고양·파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일 지역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인근 지역이 함께 참여해 고양·파주 신규공무원과 선배공무원을 소그룹으로 연결하여 실제 업무와 정서적 지원은 물론 연수 이후에도 상호 지원할 수 있는 선후배 네트워크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공직자로서의 성장 로드맵 △직장 내 협업 커뮤니케이션 △조직 적응력 강화 실습 △지역 역사·문화 탐방(파주삼릉) 등이며, 팀빌딩 활동과 소그룹 멘토링을 결합해 직무역량 향상과 정서적 성장까지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소그룹 멘토링은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통해 선배공무원과 신규공무원이 팀 단위로 실제 업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업무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직접 상담·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는 고양교육지원청의 연간 고움멘토링(‘고양에서 움트는 새싹’)을 고양·파주권으로 확장해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한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5 수원 지역교육페스타'를 10월부터 11월까지 수원 전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학생·학부모·교원·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축제로 ▲학생어울림한마당 ▲청소년 진로박람회 ▲수원 E:음 공유학교 발표회 · 과학교육 발표회 ▲교육장배 창작(방송)댄스대회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클러스터 대회 ▲지역교육연구회 컨퍼런스 ▲교육장배 기지개체조 · 키즈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오는 11월 1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열리는 '2025 수원 E:음 공유학교 발표회 · 과학교육 발표회'는 이번 페스타의 핵심 행사로, 열지도 그리기 공동탐구 결과발표회, 학생과학학술제, 함꿈함빛 늘봄학교 성과공유회, 진심공유학교 등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과 수원 E:음 공유학교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협력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왔다”며 “2025 수원 지역교육페스타는 학생들이 미래 역량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5일, 11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 동안 진행되는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앞두고 우리역사바로알기 교육을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탐방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중국 하얼빈과 연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참가하는 이천 탐방단은 이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12명과 중등 역사 교사 1명, 그리고 교육지원청 역사교육 담당자 1명으로 구성된다. 탐방단은 오는 11월 중국 하얼빈‧연길의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주체적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전·사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 역사학습으로, 모둠활동과 발표를 통해 실천적 역사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사전 학습을 통해 탐구한 내용은 탐방 기간 중 독립운동 유적지에서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고, 이후 사후 학습 단계에서는 탐방 성과를 바탕으로
(누리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가칭)분당중앙과학고가 2025년 정기 제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통과로 분당중앙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15학급 300명 규모의 (가칭)분당중앙과학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가칭)분당중앙과학고는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등 첨단 산업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AI 중심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첨단 정보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교육‧산업‧연구기관 연계 프로젝트 수업, 융합탐구 중심의 AI 실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과학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학교 시설은 과학고의 교육 목적에 부합하도록 전면 개편된다. 기존 본관과 체육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 연구, 생활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탐구관과 생활관은 증축 부지에 신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실험·탐구·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첨단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특화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성남 과학교육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청소년 창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 '기업탐험대'가 지난 27일, 두림야스카와 화성 공장 오픈데이 행사 방문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학생들이 기업으로 찾아가 현장 견학 및 임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의 꿈을 구체화하고, 창의적 도전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직업계고 학생 및 지도교사 130여명이 참여하여 ▲스테이크의 정석(외식창업) ▲넷마블(게임개발) ▲㈜에스디에이(반도체) ▲AC호텔 바이메리어트 서울금정(호텔서비스) ▲두림야스카와(로봇 자동화) 등 총 5개 기업을 탐험했다. 이 중 두림야스카와는 지난 7월 안양본사 방문에 이어 27일 협력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두림야스카와 오픈데이 행사'에 안양공업고 학생들을 초청하여 로봇 자동화 시스템과 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미래 산업 현장의 기술 혁신과 창업 비전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안양공업고등학교 홍순강 교장은 “산·관·학 협의체를 통해 학교 단위에서는 진행이 어려운 기업 현장 교육 경험을 제공해 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감사한다.”고 전
(누리일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27일 의정부시청, 의정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통학버스 총 11대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어린이 보호 교통안전 강화 정책에 따라 2025년 하반기 전국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구조 및 장치 적법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및 황색 도색 상태,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분기별 안전운행기록 작성 및 제출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했으며, 시정이 필요한 경우 조치 및 결과 제출을 요구했다. 향후 미시정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명령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은 단 한 순간도 타협할 수 없는 영역이다”라며“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필수 안전장치가 적정 기준에 따라 설치·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어린이 승·하차 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교하·운정 중학군 내 (가칭)운정3중학교 설립 사업이 지난 10월 23일 교육부 2025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건부 승인으로 교하·운정중학군 내 중학교 과밀 문제 해소 및 입주가 예정된 중학생 수용을 위한 (가칭)운정3중 설립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돌입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교육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가칭)운정3중학교 설립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을 통해 사업 추진의 공식적인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전선아 교육장은 "(가칭)운정3중 신설로 교하·운정중학군 내 입주민들의 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개교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청사 신축 사업이 2025년 제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현 금촌동 부지에 연면적 10,472㎡, 총사업비 419억 규모로 2028년 개청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1980년 개청 후 45년이 경과되어 시설이 노후화됐고, 지속적 기구확대로 업무공간이 부족하여 각종 센터, 부서들이 인근 학교 및 분산배치되는 등 민원인과 근무직원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번 청사 신축 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따라 이러한 문제점들이 해결될 전망이며, 파주 교육공동체에 쾌적한 근무환경 개선 및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투자심사 승인을 통해 파주교육의 숙원사업이 해결됐다”며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여 파주 교육공동체에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금릉중, 동패중, 교하중, 파주광일중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 초빙‘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전문가인 정미현 센터장(더프렌즈언어심리발달센터)을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학부모가 청소년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의 주요 내용으로는 △나의 청소년기 자녀 이해하기 △청소년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 △가정에서 자녀의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천적 방법 등이 다루어졌으며, 참석 학부모들은 적극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 개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아이가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아 단순히 성격이 내성적인 줄만 알았다”며, “오늘 강의를 통해 부모의 반응이 아이의 마음 표현에 큰 영향을 준다는 걸 깨달았다. 앞으로는 아이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주고 공감하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현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감정 변화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으로, 부모
(누리일보)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천 꿈빚공유학교에서 ‘2025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하이러닝은 AI가 학생 개개인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 교사의 수업 설계와 평가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위한 중등 교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를 통한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피드백과 서·논술형 평가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토의·토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의 이해 ▲ 평가도구 정교화 실습 ▲ AI 평가시스템 채점 및 채점기준 교정 ▲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문항 제작 방법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중·고등학교들은 서·논술형 평가 문항과 학생 답안 데이터, 평가계획서를 하이러닝 시스템에 직접 적용했다. 또한 AI 채점 결과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채점 기준 설계와 학생 맞춤형 피드백 방법 실습을 이어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AI 기반
(누리일보)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료와
(누리일보)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기능과 탈렌트는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