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국내 최고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대적인 기관 쇄신에 나섰다. 경상원은 14일 본원 대교육장에서 ‘경영혁신 TF’ 발족식을 열고 조직혁신, 투명경영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간 경상원은 불안정한 경제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경기도 소상공인을 뒷받침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사업을 실행해 왔다. 특히 지난 6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변화하는 도정 가치와 정책을 반영하고 기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 하에 최근 내부 임직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경영혁신 TF’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경영혁신 TF’ 목표,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TF는 연내 목표는 물론, 매주 새로운 경영 과제를 제시해 개선 현황, 성과 등을 논의하며 이를 경영평가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경영혁신 TF 활동을 통해 경영 전반에 업무 관행 개선,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 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해 기관 안팎으로 긍정적 변화를 창
(누리일보) 평택시가 14일, 국내 최초로 수소 생산시설(7톤/일)과 연계한 상용급 이산화탄소 포집 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준공으로 평택시는 기존 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81톤/일)를 전량 포집해, 탄산음료·반도체 제조공정 등 산업 전반에 활용함으로써 친환경 수소 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현대건설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비롯한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했으며, 평택시는 사업부지 협조와 연계 시설 협력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했다. 이번 시설의 준공은 탄소 포집 기술 분야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국내 최초로 시도된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국내 기술 자립을 이뤄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며, 나아가 이산화탄소(CO₂) 포집·활용 산업 생태계의 확장에도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완공된 탄소 포집 및 액화 공정 실증시설(Carbon Capture & Utilization, CCU 시설)은 현재 운영 중인 평택 수소 생산기지에서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95% 이상 포집하도록 연계되어,
(누리일보) 광명시가 2026년도 생활임금 결정을 앞두고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는 14일 철산동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노동전문가와 근로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명시 생활임금의 적정 수준과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7일 열릴 ‘광명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 앞서 생활임금 수준 산정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박용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등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생활임금의 필요성과 국정과제와 연계한 노동정책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용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최저임금은 생존을 위한 최소 기준이지만, 생활임금은 인간다운 삶을 위한 제도”라며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2016년 처음 생활임금을 도입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당시 시급 6천800원으로 시작한 생활임금은 2019년 1만 원에 도달했으며, 올해는 1만 1천450원을 적용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민선 8기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노동이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13일 시청 로비 및 대회의실에서 여성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2025년 경기우수 여성기업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화성특례시 및 공공기관의 구매 담당자와 경기지역 여성기업 5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1 매칭 상담으로 진행됐다. 대회의실에서는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 기회를 모색했으며, 로비에서는 시청을 찾은 민원인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여성기업의 주요 제품 전시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계약 체결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며 “여성기업의 경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지역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 중 하나”라며 “시는 여성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부천상권활성화센터는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10월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10월 할인 혜택은 ▲ 부천 특급찬스 더하기 3,000원 할인 쿠폰 ▲픽업 주문 지원 3,000원 할인 쿠폰 ▲ 한 끼 충전 더하기 2,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다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 더하기 쿠폰 제공을 통해 10월부터는 더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부천상권활성화센터는 ‘배달특급’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와 가맹점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시는 “공공배달앱을 통한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양주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광적면에서 시민 참여형 상권회복 프로젝트인 ‘플러팅 주간'을 운영한다. ‘플러팅 주간’은 침체된 내수 경기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사업이다. 이번 제2차 플러팅 주간은 2025년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페스티벌 개최와 발맞춰 광적 상권에서 운영되어 상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운영 기간 동안 광적 상권 내 모든 양주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양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개인당 10만 원 한도 내 20%(최대 2만 원)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된 포인트는 광적 상권 내에서만 재사용이 가능하여 상권 내 소비 순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적 맛집 후기나 인증 사진을 시 공식 SNS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시민 참여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양주사랑카드로 받을 경우에도 포인트 지급이 가능해, 지역화폐와 소비쿠폰의 연계를 통한 광적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시
(누리일보) 여주시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에서 ‘2025년 10월 일자리드림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품 제조업체 세진식품(주)이 참여해 식품 포장직 10명, 식품 생산직 3명, 품질사무직 1명 등 총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근무지는 여주시 장여로 1701이다. 관내 기업의 참여가 더해지며, 여주시의 일자리드림데이는 구직자와 기업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자리가 되고 있다. 매월 실시하는 일자리드림데이는 단순한 채용 행사가 아닌 구직자에게는 ‘내 일을 찾는 날’, 기업에게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날’이 되도록 구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자리 여정을 함께 하며, 취업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이 행사의 목표이다. 현장 면접 참여자는 이력서 1:1 맞춤형 컨설팅과 인공지능(AI) 취업지원 솔류션 계정 및 구직 성향 진단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 받는다. 또한 면접 후 미채용자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재취업 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매달 일자
(누리일보) 경기도는 고양창릉, 남양주왕숙1·2, 용인플랫폼 등 3기 신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총 7천억 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을 지난 10일 행정안전부에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사채 발행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속한 토지보상과 부지 조성 사업을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 목적이다. 공사채는 사채발행 예정액이 300억 원 이상인 경우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공사채로 조달된 자금은 각 지구 내 토지 보상비와 부지 조성사업비로 활용된다. GH는 현재 다수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 공사채 발행에 따른 지방공기업의 재무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는 관련 제도 개선과 지방공기업 자본 확충을 위한 법령 개정을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 중이다. GH도 재고자산 조기 매각, 공공임대리츠 확대 등 자구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는 GH와 긴밀히 협력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및 공급속도 제고’라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명
(누리일보) 경기도는 광교 바이오허브 입주기업 에이바이오테크가 ‘인체 유사 단백질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 기술력을 앞세워 창업 6년 만에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바이오테크는 2018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한 바이오스타트업으로, 2024년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에 입주한 이후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소재 생산시설을 확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화장품 제조사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에 핵심 소재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인체유사콜라겐’ 원료를 활용해 AHC의 ‘본딩콜라겐 T7 아이크림’, 비엘릭의 ‘매그놀리아 콜라겐 세럼’ 등 상용 제품 출시를 이끌어내며 2025년 상반기 기준 5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1년 대비 10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또한, 국제 학술지(VIEW, IF 8.5)에 인체유사콜라겐 타입 XVII 관련 연구 성과 ‘Targeting the SOD1‒MMP‐2‒COLXVII axis: A therapeutic strategy for age‐related tissue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자이며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포함)에서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또는 청소년복지시설에서 2년 이상 이용 후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 후 5년 이내인 사람 중 여성가족부 장관이 주거지원 필요성을 인정·통보한 경우다. 해당 주택은 GH가 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를 주는 것으로, 청년형 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입주 희망자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북부센터(고양·김포·의정부·파주: 031-852-4208~9), 남부센터(광명·부천·수원·시흥·안산·안성·안양·오산·용인·평택·화성: 031-214-8463~4), 동부센터(남양주: 031-567-2486~7)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이 G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경우 표준임대보증금을 전액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누리일보)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를 마감한 결과, 민간 2곳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응모 부지에 대해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 등 4자 협의체가 공모조건 등 적합성을 확인해 후보 지역안을 도출하며, 관할 지자체의 입지동의 설득을 위한 협의조건(매립 및 부대시설의 종류‧규모, 특별지원금, 지역 숙원사업 및 건의과제 등)을 4자 협의체에서 세부적으로 조율한 후 해당 지자체와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자체 협의 결과에 따라 4자 협의체가 최종 후보지역을 도출하면 그 결과를 공개하는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합의했다.
(누리일보) 군포시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위해 추진 중인 ‘군포시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이에 따라 추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신혼부부 연소득 8천만원, 청년 4천만원 이하로 제한됐던 소득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80%로 상향 조정하고 대출잔액 한도기준을 삭제함으로써 더 많은 신혼부부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 △부부합산 또는 청년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세대구성원 모두 무주택자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신혼부부와 청년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 자금 대출자(버팀목 등), 동일년도 ‘군포시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를 연 1회, 최대 3백만원까지, 청년의 경우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지원금은 자격 여부 심사 후 선정자에 한해 11월 중에
(누리일보) 수원특례시가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가구에 전월세보증금의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으로 296가구에 이자를 지급했다. 수원시는 지난 7~8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했고, 411가구가 신청했다. 지원 기준에 적합한 청년 142가구, 신혼부부 154가구 등 296가구를 선정했다.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18~39세 청년,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연 1%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1년에 청년은 최대 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자녀(태아 포함)가 있는 신혼부부 71가구는 추가 우대금리(0.05~0.2%)를 적용해 지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가구는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4일 고양 킨텍스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 북부권을 중심으로 열리며, 50~70대 중장년 구직자와 기업의 직접 연결을 통해 재취업 기회를 넓히는 자리다. 박람회에는 채용기업 100여 개사, 유관기관 40개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이력서 접수 및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3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커리어코칭, 이력서 컨설팅, 재무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와 챗지피티(ChatGPT) 활용 이력서 작성, 최신 채용 트렌드 강연 등 특화 학습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다양한 공연과 경품이벤트도 마련돼 현장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 7월 수원 메쎄에서 열린 남부권 박람회에는 4,8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경기도는 이번 북부권 박람회도 지역 고용 현안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0~70대 구직자는 박람회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 후에도 참여 가능하다. 정두석
(누리일보) 경기도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지원을 받은 레이더 솔루션 전문 기업 비트센싱(bitsensing)이 창업 6년 만에 350억 원을 투자유치하는 등 경기도 대표 기술창업 성공 모델이 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비트센싱은 시장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는 기업으로 자율주행차량용 레이더,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헬스케어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성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4년 6월에는 시리즈 B 라운드(스타트업이 초기 성장 단계를 넘어 본격적으로 시장 확장과 조직 성장에 집중하는 투자 단계)를 통해 3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교통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실증(PoC)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NXP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차량용 고성능 레이더의 글로벌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비트센싱의 성과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의 지원이 한몫 했다. 비트센싱은 센터에 입주해 다양한 실증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레이더 기술을 실제 도로 환경에서 검증하고 최적화했다. 특히 센터가 제공하는 테스트베드와 데이터 지원으로 기술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