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정부는 제337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25.1.13.부터 1.21. 간 서면으로 개최하여 2025년 「남북협력기금 운용계획(안)」 등 8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상정된 안건들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2025년 통일부 남북협력기금의 총 운용규모는 1조 4,438억원이며, 그 중 사업비는 7,981억원으로 2024년 대비 741억원 감액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② 2025년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운영 사업」에 50억 4,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 대상 통일체험연수를 실시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체험관 개편 등을 통해 국민들의 통일공감대를 제고해나갈 것이다. ③ 2025년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에 26억 2,100만원을 지원한다. 종이사전 및 전자사전 발간을 준비하고 편찬사업의 성과를 홍보함으로써 겨레말의 보존과 계승을 도모함과 동시에 통일 이후 언어생활의 통합기반 구축 및 민족동질성 회복에도 기여할 것이다. ④ 2025년 「개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 관련 사업」에 9억 800만
(누리일보) 방위사업청은 대규모 획득사업을 추진 중인 핵심 방산협력국 사우디아라비아를 2025년 첫 번째 마케팅 활동국가로 선정하고, 방위사업청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우리 방산업체들과 함께 1월 19일부터 1월 21일(현지기준)까지 사우디를 방문하여 성공적인 활동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방위사업청장은 사우디 왕실과 수도 및 주요 시설의 방어 임무를 담당하는 국가방위부의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장관을 면담하고, 전략적 중장기 방산협력 파트너로서 깊은 신뢰를 구축했다. 양국은 사우디 국가방위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지상전력 현대화 사업이 양국 방산협력의 핵심 사업임에 상호 공감하며, 올해 연말까지 양국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하는 등 우리 업체들의 국가방위부 사업 참여 가능성을 높였다. 동시에 한국 국방부, 방사청, 육군, 국방과학연구소와 사우디 국가방위부 등이 참석한 지상분야 공동워크숍을 최초로 개최하고, 단순한 무기 수출을 넘어 K-방산이 제안하는 획득·운용유지·현지화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선보였다. 또한, 방위사업청장은
(누리일보) 원종대 국방부 전력정책국장과 올리버 해리(Oliver Harry) 영국 방위보안수출청장은 1월 20일 국방부에서 '한-영 방산협력 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한국과 영국의 방산 공동수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체결된'한-영 방산 공동수출 양해각서'이행을 위한 국방부 차원 최초의 회의로서, 양측은 방산수출 관련 양국의 제도 및 현황을 공유하여 상호이해도를 높이고, 공동개발 및 공동수출 소요발굴 등 실질적인 방산 공동수출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도 양국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양국 방산 공동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20일 이영빈 기획조정실장은 영국 방위보안수출청장과 접견을 하고 양국 방산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측은 전날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양국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영빈 기획조정실장은 “영국은 한국의 주요 우방국으로서, 앞으로 방산 공동수출 뿐만 아니라 양국의 방산협력이 전반적으로 확대되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누리일보) 우리 군은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약 열흘간 UAE 현지에서 육군, 해군, 해병대 합동전력이 참가하는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UAE와의 현지 연합훈련은 지난 2023년 7월 UAE 지상군사령관이 우리 군 방문 시 양국 간 국방협력 증진을 위해 현지훈련을 제안했으며, 2024년 2월 신원식 국방장관이 중동 방문 시 훈련시행을 합의함으로써 추진됐다. UAE 알 하므라 훈련장과 아부다비 근해에서 시행되는 이번 훈련에 육군은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장비 14대와 중대급 병력이, 해군은 상륙함인 천자봉함 ( LST-II, 4,900톤급 ) 1척, 해병대는 소대급 병력이 참가한다. K-무기체계를 활용한 중동국가와의 연합훈련은 2024년 카타르에 이어 두 번째이며, 이번 연합훈련을 통해 우방국과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방산 수출 확대에도 기여하려고 한다. 우리 군은 2024년 10월 카타르와도 현지 훈련장에서 K-무기체계를 활용한 연합훈련을 시행한 바 있으며, UAE에서도 지상, 해상에서 다양한 훈련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향상하고자 한다. 육
(누리일보)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제6차 공식협상이 4일 동안 화상으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서 우리 측은 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이 말레이시아 측에서는 수마디 발라크리쉬난(Sumathi Balakrishnan) 투자통상산업부(MITI) 협상전략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80여 명의 양국 협상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해 3월 한-말련 FTA 협상재개 선언 이후, 연이은 두 차례 공식 협상(8월 4차, 10월 5차)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개방과 규범협상에 돌입했다. 특히, 작년 11월 양국 정상회담 및 통상장관회담에서 디지털, 신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FTA의 조속한 타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이번 제6차 공식협상에서 상품, 서비스, 원산지, 디지털, 경제협력 등 총 11개 분야를 대상으로 논의를 가속화하고 상호 입장차를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은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한국의 제3위 교역, 제4위 투자 파트너이자 우리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거점 국가인 만큼”
(누리일보) 우리 군은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약 열흘간 UAE 현지에서 육군, 해군, 해병대 합동전력이 참가하는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UAE와의 현지 연합훈련은 지난 2023년 7월 UAE 지상군사령관이 우리 군 방문 시 양국 간 국방협력 증진을 위해 현지훈련을 제안했으며, 2024년 2월 신원식 국방장관이 중동 방문 시 훈련시행을 합의함으로써 추진됐다. UAE 알 하므라 훈련장과 아부다비 근해에서 시행되는 이번 훈련에 육군은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장비 14대와 중대급 병력이, 해군은 상륙함인 천자봉함 ( LST-II, 4,900톤급 ) 1척, 해병대는 소대급 병력이 참가한다. K-무기체계를 활용한 중동국가와의 연합훈련은 2024년 카타르에 이어 두 번째이며, 이번 연합훈련을 통해 우방국과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방산 수출 확대에도 기여하려고 한다. 우리 군은 2024년 10월 카타르와도 현지 훈련장에서 K-무기체계를 활용한 연합훈련을 시행한 바 있으며, UAE에서도 지상, 해상에서 다양한 훈련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향상하고자 한다. 육
(누리일보) 정부는 1월 17일 쿠바 아바나에 주쿠바대사관을 공식 개관했다. 대사관 개관식은 현지시각 1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아바나 미라마르(Miramar) 지역에 위치한 주쿠바대사관에서 진행됐고, 행사는 현판 제막식, 리본 커팅식, 방명록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동 행사에는 우리 정부를 대표하여 이주일 외교부 중남미국장이 참석했고, 쿠바 외교부 양자총국장 카를로스 페레이라(Carlos Pereira) 등 쿠바측 인사들도 참석했다. 주쿠바대사관 개관은 2024.2.14. 한·쿠바 수교의 후속조치로, 양국 국민들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쿠바에 거주하고 있거나 쿠바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에 대한 영사서비스, 재외국민 보호 등 편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월 17일 제7기 외교부 문화외교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외교부는 2008년부터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문화외교 정책에 대한 각계 자문을 위해 문화외교 자문위원회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제7기 자문위원으로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교장, 김장언 서울시미술관협의회 이사, 박세리 바즈인터내셔널 대표, 신춘수 오디컴퍼니대표, 안미희 전경기미술관장, 양정웅 극단 여행자 대표, 이성호 디스트릭트 코리아대표, 인재진 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 이사장, 최영인 SBS 스튜디오 프리즘 예능부문대표,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 조셉 리저우드 레스토랑 EVETT 오너세프, 마크 테토 TCK Investment 공동 대표이사 등 총 12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제7기 문화외교 자문위원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조태열 장관은 금일 개최된 위촉식에서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긍정적인 국가 브랜드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문화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외교부의 다양한 문화외교 활동에 있어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조언과 기여에 큰 기대를 표명했다.
(누리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에서 1월 17일 일본 경제산업성과 '제2차 한-일 글로벌 그린 정책 대화'를 개최하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탄소중립 정책,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동 대화체는 2024년 4월 개최된 양국 산업통상장관회담의 후속조치로 개설됐으며, 최근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강화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금번 계기에 국장급으로 격상하여 개최했다. 양국은 유럽연합(EU) 및 영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제적인 탄소규제 조치들이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은 청정에너지 분야의 협력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양자 및 다자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심진수 신통상전략지원관은 “각국의 탄소 관련 규제 도입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일본 등 유사입장국과의 공조 확대는 우리 산업계의 탄소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류자키 타카츠구(龍崎 孝嗣) 녹색전환 국장은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녹색전환 관련 글로벌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 일본과 한국이 긴밀히 협력하
(누리일보)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ASEAN-Korea Cooperation for Methane Mitigation, AKCMM) 사업 출범식’이 1월 16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GGGI)에서 개최됐다. 금번 출범식에는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천의진 외교부 아세안협력과장, 김상협 GGGI 사무총장,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 Vong Sok 아세안사무국 환경과장 및 아세안 기후변화 실무그룹(ASEAN Working Group for Climate Change, AWGCC) 각국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동 사업은 아세안 지역의 메탄 감축을 위한 협력 이니셔티브인 ‘한-아세안 메탄행동 파트너십(Partnership for ASEAN-ROK Methane Action, PARMA)’의 첫 번째 시범사업으로, GGGI는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활용하여 △메탄 감축 정책 및 제도 기반 조성, △메탄 배출 측정법 개선, △국가별 메탄 감축 사업 개발·이행, △역내 메탄 감축 인식 제고 및 지식 공유 등을 통하여 아세안의 메탄 감축을 지원한다. &nbs
(누리일보) 외교부는 1월 16일 「흔들림 없는 외교 기조, 안정적 대외관계 관리」라는 주제 하 2025년 외교·안보 분야 주요 현안 해법회의에서 그간의 외교성과 및 2025년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외교부는 지난 2년 반 동안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이라는 비전 하에 국제사회에서 우리 국력과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우선, 한미동맹을 '워싱턴 선언' 및 '한반도 핵억제·핵작전 지침' 등을 바탕으로 핵기반 동맹으로 격상하고,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켜 한미간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심화했다. 일본과는 12년만에 셔틀 외교를 재개하는 등 한일관계 개선 모멘텀을 강화했고,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미일 3국간 협력을 다방면에서 전례없이 발전시켰다. 또한 4년 반만에 한일중 정상회의(24.5월)를 우리 주도로 개최하여 한일중 협력체제를 복원했으며, 작년에만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3차례 개최하는 등 한중간 활발한 소통을 진행해오고, 우크라이나 전쟁 와중에도 러시아와 필요한 소통을 유지했다. 나아가 NATO 등 유럽 및 인도태평양 지역 유사입장국과
(누리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강도현 제2차관을 수석대표로 1월 16일~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5차 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을 추진한다.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는 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와 연계된 회의로, 아세안의 대화 상대국인 우리나라가 공동 의장 자격으로 초청받아 참석한다. 이 회의는 그간의 디지털 분야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장관회의를 통해, 5년간 한-아세안 협력기금 3천만 달러를 투입해 추진하는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대표 사업(플래그십 프로젝트)’ 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23년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젊고 역동적인 아세안 지역에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력을 접목하여 아세안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도약을 견인하는 동시에, 한국과 아세안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아세안의 부족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데이터 공동 생태계’와 ‘고성능 컴퓨팅 기반 시설’, 아세안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아카데미’와 ‘인공지능 경진대회’, 마지막으로 아세안 내 인공지능 확산을
(누리일보) 질병관리청은 1월 16일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과 양해각서(Mer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성장과 경제협력을 촉진하며 개발도상국의 빈곤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에 중점을 둔 기관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2024년 3월 필리핀 아시아개발은행을 방문하고, 파티마 야스민(Fatima Yasmin) 부총재와 만나 양자 면담을 진행한 바 있고, 당시 질병관리청과 아시아개발은행은 팬데믹 대비·대응 및 기후보건 등 상호 중점 보건 분야에 대해 기술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특히, 아시아개발은행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저개발국을 위한 보건 분야 지원 예산을 확대해 왔으며, 금전적 지원에 더해 백신 생산 능력 등 중·저소득국의 기술적 역량 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이 기술적 파트너로서 중·저소득국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해 가길 요청했다. 또한, 2024년 5월에는 세계보건총회 계기 아시아개발은행 아야코 이나
(누리일보) 조창래 국방정책실장은 2025년 1월 15일, 보리스 루게 ( Boris Ruge )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차장보를 접견했다. 양측은 한반도 및 유럽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한-NATO 간 안보·국방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러·북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등 러·북의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와 유럽 안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양측은 한-NATO 간 안보·국방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행력 제고를 위한 ‘한-NATO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 ( ITPP )’의 국방 분야 이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조창래 국방정책실장은 한-NATO 차원에서 방산 분야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누리일보)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UDP, Ukraine Donor Platform)' 제12차 운영위원회가 1월 14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됐으며, 동 회의에는 정병하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정부 대표가 참석했다. 금번 화상회의에는 우크라이나, G7, 우리나라,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공여국들과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유럽투자은행, 유럽개발부흥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주요 공여국 및 국제금융기관들은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에너지 인프라 복구 및 민간 부문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관련 주요 진전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작년부터 EU 가입 협상을 개시한 우크라이나의 개혁 노력을 환영하고 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우리측은 그간의 우리 공약 사항을 확인하고 우크라이나 복구 및 재건지원을 위한 우리측의 변함없는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 제13차 운영위원회는 4월에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