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26일 고양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공공법인협회(PBBM) 및 슬랑오르 주정부와 ‘고양특례시–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정책 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에는 한동균 진흥원장과 고양시 안동수 스마트시티과장, 말레이시아 PBBM 및 슬랑오르 주정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시티 정책·기술·거버넌스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말레이시아 공공법인협회(PBBM)는 말레이시아 전역의 98개 공공법인을 대표하는 비정부기구로, 1984년 설립 이래 스마트시티 정책 개발, 디지털 전환, 정책 컨설팅,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정부 기관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고양시는 디지털트윈·자율주행버스·드론밸리서비스 등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서비스, 리빙랩 실증 사례 등을 발표했으며, PBBM측에서는 스마트시티 비전 및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에는 거버넌스 구축, 시민 참여형 리빙랩 운영, 해외 실증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센터 투어와 네트워킹을
(누리일보)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생성형 AI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론 교육은 2개 과정으로 △드론 조종 실습(주말반 5일 과정) △항공 영상 촬영(주말반 1일 과정)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 교육은 3개 과정으로 △실무에서 바로 쓰는 생성형 AI(평일반 총 3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평일반 총 1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평일반 총 1기)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 과정의 경우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와 공동으로 기획해 교육 품질을 높였으며 서울 강남에 교육장을 마련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고양 시민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교육은 10월~11월 두 달간 고양드론앵커센터와 한국SW저작권협회에서 진행된다. 모든 교육 과정은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전액 국비 지원 과정으로 교육비는 무료이다. 또한 교육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모집은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누리일보)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6일부터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민생 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 중이다. 지난 26일 서정리시장, 27일 안중시장, 10월1일 통복시장, 10월2일 송탄시장과 국제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사업 현장을 살피는 한편,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평택시는 올해 전통시장 환경개선 공모사업을 통해 ▲서정리시장 노면정비사업 ▲통복시장 고추전거리 아케이드 설치사업 ▲송탄시장 전기안전시설 개선사업 등을 통해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안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중앙시장은 26년 노후간판 및 조형물 설치사업 공모를 추진 중이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께서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쾌적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환경조성에 시의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추석 연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9월 29일 (사)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드론과 대(對)드론(Anti-drone) 기술이 국가안보와 산업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떠오름에 따라 마련했다. 시는 이를 통해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방‧산업 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국대드론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하에 설립된 기관으로, 지역‧시설별 복합‧다층 대드론 체계 구축과 국가 및 군사보호시설 방호업무 지원한다. 특히 지난 8월에는 군‧산‧학‧연 협력을 통한 대드론 체계의 구축을 위해 국방대드론협력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대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및 상생 협력 ▲첨단 방위산업 인재 양성 및 전문가 자문 ▲산‧학‧연‧관‧군 협력 프로젝트 발굴 및 공동 연구 수행 등을 중점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드론과 대드론 산업은 국가안보뿐 아니라 첨단산업 경쟁력의 핵심 분야”라며 “의정부시가 첨단 방위산업의 중심도시
(누리일보) 안양산업진흥원은 안양춤축제가 열린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한 중소기업 홍보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안양 지역을 대표하는 19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주력 상품과 혁신 제품을 전시·홍보했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제품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 ▲시민 대상 판촉 행사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으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시민들은 기업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 기회를 얻었으며, 기업들은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홍보관 내 판로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향후 B2B 협력 가능성까지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안성시는 오는 10월부터 외국인(등록) 자녀 보육료를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지원 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내·외국인 차별없는 보육기반 및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비와 시비를 합해 10만원 지원이 시작됐고, 2025년 1월부터 시가 5만원을 추가하여 15만원을 지급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도·시비 5만원이 추가로 증액되어 총 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외국인아동은 400여명으로 부모부담 보육료가 줄어들면서 상당수의 많은 어린이집 밖에 있는 미취학 아동들이 영유아친화공간인 안전한 어린이집안에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보육료 지원대상은 ‘출입국관리법’ 제31조(외국인등록)에 따라 보호자(1명)과 영·유아 모두 경기도 90일 초과한 자이며 ▲보육료 지원신청서 ▲외국인 등록증 ▲외국인 사실증명서 등이며, 입소한 해당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결제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재원아동 보호자가 금융기관에서 발급받아 재원중인 어린이집이나 아이사랑포털앱에서 보육료를 결제하면, 카드사가 외국인 보육료(20만원)를 차
(누리일보) 이천시는 오는 2025년 11월 개소 예정인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도전과 혁신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창업 전용 거점 공간을 마련한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아이디어 실험실이자 성장 플랫폼으로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네트워킹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에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센터 개소에 앞서 첫 번째 입주기업을 9월 25일부터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창업 인재로 ▲예비 창업자는 입주 후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자 ▲기존 청년 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일이 3년 미만인 자가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방송통신·사물인터넷(IoT)·앱개발·드론·게임개발 등 기술창업 분야, ▲영상·문화콘텐츠·디자인 등 지식창업 분야 ▲일반창업 분야로 구분되며,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초 입주 기간은 1년이며,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창업 공간 및 부대시설 제공 ▲
(누리일보) 경기도는 청년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참여자 2천 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접수 시작일 기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기 청년에게 2년간 최대 연 48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령 기준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월 급여 359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병역의무 이행자는 이행 기간만큼 신청 연령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된다. 신청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로는 신청서, 근무 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등이 있다. 선발은 월 급여(건강보험료)가 낮은 순서부터 이뤄지며, 동점자 발생 시 직장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12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6개월마다 거주지, 사업장 규모, 근무시간 등 자격조건 유지 검증 과정
(누리일보) 평택시는 9월 29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국내 건설·호텔·백화점 부문의 민간기업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투자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평택시와 GTX-A·C 평택 연장, 수원발KTX 개통을 앞둔 평택지제역의 미래 발전상을 소개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복합환승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세레모니를 진행하는 등 참석한 민간기업 임직원에게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장선 시장은 “변화를 주도하고 중심에 서 있는 평택시는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라는 새로운 도전 과제를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새로운 가치는 바로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에서 시작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이날 투자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 예정사업시행자 공모에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투자유치 홍보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민간 기업과 손잡고 취약계층 돌봄, 청년인재 육성, 금융사기 예방, 가치소비 확대 등 공익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9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하나은행, LGU+, 코스맥스, 시몬스 등 4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G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경기도 정책사업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ESG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 취약계층 돌봄 및 일자리 지원(하나은행) ▲ AI,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및 돌봄 지원(LGU+) ▲ 도내 바이오·뷰티 분야 청년인재 육성(코스맥스) ▲ 가치소비 확대를 위한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 (시몬스) 등 분야별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도정 주요정책 홍보에 자사 홍보 채널을 제공하고,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재도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도내 가족돌봄아동 가정에 도시락·과일·영양제를 담은 ‘행복상자’를 지원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다. LGU+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지원, AIoT 기술을 활용한 초등
(누리일보) 신상진 성남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29일 모란민속5일장과 중앙공설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물가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모란민속5일장에서 장바구니를 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라”는 덕담을 건넸다. 이어 과일가게와 채소가게 등을 둘러보며 상권 경기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신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와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상인들이 희망을 품고 영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10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또한 시민들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1인당 월 구매 한도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다산중학교 앞 상점가 일대에서 열린 ‘2025 다산상생상점가 동행축제가’가 상인과 주민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지역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다산상생상인회(회장 고명석)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2025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다. 상인회는 지난 6월에도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민 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주민 참여형 플리마켓 △온 가족 함께하는 떡메치기 △반려견 동행 건강 산책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상점가·온누리상품권 홍보와 경품 행사도 함께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8일에는 공식 행사를 위해 마련된 무대에서 태권도 시범단 공연, 주민 참여 퀴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이 활기로 가득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주광덕 시장은 “상인과 주민이 동행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축제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
(누리일보) 수원시는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이 납부한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45만 원(월 15만 원 한도, 3개월분)까지 지원한다. 피해자가 대출이자를 납부하면, 심사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 자격 심사를 거쳐 신청 마감 후 20일 이내에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0월 20일까지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에 마감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 마감 여부를 공지한다.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수원시 전세피해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피해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피해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국내 재난안전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5년을 시작으로 11회를 맞이한 올해 박람회는 ‘스마트 재난관리, 재난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를 주제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380개사가 참가하고 4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재난관제 플랫폼, VR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재난 대응 기술을 비롯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재난안전 제품·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앞으로의 재난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공공기관 41개사가 참여한 ‘동반성장 구매상담회’와 지방자치단체와 중견기업 담당자 등 43명이 참여한 ‘1대1품평회’를 운영해 233억 원 규모의 구매상담 실적을 기록했고, 해외 바이어 95개사가 참여한 ‘수출상담회’는 3,500억 원의 계약이 추진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에는 60여 개의 재
(누리일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접수 1주 차(22~27일) 마감 결과 경기도에서는 2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체 지급 대상의 68.3%에 해당하는 827만 명에게 8,269억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는 총 1,211만 3,851명으로 지급예정액은 1조 2,114억 원이다. 지급 수단별로 살펴보면 신용카드가 609만 명에게 6,088억 원, 경기지역화폐가 186만 명에게 1,859억 원이 지급됐다. 선불카드는 32만 명에게 322억 원이 지급됐다. 시군별로는 화성시가 60만 1,000여 명, 601억 원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의 71.7%에게 지급돼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오산시 16만 5,000여 명, 166억 원(71.1%), 광명시 17만 5,000여 명, 176억 원(71.0%)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국민 중 소득 상위 10%를 제외하고 지급하는 2차 소비쿠폰 지급과정에서는 본인의 지급 여부에 대한 이의신청도 이어졌다. 전체 9,163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으며, 이의신청 사유로는 해외체류 후 귀국이 1,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