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9일 오후 2시, 창원스마트업타워(창원시 의창구)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도내 주요 기업인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경제 Jump Up 비전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경남 경제의 아랫목에는 온기가 돌기 시작했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있는 윗목까지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경제 회복의 온기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현장까지 고르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가 해야 할 역할을 현장에서 듣고, 제기된 의견은 올해 도정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지사는 “기업인 여러분의 활동이 활성화돼야 경남 경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업인과 함께, 경남 경제 Jump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지원기관과 경남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누리일보)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 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관련해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경남도와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정책특별보좌관, 정책기획관, 시·도 연구원 등 총 10명이 참여하며, 향후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 공동 입장문과 대정부 건의문에 담길 핵심 내용, 통합의 정당성 확보와 시도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주민투표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향후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앞으로 경남도와 부산시는 실무협의체의 지속적인 개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9일 광주광역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가 개최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토크콘서트에 김영록 지사가 참석, 추진 배경과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시·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광주시민이 묻고, 김영록 지사가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시·도민이 느끼는 궁금증과 우려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영록 지사와 오승용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 상임대표가 함께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도민의 현장 질의와 함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실시간 댓글 질의응답도 함께해 온라인 참여를 확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향후 절차와 주요 쟁점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균형발전 방안, 주민 의견수렴 계획, 특별법을 통한 주요 특례 사항 등에 대해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궁금한 점에 대해 직접 답변했다. 특히 통합 추진 과정에서 시·도민 의견 수렴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전남도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22개 시
(누리일보)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전북을 ‘미래산업의 테스트베드’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에서는 JC전북지구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JC특우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김관영 도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 총리의 특별 강연과 도민 질의응답, 주민참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김 총리는 강연에서 “전북은 농생명, 식품, 에너지 등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수록, 발전이 더딘 지역일수록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이 정부의 균형성장 전략에 있어 ‘미래산업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언급하며, 신산업을 통한 전북 경제 대전환의 핵심 축으로 ▲새만금 ▲피지컬AI ▲그린바이오 세 분야를 제시했다. 특히 새만금 개발은 이날 설명회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지난해 12월 새만금개발청 업무보고에서
(누리일보) 광주시가 19일 동구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본격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의회, 동구, 동구의회와 함께 19일 오후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동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총 5차례 진행되는 권역별 시민공청회 중 첫 일정으로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교육 종사자 등 동구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궁금증 해소와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청‧장년층을 비롯해 경제, 교육, 인문,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참여해 연령별‧분야별 균형 있는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공청회장에는 역대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전·현직 구의원 등 지역 여론 주도층(오피니언 리더)도 참석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모든 불이익은 배제하고 국자 지원은 더 특별하게 하겠다는 것이 광주전남 통합의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9일,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오포중학교(8학급, 12,045㎡), 오포고등학교(11학급, 11,701㎡), 한홀중학교(11학급, 15,000㎡) 신축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학교 신축공사의 적기 준공을 통해 개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개교 전후로 집중되는 각종 행정·교육 업무를 사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제반 사항 ▲공사 및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문제점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신설학교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교육환경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설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각 부서가 수시로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의회는 19일 의원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해 권안나 의원, 정미영 의원, 강선영 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나형진 북부봉사관장과 양점숙 대한적십자 봉사회 의정부협의회장 등 관계자 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 구호 활동은 물론, 위기 가정 발굴 및 지원 등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쓰이게 된다. 김연균 의장은 “적십자 회비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인도주의 활동의 소중한 재원”이라며, “의정부시의회 역시 적십자사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은 지난 19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점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은미 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고병용·박경희·박주윤·박종각·황금석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추진 현장 ▲황송공원 내 어린이교통교육장 시설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운영 현황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 현황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착공 및 추진 현황 등 총 5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먼저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을 점검한 최종성 부위원장은 “야구장 건립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교통·주차·재정 부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며 “현재 계획상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이 명확하지 않고, 향후 공사비 증액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업이 다소 서둘러 추진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 이용 불편과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라며 “충분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과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19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한국어교육, 국제 교육교류 활성화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한 국제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과 교원의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한국어 학습과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국제 교육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 활성화 협력 ▲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 베트남, 캄보디아 교육기관과 교육교류 지원 ▲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홍보 활동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글로컬 미래교육을 기조로 국제사회와의 교육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현지 교육기관과 한국 교육을 잇는 핵심 거점으로서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협약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제도적으로 공고히 하고, 한국어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 교류를 한층 더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호치민시한국
(누리일보) 안양시는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 일괄 납부(연납) 신청을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발송 대상은 안양시 등록 자동차 23만대 중 7만2000대(31%), 연납 세액은 201억원이다. 지방세법에 따라 1년에 두 차례(6월・12월)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율은 1월에 연납 시 약 4.6%이다. 연납은 3・6・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할인해 주기 때문에 1월 납부 시 가장 큰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지난해에 자동차세를 일괄 납부한 경우 올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고 및 납부는 방문・전화(납세지 관할 구청)・인터넷(Wetax)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안양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자동차세 조기 징수가 정기분 지방세입이 미약한 상반기 재정 운용에도 상당
(누리일보)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월 19일,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문회는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소남영 부위원장·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의거하여 공개됐으며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청취, 위원들의 질의 및 후보자의 답변, 후보자의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건설위원들은 ▲사장으로서의 소신 및 직무 적합성에 관한 사항 ▲평택도시공사의 경영철학과 전략 ▲경영관리 등 후보자의 사업 추진 방향성 및 계획 ▲조직혁신과 인사관리에 대해 기본 원칙을 가졌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평택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로 요청된 한병수 후보자는 평택시 최초 부이사관으로,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류정화 위원장은“이번 인사청문회는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말하며, “평택도시공사는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교 관리자(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초등학교 교육과정 이해도 제고를 위한 학교 관리자(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 적용을 앞두고 학교장의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영서권은 2026년 1월 19일(월) 춘천 베어스호텔 2층 소양홀에서, 영동권은 2026년 1월 20일(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각각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과 주요 내용 이해 △개념기반·탐구중심 학습을 통한 수업 및 평가 내실화 방안 △미래 사회를 대비한 학교의 변화와 혁신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강원형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이다. 연수는 대구교육대학교 임유나 교수와 청주대학교 정진주 교수의 강의로 운영된다. &nbs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026년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앞두고, 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박은미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 의원, 고병용 의원, 박경희 의원, 박주윤 의원, 박종각 의원, 황금석 의원 등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도시계획, 주택·건설, 교통, 도로, 공원 등 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보다 내실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황송공원 내 어린이교통교육장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사업 현장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 현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은미 위원장은 “주요업무청취가 서류 보고에 그치지 않도록, 사전에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리일보) 용인도시공사는 19일 ‘노사합동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성금 1,400만원을 용인특례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사 합동으로 모금한 임직원의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두루 쓰일 예정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사회복지시설 ▲저출생 대응 ▲사회재난 피해 복구 등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준 용인도시공사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부산시는 19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에스케이(SK)키파운드리㈜ ▲㈜디비(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대표 및 임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간 주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해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국가 반도체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 전략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기조와 남부권 산업 혁신 전략,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해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민간 투자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