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수정유스센터는 올해 지역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정유스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축제와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14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와 ‘성남 청청 페스티벌’ 등 성남시 주요 지역 축제에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들 축제에서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체험 부스와 공연 등이 운영돼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유기견과 함께 떠나는 봄소풍’, ‘청소년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페스타’와 같은 이색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존중과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속에서 긍정적인 정체성을 형성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11월 8일 열린 ‘제20회 수정숯골축제’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캐리커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청년들은 자신만의 재능을 발휘하며 시
(누리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경기 사랑의열매와 11월 7일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 소재 기업과 임직원을 대상으로‘미래세대 드림 펀드’나눔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며, 모금된 기부금은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재단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끝전기부)하기로 약정하고, 경기 사랑의열매의 직장인 나눔 프로그램인‘착한일터’에 가입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남시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미래세대 드림 펀드는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이 미래 리더로 발돋움함에 있어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기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과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하반기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계절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의 증상과 응급조치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랭질환의 예방법 중 하나인 가벼운 실내체조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질환에 대한 어르신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을 마친 후 한 경로당 어르신은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증상별 응급조치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라며 “함께 했던 실내체조를 꾸준히 하여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최규희 권선1동장은 “질환에 대한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와 같은 교육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2025년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구·동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지원 및 사랑나눔수원 현판 전달, 사례대상자 지원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 대한 위원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진행중인 특화사업에 대한 점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논의가 심도 깊게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회의가 됐다. 이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동장은 “위원님들의 다양한 활동 덕분에 주민들의 삶이 따뜻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촘촘한 맞춤형 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원여자대학교 지역사회협력센터와 함께 관내 위생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집 청소 봉사활동 『클린한 데이』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수원여자대학교 물리치료과·의료재활과 교수 및 학생 등 25명이 참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청소 서비스 제공과 안부 확인 등 위기 상황 사전 예방에도 힘썼다. 봉사에 참여한 조균희 물리치료과 교수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활동에 참여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변영호 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여자대학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청사 2층 권선구 갤러리에서 11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시 '자연을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은주 작가의 제42회 개인전으로, 최근 10년간 전국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 30여 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은주 작가는 2008년부터 수채화 및 회화 미술 분야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서양화가다. 이번 전시회의 대표 작품인 ‘봄봄’은 역사 속 존재했던 한반도의 호랑이가 인간의 욕심으로 현재는 멸종동물인 안타까운 현실을 조망하고 여전히 우리 곁을 지켜주는 호랑이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강 작가는 “우리 자신이 자연의 소중한 부분인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모두에게 스며들고 모두가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종석 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전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구청 갤러리 공간이 오시는 구민분들에게 일상 속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지난 7일, 광교2동 휴먼시아 32단지 관리사무소에서 백미(10kg) 7포대를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휴먼시아 32단지 관리사무소는 평소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백미 기부 또한 그 연장선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임지희 관리사무소장은 “단지 내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이 백미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식탁 위에 놓여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숙 광교2동장은 “휴먼시아 32단지 관리사무소의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는 마음이 우리 동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기부된 백미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삼성SDS ICT수원센터 어린이집에서 건전지와 우유팩 등 폐유용자원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모은 폐자원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모은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하나하나 직접 전달하며 “이게 다시 쓰인대요!”라며 즐거워하는 등 큰 관심과 흥미를 보이는 한편, 교사들도 아이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보내, 현장에는 웃음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아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일상 속에서 모은 폐유용자원이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음을 체험하며, 환경을 지키는 일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반려문화 정착과 올바른 펫티켓 확산을 위해 '우리동네 행복동행 반려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탄공원이 인접한 지역 특성상 반려견과 산책하는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가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 예절교실과 펫티켓 만들기 수업을 기획했으며, 특히, ‘무료 출장 훈련서비스’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분석하고 가정환경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매탄2동 주병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반려교실을 통해 올바른 펫티켓 문화가 정착되어 서로 배려하며 반려생활을 할 수 있는 따듯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11월 7일, 매탄동 산남초등학교 앞에서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일상 속에서 질서와 배려를 실천하는 시민 문화를 조성하고, 더불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다. 이날 영통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실천 리플릿을 배부하고, 펫 배변봉투 등 홍보물품을 나누며 생활 속 질서 실천을 홍보했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질서를 지키는 의식을 갖도록 산남초등학교와 연계하여 하굣길에 학생들에게 호루라기를 전달했고, 어린이 안전 및 교통질서 지키기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박형록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기초질서와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깨끗하고 질서 있는 영통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지난 7일, 수원시 영통구는 2025. 10. 2.자 발령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일상에서 얻은 활력’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통구에서 추진하는 ‘일상에서 얻은 활력’은 신규 공직자들이 수원시 대표 관광지인 화성행궁을 방문하여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심신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여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화성행궁을 돌아보기 전 영통구청장과 신규 공직자 간 간담회을 진행하여, 공직생활 중 각자가 느꼈던 소감과 적응하면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장수석 구청장은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선배공직자로서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공직자들이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통구는 신규 공직자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11월 6일 오후 7시,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화서2동 방위협의회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성준 화서2동 방위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국미순 수원특례시의원, 지은아 화서2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보와 행정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화서2동대 주요 현안 보고 △동 행정 추진성과 보고 △시정 주요 홍보사항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동 행정 추진성과 보고’에서는 지난 10월 성황리에 열린 제2회 화서랑 축제 개최 성과와 주민 참여형 환경정책으로 호평받은 소형가전 환승센터 수거 실적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자원순환 실천으로 환경 인식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 황성준 위원장은 “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 전반의 안정과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활기찬 화서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은아 화서2동장은 “화서2동은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7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만2동 우수 지구지킴이 시상식’을 열고 유용 생활 폐자원 수거에 적극 참여한 단체원을 격려했다. ‘우수 지구지킴이’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우만2동의 자체 특수시책이다. 종이팩, 폐건전지 등 유용 생활 폐자원 수거 실적이 뛰어난 단체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사업으로, 유용 생활 폐자원 수거 관심도 제고 및 자발적 환경 선순환 도모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 단체원에 관내 업체 이용권을 선물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1위는 폐건전지 2,280개를 수거한 이금분 18통장이었으며, 2위는 건전지 2,180개를 수거한 하미자 9통장, 3위는 각각 건전지 2,050개를 수거한 김옥순 새마을문고회 회장과 김진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공동 수상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단체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자체 시책 추진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에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단법인 한국자원복지재단은 지난 8일,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청록공원에서 ‘2025년 이웃사랑 나눔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원복지재단 직원 및 봉사자,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의류·신발·잡화 등 다양한 물품 판매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우만1동 이웃돕기 기금으로 기부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준우 (사)한국자원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이웃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부성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되는 현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누리일보) 수원시 여성나눔회는 지난 7일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장 행사에서는 수원 여성나눔회 회원을 포함한 약 60명이 힘을 합쳐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맑은 날씨에 정성을 가득 담아 버무려진 약 100박스의 김치는 화서1동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에 온정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허순옥 화서1동장은 "김치를 받으실 이웃분들이 기뻐하실 모습을 생각하니 힘이 났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