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2026년도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광주 362명, 전남 361명이며, 장애인 2명은 시·도 구분 없이 선발한다. 학숙별로는 제1남도학숙(동작구 소재) 423명, 제2남도학숙(은평구 소재) 302명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인 12월 31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시 또는 전남도이면서 서울·인천·경기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이다. 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원서는 남도학숙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보호자 주민등록지에 따라 광주시나 전남도에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평가는 학교성적 30%,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중위소득 기준에 따른 생활정도 70%를 반영하며, 대학 신입생의 경우는 생활정도를 100% 반영한다. 사회적 배려대상자,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보훈대상자 등은 가점하며 올해부터는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누리일보) 광주도시공사가 지난 12월 29일 사옥 대회의실에서 제2대 상임감사 유영용 감사, 제13대 상임이사 백남인 이사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영용 상임감사는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사단법인 광주학교 이사장, 박관현 기념재단 감사,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빛고을50+센터 센터장 등 민관 영역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도시공사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인 상임이사는 광주시 도로과장과 서구청 부구청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행정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정과 도시공사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공사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시정 방향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임감사와 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누리일보)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첨단3지구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연계한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모델인 시민펀드 출범행사를 12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목표로 광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힘입어, 첨단3지구를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서 추진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참여해 연소 과정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1단계로 구축되는 연료전지 발전설비는 18.48MW 규모로, 연간 약 142G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광주시 4인 가구 약 4만 7천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전력 수급 안정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료전지 발전소는 단순한 발전설비를 넘어, 산업단지 내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등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순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2026년 1월1일자 국·과장급 44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30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성과를 집대성하기 위해 조직 역량을 재정비하고, 이를 통해 ‘부강한 광주’의 새 지평을 열고자 하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인사에서 ▲시민안전 강화 ▲돌봄체계 고도화 ▲따뜻한 민생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공직자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행정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국장급 인사에서는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을 본부장으로,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을 인공지능산업실장으로 승진 배치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토목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도시철도 2호선 공정 관리와 시민 불편 해소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미래산업총괄관을 역임하며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반도체 산업 등 광주의 미래성장 동력을 이끌 예정이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글로컬대학(특성화 지방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30일, 본부 조직개편과 함께 부행장보 5명(강지훈, 김홍화, 김원주, 박성민, 박대하)을 신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임원 5명(이강현, 박성우, 김재춘, 임양진, 김은호)의 퇴임에 따라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내부 인재를 전면에 배치해, 조직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산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여성 임원을 추가 발탁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의 여성 임원은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현장 성과를 두루 갖춘 내부 인재를 임원으로 선임해, 조직의 연속성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별 전담 조직을 신설·재편하고, 업무 실행력과 집중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내용은 ▲신성장전략본부 신설 ▲투자금융본부 확대 ▲AI 혁신부 신설 ▲자산관리본부 통합 등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성장전략본부’ 신설이다. 전략대출, 자산담보대출, 외국인금융 기능을 통합한 핵심 사업 전담
(누리일보) 2025년의 끝자락, 수많은 순간을 함께 한 시민들이 광주의 중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맞이한다. 광주광역시는 다사다난했던 광주의 한 해를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고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31일 밤 11시40분부터 약 50여분 간 5·18민주광장과 민주의 종각 일원에서 송·신년 시민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부강한 광주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어느 때보다 힘들었지만 시민의 연대와 헌신으로 빛났던 광주의 한 해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2025년 한 해 광주를 빛낸 시민대표 18명으로 구성된 타종 인사와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타종식, 주제 영상 송출, 신년 메시지 전달에 이어 축하공연과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조선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말을 형상화한 친환경 가방(에코백)·키링 만들기, 소망 아카이브 체험, 소망 나무에 신년 메시지를 거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특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이 30일 2025년 하반기 ‘협업포인트제’ 우수 직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 ‘협업포인트제’는 올해 복잡·다양해지는 교육행정 환경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시교육청 제안제도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도입된 사례로, 직원의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협조 요청을 넘어 실질적인 협업을 실천한 직원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부여하며, 자발적 협업 유도와 행정 신뢰 강화라는 이중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운영은 ▲기본협업포인트(직원 간 감사와 협조) ▲특별협업포인트(부서 간 협업 추진 및 주관부서 결정)으로 나눠지며, 개인 성과평가, 교육감 표창 등의 인센티브와도 연계함으로써 조직 내 협업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누적 포인트 기준으로 선정된 협업 우수직원으로는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이유진 주무관(800포인트), 시교육청 총무과 안정섭 주무관(670포인트), 금호평생교육관 문균식 사무관(645포인트),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미영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 방과후·돌봄 기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동네 방과후·돌봄 안내지도’를 제작해 전체 초등학교에 배포한다. ‘우리동네 방과후·돌봄 안내지도’는 지역 내 방과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마을다봄터, 거점늘봄센터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각 기관의 위치, 연락처, 정원 등의 기본 정보를 함께 담아 학부모의 필요에 맞는 방과후·돌봄 기관을 손쉽게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 전체 기관 정보를 한권에 담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동·서·남·북·광산구 등 각 자치구별로 별도로 제작돼, 학부모 돌봄 수요에 맞게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도는 총 1만2천부가 제작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일에 맞춰 배포된다. 또 시교육청, 광주늘봄지원센터, 각 초등학교 누리집에도 탑재돼, 학부모 누구나 편리하게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구별 맞춤형 방과후·돌봄 지도를 통해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책임지는 따뜻한 돌봄 안전
(누리일보)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운수초등학교가 예비 학생·학부모·지역사회 주민 대상 ‘새 학교 구경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 최초로 개교 전 학교 개방 프로그램으로, 새내기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운수초가 위치한 광산구 선운 2지구는 신축 공동주택이 많고, 광주·전남 최초 신혼부부 특화 공공 주택 ‘신혼희망타운’ 포함된 곳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했다. 예비 학부모와 희망자 150명 대상으로 학교시설 공개를 비롯해 통학구역, 신입생 예비소집, 학교 교육과정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전자칠판 설치 교실과 각종 시설 등을 둘러보며, 우수한 교육환경과 아이 눈높이 맞춘 시설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운수초등학교는 광산구 운수동 36-4번지 일원에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학교로 일반 학급 30개, 특수학교 1개 학급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새 학교 구경의 날 행사는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학교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통해 학교가 지역의 중심으로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30일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2025년 유아·놀이중심 교육 콘텐츠’를 배포했다. 이번 콘텐츠는 유아기 필수 덕목인 인성 가치를 함양하고, 유치원과 가정의 교육 연계를 강화해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제작됐다. 콘텐츠는 협동·예절·배려·책임 등 4개 주제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3~4세용과 4~5세용으로 수준별로 제작됐으며, 가정에서도 학습이 이어지도록 활동지를 포함한 가정통신문을 패키지로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자료는 자체 앱인 ‘신나는 누리놀이’ 또는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인성 콘텐츠가 유아들의 아름다운 마음 가꾸기와 교원들의 수업 내실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유보통합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유아기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신체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는 30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임태형 감사위원장과 전영상 한전 상임감사는 양 기관 감사기구의 상호 발전과 감사 성과 향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감사 정보 교류 및 교차 감사 ▲인공지능 등 정보(IT)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공유 ▲내부통제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이다. 이번 협약은 나주 혁신도시에 정착한 한전과 지자체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감사 혁신을 위한 실질적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태형 감사위원장은 “광주시와 한전은 지난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초의 지자체-공기업 간 감사업무 협력 사례를 남겼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더욱 고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감사의 전문성과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즉각 구성하자”고 전남에 공식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경험에서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전남의 동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남이 먼저 행정통합 추진을 밝힌 만큼 우리는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이재명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지금이 행정통합의 적기인 점, 이를 위한 광주·전남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강 시장은 “5극3특 체제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는 만큼 부강한 광주·전남을 위한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에 기회를 주고자 할 때 기회를 잡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4년 후도 아니고, 다음 기회도 아닌, 바로 지금이다”고 역설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추진 중
(누리일보) 한국전력 감사실은 12월 30일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감사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감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감사 품질을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감사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제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감사 정보·기술 교류 ▲AI 등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 공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감사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나아가 국가산업과 국민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국민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AI 감사 분야의 정보·기술 교류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가 최근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사)한국 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환아들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기원했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환아들이 건강을 되찾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위해 적극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정선 교육감은 30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힘을 드리는 광주교육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6 광주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광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 광주교육은 굵직한 열매들을 수확하는 한해였다”며 “10년 만의 수능 만점자 배출, 2년 연속 시도교육청 ‘최우수’ 평가, 진로진학지도사례 ‘대상’ 수상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만했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2026년 새해는 우리가 키운 ‘광주교육’의 열매들이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도약의 새싹을 틔우는 한해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6년에는 ‘기본교육’을 광주교육 4대 영역 16대 중점사업에 반영해 공교육 안에서 회복하고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 기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사업을 중등까지 확대하고, ‘초등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