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한 ‘제14회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 1교, 학생-상담업무담당자 부문 대상 1팀, 우수상 2팀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위(Wee) 프로젝트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학교 적응 어려움을 극복한 학생과 상담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부문에서는 ▲대구침산초가 최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받았다. 학생-상담업무담당자 부문에서는 ▲대곡중 팀이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영남공고 팀과 가정형 위(Wee)센터 꿈꾸라 팀이 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받았다. 대구침산초는 ‘P·M·I 지원: 학생 마음 건강의 세 축을 세우다’를 슬로건으로 신체-마음-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전 교직원이 학생 성장을 위해 협력하며 위기 학생을 조기 발굴해 통합 지원함으로써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점을 인정받았다. 대상을 받은 대곡중 팀의 ‘죄책감에서 희망으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자해 충동을 극복하며 긍정적 자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수능 직후에는 대구진학지도협의회에서 작성한 정시 배치표가 11월 17일 각 학교에 배부되어, 수시전형 참여 여부 판단과 정시 지원 전략 수립 등 학교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수시전형 대비를 위하여 면접 교실뿐 아니라, 제시문 면접 기출 문항 분석 및 예상 문항 자료집 파일과 대입 제시문 기반 면접 자료집 및 파일을 각각 6월, 10월경 일반계 고등학교에 배부하여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심층 제시문 기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3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시전형 대비 프로그램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능 성적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도 실시 예정이다. 먼저 12월 19일 오후 3시 대구교육청 행복관에서 일반계고 3학년 부장 및 담임 교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 정시전형 분석 자료집 제공 및 상담 프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동성로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거리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성로 골목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들의 문화 서식지 조성을 위해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전시는 오랜 기간 골목 문화의 중심지였던 동성로의 변화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자리로, 지역 대학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청년 디자이너들이 도시의 일상 속 시각 언어를 새롭게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 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등 디자인 전공자와 젊은 디자이너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동성로 골목과 청년문화를 주제로 한 실험적인 그래픽 작품을 전시한다. ‘Off the Wall(틀에서 벗어난)’이라는 주제는 동성로에 늘어나고 있는 빈 점포의 쇼윈도(진열창)와 외벽 등 도심 속 현상을 그래픽 언어로 해석하며,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표현을 통해 청년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경관계획은 2018년 수립된 ‘2030 대구경관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군위군 편입 및 통합신공항 건설 등 도시 공간구조의 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됐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법적 절차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 대구의 미래 도시경관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안)’은 ‘멋진 글로벌 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성장하는 미래도시 ▲품격 있는 항공거점도시 ▲걷고 싶은 수변도시 ▲아름다운 빛의 도시 등 4대 목표를 제시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대구 전역을 휴양관광 산림권역, 복합문화 수변권역, 근대역사 문화권역, 도심시가지권역 등 4개 경관 권역으로 구분하고, 경관축(지방하천·간선가로·도시철도)과 경관거점(지표산림·역사문화·도시관문·도시문화 거점)을 설정해 경관구조를 재정비했다. 또한, 신천, K-2 종전부지, 서대구역세권, 군위 스카이시티 등을 중심으로 중점경관관
(누리일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월 24일 국회를 방문해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만나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9일 국회 방문에 이은 것으로, 본회의 예산안 처리 시한(12월 2일)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대구의 핵심사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산업AX 혁신허브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가칭)국립독립역사관 건립 등 대구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등은 지역의 미래 기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출범대회가 24일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신철범 대구부의장, 방용승 사무처장,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대구지역 9개 구·군협의회장과 자문위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철범 대구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는 역사적으로 나라의 큰 전환기마다 중심에서 힘을 보태온 도시이다. 제22기 대구지역회의가 그 전통을 이어, 국민이 공감하는 통일 담론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 활동을 확산하며 국내외 동포들과 연결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는데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처 남부지역과장의 ‘제22기 민주평통 활동 방향’ 업무보고와 ‘이재명정부 통일 대북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진희관 인제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민주평통 대구지역 자문위원은 앞으로 2년간 각 지역에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4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2025 대구미래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026 대구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교육전문가와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계 전문가 및 원로, 지역사회 위원 등 91명으로 구성됐으며, 대구미래교육의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과제 점검・보완 등 대구미래교육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나승일)는 ▲2025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 11대 정책 과제 발표,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 방향 보고, ▲질의응답 및 자문의견 개진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의 발전 방안과 대구교육 전반에 대해 아낌없는 의견을 제언하는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어느 한 기관의 단독 과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대구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은 11월 22일 개최한 누리호 4차 발사 기념 ‘2025 우주항공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7일 새벽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하며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가 실려서 우주로 향하는데,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오로라 관측 임무를 위해 처음으로 누리호의 야간 발사가 시도되며, 큐브위성을 통해 우주 바이오 실험을 포함한 다양한 우주 기술 연구 및 검증이 이뤄진다. 누리호 4차 발사는 정부 주도 개발에서 민간 중심의 발사체 운영으로 전환되는 첫 사례로 평가되며,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을 의미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우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우주공학 및 천문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사체 기술, 우주 탐사, 우주 기상 등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1부에서는 최기영 교수(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11월 21일 ‘2025년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The Association of Korean Woman Scientist and Engineers) ’ 대구·경북 지역 2차 워크숍을 성료했다. 신약개발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WSE 대구경북지역 지부장 허향숙 박사(한국뇌연구원 소속)와 16기 회장 임채덕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속) 외 30여 명이 참석해 네트워크 확대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강연과 네트워킹으로 나눠 진행됐다. 신약개발지원센터 최효정 연구원과 한국뇌연구원 AI실증지원 사업단 최위하 연구원이 강연을 맡았다. 강연에서는 지역 첨단산업 및 연구 분야에서 전문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 여성과학기술인의 비전과 핵심 역할에 대해 통찰했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서로 격려하며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든든한 공동체를 구축할 교류의 장(場)이 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 과학기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과학기술
(누리일보) 대구를 대표하는 여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프리마돈나 합창단이 풍성한 화음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나는 특별연주회가 12월 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합창의 밤을 선사할 ‘대구 프리마돈나 앙상블 스페셜 콘서트’를 통해 성악의 깊이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전에서 현대, 한국 가곡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가 무대에 오른다. 프리마돈나 합창단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성 성악가들이 모여 창단한 단체로, 예술적 열정과 섬세한 앙상블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합창 세계를 구축해왔다. 정제된 고전 작품부터 현대 감각의 합창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 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깊은 공감과 따뜻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더욱 넓은 무대에서 합창 예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프리마돈나 합창단의 예술적 방향을 이끄는 예술감독 주선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지휘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이탈리아 제수 알도 다
(누리일보) 대구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2025 NDD(New Daegu Dance, 뉴 대구 댄스)’가 오는 12월 12일, 13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2025 NDD’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무자들과의 협력 작업으로 실험적인 안무 방식과 무대를 통해 시립무용단만의 중소형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활동 무대를 넓혀가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객원 안무가 2인과 시립무용단 소속 안무가 2인이 함께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과 시선을 담은 4편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여 안무가는 서울에서 활동 중인 금배섭, 지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조동혁, 그리고 대구시립무용단의 박종수와 김동석이다. 금배섭 안무가의 '부유'는 목적 없이 떠다니는 사물, 동물, 인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선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안무가는 스스로도 부유하는 존재로서 무대 위 흐름과 움직임을 관찰하며, 그 감각을 무용수들의 몸으로 구현한다. 작품은 특정한 의미나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 무대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움직임과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관객이 각자 자신
(누리일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홍영상)은 오는 12월 6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132회 정기연주회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위로와 용기, 그리고 내일을 향한 희망을 주제로, 겨울의 정서와 새로운 시작에 대한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또한 보컬리스트 ‘정은주’, ‘팝페라 그룹 송클레어’ 가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는 아일랜드 전통 선율에 애틋한 그리움을 담은 ‘Danny Boy’ 로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서 영화 이집트 왕자 OST로 잘 알려진 ‘When You Believe’는 “믿으면 기적이 일어난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공연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마지막 곡 ‘집밥’은 익숙한 따뜻함과 위로를 담은 곡으로 바쁜 일상 속 ‘집’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특별무대로 성악 기반의 섬세한 표현력과 재즈 보컬 감성을 겸비한 보컬리스트 정은주가 무대에 오른다. ‘거위의 꿈’에서는 꿈을 향해 비상하는 희망을 노래하며, 이어지는 ‘Santa Cla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회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미술 교육인 ‘2025 하반기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교실 환경에서 전문 미술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지속 운영되며 지역문화예술 기반 확장에 기여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교육부로부터 2027년까지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교육은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구상미술과 추상미술’을 주제로, 미술의 형태(구상과 추상)에 관한 이론 강의와 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 작품 중 지역 작가 손일봉, 정점식의 작품을 활용해 구상과 추상을 비교·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교육은 서평초등학교, 와룡초등학교 등 총 27개교의 60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92% 이상의 학생이 ‘만족’ 이상의 긍정적 평가를 남겼다. 특히 ‘작가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배우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더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11월 18일 군위중학교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체결된 ‘대구시 공사·공단 공동대응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세 기관은 지역소멸 대응과 교육 지원을 위해 군위중학교 학생 2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대구시교육청의 군위군 거점학교 육성 정책에 발맞춰 학교 통폐합 대상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비와 교육비를 지원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과 안정적인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다. 또한, 공사는 올해에도 대구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DTRO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 고등학생 850여 명에게 총 8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교육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소멸 대응과 군위군 거점학교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의미있는 사
(누리일보) 대구농업인연구회연합회(회장 김재석)는 11월 21일 대구 동구 미대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 70명이 참여해 마을 주변과 동화천 일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회연합회는 품목별 농업인들이 모여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는 지역 농업 학습 단체로, 기술 향상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영농 폐비닐 재활용률을 높이고, 농촌 폐기물 발생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재석 대구농업인연구회연합회장은 “농업인이 앞장서 농촌 환경을 지키는 것이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농업 환경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 일정 가운데 지역 대표 농업인 단체로서 농업 발전과 환경정화에 앞장서는 농업인연구회의 활동을 격려하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이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