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야오페라어워즈’ 및 ‘팔공사야국악상’에 총 11개 부분 13명 및 1개 단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야오페라어워즈 및 팔공사야국악상은 오페라·국악 공연문화의 진흥 및 발전을 위해 2023년 TC태창과 대구시, 진흥원 간 기부 협약에 따라 제정됐으며, 이를 위해 TC태창은 10년간 총 2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사야오페라어워즈는 부문별로 △Sop. 산야아나스타시아(여우주역상) △Bass 나규보(남우조역상) △Bass 이기현(남자신인상) △Sop. 김지원(여자신인상)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작품상) △디오 오케스트라(공로상)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팔공사야국악상은 부문별로 △이지영(공로상) △강효주(성악부문 사야국악상) △이필기(기악부문 사야국악상) △김용성(청춘사야국악상) △이송희(청춘사야국악상) △홍지혜(청춘사야국악상) △이은영(무용상) △박차은(무용상)이 선정됐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야오페라어워즈에서 이기현, 김지원, 디오 오케스트라와 팔공사야국악상에서는 이필기, 이송희, 이은영 등 지역의 예술인과 단체가 6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역 숙박시설을 거점으로 로컬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숙소 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Smart Self Concierge)’을 완료하고, 12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 관광의 접점인 숙박시설 이용객들에게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역의 인기 명소와 필수 편의시설 정보를 디지털로 제공해 여행의 질을 높이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관광본부는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는데, 숙박업계 종사자들은 외국인 투숙객과의 의사소통 어려움과 반복되는 안내 문의에 따른 업무 과중을 호소해 왔으며, 관광객들은 기존의 정형화된 정보 대신 현지인처럼 즐길 수 있는 생생한 정보를 갈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27개 숙박시설(관광숙박업 12개소, 일반숙박업 15개소)을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 구축에 나서, 종사자 인터뷰와 현장 실사를 거쳐 숙박업소별로 도보권에 위치한 식당, 카페, 약국, 환전소, ATM 등 투숙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담았다
(누리일보)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12월 30일 창립 2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공사의 모든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권경영을 실현하고, 이를 조직 내‧외부에 널리 확산하기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선언식에서는 사장과 직원 대표인 노사협의회 노측 의장의 ‘인권경영 선언문’ 낭독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함께 선언에 참여하여 노사 모두가 인권 존중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UN 세계인권선언 등 국제 규범 준수, ▲성별·연령·장애 등에 따른 차별 금지, ▲노동권 존중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협력사 및 지역사회 인권 확산, ▲인권침해 구제조치에 대한 적극적 노력 등 8가지 핵심 원칙이 포함됐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인권경영은 공공기관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창립 2주년을 맞은 우리 공사가 이번 선언을 기점으로 경영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고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2고객지부는 12월 27일(토) 다문화가정 어린이 20여 명을 초청해 ‘달서 용산역 테마파크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테마파크 놀이기구 체험을 비롯해 인형·키링 만들기, 플리마켓 랜덤 뽑기, 풍선 무료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음과 추억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달서 용산역 테마파크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야외광장에 설치된 모험시설로 하이로프, 클라이밍장과 함께 미니바이킹, 미니열차 등 13종의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또한 “앞으로 달서 용산역 테마파크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도시개발공사 노사는 12월 24일, 분규 없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개발공사 노사는 현대적 노사환경 변화를 반영한 협약(안) 마련과 상위 노동관계법령과의 정합섭을 확보함으로써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정명섭 도시개발공사 사장은 “노동조합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해 성숙한 자세로 교섭에 임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대화로 풀어나간 이번 무분규 협약은 양측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하여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공공노사문화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진단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병원체 확인 기관인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대응센터,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숙련도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황열 등 1급에서 4급 감염병 등 29종 36병원체 44검사법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 항원·항체검사, 배양검사 및 매개체 분류·동정 숙련도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지역 감염병 거점 검사기관으로서 진단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진단검사 기술을 이전받아 현재 50종 감염병 76병원체를 검사하고 있으며, 상시 내부 숙련도 평가 등 체계적인 실험실 운영을 통해 진단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신상희 대구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문 인력의 우수한 진단 능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업무 추진에 기여한 민간인 12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현장 활동 지원과 소방행정 협력, 예방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이 지역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곽경화(법무법인 삼일 변호사) △박민규(홈플러스 수성점 점장) △전병규(일신프라스틱㈜ 대표) △김경배(서원대학교 교수) △정종진(클린소방위원회 위원장) △이은주(거한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 △한동화(서대구역 부역장) △이형규(수성소방서 클린소방위원회 위원장) △박선화(더 썬 대표) △정현분(주식회사 에스케이텍스 대표이사) △김진호(평화M·D 대표) △김주하(금오나염 대표) 등 총 12명이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을 바탕으로 소방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의 소방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소방정책 가운데 현장 대응력 강화와 시민 안전 증진에 기여한 ‘2025 대구소방 소방정책 베스트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들은 소방 인프라 확충,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 대형 재난 신속 대응, 생활 속 화재 예방, 취약계층 안전 강화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안전 과제를 폭넓게 담고 있다. 선정된 정책은 △군위소방서 건립 계획 수립 △대구 자체 2급 응급구조사 교육 기반 조성(영진전문대 업무협약) △함지산 산불 총력대응으로 피해 최소화(국가소방동원령 발령) △격무 구급대(달서소방서) 순환 출동형 4인 구급대 운영(기간제 채용) △대구소방 유튜브 기반 소방홍보 강화로 소방정책 홍보 강화 △화재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무인점포 안전관리 조례' 제정 △소방청사 환경개선 5개년(2025~2029) 계획 수립 △대구 앞산공원 도심형 산불 진화시설 설치 계획 수립 △구청 협업, 신속한 산불지원을 위한 Grid MAP(격자맵) 제작 △구청 협업, 고시원 취약 거주자를 위한 화재예방 및 정신건강 돌봄 추진 등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6년 1월1일 자로 소방서장급(소방정)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소방서장급(소방정) 8명을 전보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업무 능력을 갖춘 지휘관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력을 배치해 조직의 안정성을 높였다”며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사는 본연의 임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30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서부 관내 초·중학교 24개교 취약계층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동네틈새안전망’을 운영한다. 동틈망은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과 결식 우려가 있는 조손가정·한부모가정 학생의 안전한 방학생활을 돕는 맞춤형 교육복지 사업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구청, ▲복지센터, ▲복지관과 협력 연결망을 구축해 지원 대상 가정을 선정했다. 교육복지사와 상담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겨울의류·생필품·식료품·구급약 등으로 구성한 맞춤형 키트를 전달한다. 방문 과정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경제적 지원, ▲주거 지원, ▲학습 지원, ▲치료·상담 지원 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기 중에도 학교·지역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
(누리일보) 대구 직업계고 교사연구회 2팀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직업계고 직업기초능력 우수 교사연구회’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연구회는 대구교육청 소속 ‘전문–보통교과 융합 교수·학습 연구회’ 산하 Edu-Core Bridge 연구회와 LinkEd 연구회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50여 개 연구회가 참여했으며, 연구계획 심사를 통해 20개 팀이 본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이후 약 8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거쳐 최종 6개 팀이 교육부장관상 수상 연구회로 결정됐으며, 이 가운데 2개 팀이 대구 소속이다. Edu-Core Bridge 연구회는 ‘전문–보통교과 융합수업’ 분야에서 수상했으며,대구공업고등학교 안영미 교사(회장)를 비롯해 대구공업고등학교 고경열,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류민정, 영남공업고등학교 지한구, 경북공업고등학교 김준호, 조일고등학교 장인철 교사 등이 참여했다. '플라스틱 탐구에서 직무현장까지, 교과를 잇는 융합 프로젝트'를 주제로 보통교과와 전문교과를 연계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고, 직업기초능력 함양을 위한 수업 적용 사례를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이주배경학생의 학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26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어를 포함한 17개 언어 외 기타 특수언어를 사용하는 자로, 지원자는 ▲이중언어 튜터, ▲통역 멘토링, ▲통·번역 및 콜백서비스 등 3개 사업 분야 중 선택해 지원하고 중복 선택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한국어에 능통하고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경제활동이 가능한 자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번역 언어와 한국어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하고, 특히 이중언어 튜터에 지원하는 자는 이중언어교육 경험자, 한국어교원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인력풀 등재를 희망하는 사람은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시교육청 누리집 및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센터 교육지원실(210호)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인력은 ‘2026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풀’에 등재되고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교육의 방향성을 반영한 지역수준 교육과정인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을 전면 개정하여 2026년 1월 2일에 고시할 예정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대응 능력과 학생 주도성을 위해 ‘깊이 있는 학습’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과 간 연계와 통합, 학생의 삶과 연계된 학습, 학습에 대한 성찰 등을 통하여 단순한 암기식 학습을 넘어서서 각 교과별 고유한 핵심 개념과 핵심 아이디어 및 탐구 방식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익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자율화·분권화에 기초한 대구만의 특색있는 교육 철학(역량 기반 교육과정, 미래학교와 IB 프로그램 등)을 기반으로 지역교육과정을 전면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대구형 교수 접근·학습 기능·평가 원리 제시,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설계 가이드 구현, ▲교육과정 별책 분권화를 통한 현장 활용성 강화 등이다. 이에 따른 세부 내용으로는 첫째, 교수 접근, 학습 기능, 평가 원리는 대구교육의 큰 방향으로서, 교수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2026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정책들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 달라지는 제도’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2026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22개 제도를 △교통 △경제·생활 △문화·복지 △출산·보육의 4개 분야로 나눠 쉽게 설명한다. ▷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9월 1일부터 범안로 통행료를 폐지한다. 2002년에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되어 소형차 기준 삼덕·고모 요금소 각각 300원을 부과했으나, 유료 운영기간 종료(’26.8.31.)에 따라 무료로 전환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는 ‘K-패스 사업’도 확대 개편된다. 기존 K-패스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환급 유형(30%)과 모두의 카드(정액패스)를 추가 도입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한다.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큰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더불어, 6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AI로봇 산업을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5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된 이후, 특구사업자 대상 비R·D 및 R·D 분야 수행기업 공모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실·인증 및 연구개발(R·D)을 지원받는다. 혁신특구 발대식은 FIX 2025 기간 중인 10월 22일 엑스코에서 개최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특구 사업자, 그리고 세계적인 응용과학 연구기관 독일 프라운호퍼 IML 등과 함께 대구를 AI로봇 산업의 글로벌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비R·D 분야는 2028년까지 총 83억 원을 투입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실증 및 해외 인증을 지원한다. 아이엠로보틱스㈜를 포함한 8개 기업은 간호, 배송, 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기술에 대한 해외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혁신특구 주관기관인 대구기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