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16일 양일에 걸쳐“디지털로 여는 배움,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중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변화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교육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학교장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시작을 연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는‘진화하는 AI 기반 평가와 피드백; 맥락적으로 사고하는 챗GPT’라는 주제로 생성형 AI의 발전이 교육 현장에 불러올 변화와 더불어 상상력과 윤리교육 등 인간적 가치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 주었다. 사례 기반 학습으로 이루어진 오후 강의에서는 하이러닝 및 AI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단순한 정책 이해를 넘어 학교장으로서 학교 맞춤형 실천 전략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하이러닝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학습 경로를 안내받고 피드백을 받는지 생생히 경험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을 알게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어떤 것인지 고민하게 된 유익한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코트야드메리어트 수원에서 ‘2025 수마일 인성·세계시민교육 사례 나눔 연수’를 개최했다. ‘수마일’은 ‘수원’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의 ‘마음’이 함께 ‘일렁이게’ 만드는 수원 인성·세계시민교육 브랜드로,‘나·너·우리’를 알아가고 맺어가며 함께 성장하고 웃는 수원교육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초·중등 교원 120여 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인 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수원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초등 부문에서는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글로컬 시민교육 사례가, 중등 부문에서는 학교 인성브랜드 기반 인성교육 실천, 소통·행복·성장 프로젝트, 지속가능발전(SDGs) 기반 세계시민교육 사례 등이 공유됐다. 참석 교사들은 발표 후 질의응답과 네트워크 시간을 통해 인성·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각 학교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누리일보)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5. 10. 15. 10:30, 김포교육지원청 2층 이룸실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별 지구 단위로 구성된 교육행정실장 지역별 협의회 회장 및 총무 등 16명과 김포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개최했다. 교육행정실장 지역별 협의회는 2020. 6. 30.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훈령에 따라 구성됐으며, 김포는 총 8개 지역으로 나뉘어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본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간 정보 공유 및 현안과제 개선을 위한 동반자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각 지구별 회장은 2025년 현안 과제들을 자유롭게 토의하고 특히 ▲학교회계 효율적 집행 제고 ▲시설관리 미배치교 시설관리지원금 확대 요청▲ 교육행정 역량 및 리더십 제고를 위한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포교육지원청 김영훈 행정과장은 “교육행정실장협의회가 현장 중심의 소통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
(누리일보)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학생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내 마음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불안하거나 외로울 때 나를 회복시키는 방법을 60초 이내 숏폼 형태(mp4, avi, wmv 등)로 자유롭게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영상 파일과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11월 21일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되며 최우수상 2명(경기도교육감 상장 및 부상), 우수상 4명(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및 부상), 장려상 6명(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및 부상), 입선 28명(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및 부상) 등 총 40명에 대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피성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불안이나 외로움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15일 경기도미술관에서 ‘2025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 평가회’를 열고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는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형’ 운영 현황 점검과 학교 밖 교육과정의 질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평가회에서는 대학과 전문기관의 교육 기반을 활용한 수업, 학생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황 점검과 지원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학교 밖 학습의 안정적 학점인정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기조 강연 ▲대학 과목 운영 사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기관 발굴 사례 ▲성과 공유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운영과정에서의 성과, 한계,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2026학년도에는 보다 확대되고 안정적인 운영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조 강연에서 한남대학교 박남정 교수는 ‘변화하는 사회, 지역으로 확장되는 교육과정’을 주제로 학교 밖 학습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새로운 교육 생태계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했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유치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정서·심리 발달을 돕기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5 수원 마음성장 누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학부모가 자녀의 마음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로 주목받았다. 연수 강사로는 동남보건대학교 이지연 교수가 ‘내 아이의 행복한 마음성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부모의 마음성장 ▲아이의 마음성장 ▲마음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 등으로 구성되어, 부모와 유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따뜻한 교육 방법을 제시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유치원에서 실시 중인 정서·심리발달 검사와 지원 프로그램, 교원 연수와의 연계를 통해 학부모의 역량까지 함께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학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아보고, 유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가정과 유치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유아의 건강한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하는 유아 마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 14일 시흥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정은혜 작가 초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장애 인식 개선을 지원하고, 학부모 간 유대 강화를 통해 포용적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본 행사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니얼굴'을 연출한 서동일 감독, 만화 '또리네 집'과 '은혜씨 덕분입니다'의 저자 장차현실 작가, 그리고 캐리커처 작가이자 배우인 정은혜 작가가 함께 참여해“제 꿈은 다 이루어졌어요! 니얼굴 은혜씨”라는 주제로 대화와 강연을 이어갔다. 세 명의 강사들과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와 자녀 교육의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는 한 학부모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학부모로서 아이와 학교 차원에서 어떤 지원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흥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함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2시 10분부터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행동중재 사례를 공유하는 행동지원 레시피 워크숍’을 3회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특수교사 9명이 2025학년도 1·2학기 동안 진행한 행동지원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장애학생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낸 현장 경험을 나누며 동료 교사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칭찬 칠판 앞에서 행동이 달라졌어요’ ▲‘부정적 행동만 반복하던 학생, 긍정적 피드백으로 성장하다’ 등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참가 교사들은 사례를 통해 학생 행동의 변화를 돌아보고, 긍정적 행동 지원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특수교사들이 장애학생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위해 노력한 사례를 공유하며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동중재 프로그램과 교원 성장 지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종목별 강화 훈련장을 방문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 상황과 안전을 점검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부산광역시 전역 총 82개의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30,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 인재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본 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고등학교 학생 선수는 159교에서 총 686명이다. 이 중 안산 소속 학생 선수는 4개교에서 총 16명으로,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거쳐 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영광된 기회를 얻었다. 안산 소속 대표 선수들은 육상를 포함하여 총 5개 종목에 참가하며, 학교 운동부와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G-스포츠클럽)이 합심하여 학교 및 각 종목 단체의 훈련 계획에 따라 체력 증진과 기술 강화 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체육 활동을 중심으로 한 안산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 관계가 이번 전국체육대회 안산 소속 경기도 대표 선수들의 선발에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
(누리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2025학년도 하반기 파주 수업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고와 탐구 중심 수업! 교실 수업에 스며들다(초등)’, ‘다이나믹 디지털 릴레이 수업나눔(중등)’을 주제로, 파주 관내 초중등학교 30교 55명의 교사가 직접 수업을 공개하고, 260명 이상의 교사들이 참관하며 상호 성찰과 전문성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1주차(10.13.~10.17.)에는 ▲‘질문이 가득한 교실’이라는 소주제 아래, 학생의 사고를 촉진하고 탐구를 이끄는 질문 중심 수업 사례가 공유된다. 교사들은 다양한 교과와 학년에서 실제 적용한 수업 전략과 수업 장면을 공개하며, 수업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2주차(10.20.~10.24.)에는 ▲‘디지털로 그려보는 미래’라는 소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수업 사례가 선보인다. 하이러닝, AI 도구, 디지털 콘텐츠, 협업 플랫폼 등 다양한 ICT 기반 교수학습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 파주 수업나눔한마당은 단순한 수업 공유를 넘어,‘수
(누리일보) 가평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교육감과 함께하는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가평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과 함께 최근 임용된 신규 지방공무원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평교육의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규 공무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공직 생활에 대한 소회와 조직에 대한 기대, 업무 적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이 진솔하게 공유됐으며, 경기도교육감은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직자로서의 성장을 응원했다. 경기도교육감은 간담회에서 “현장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바로 경기교육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특히 신규 공무원들의 고민과 제안도 소중히 듣고, 미래 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은“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국립국제교육원 역량개발지원센터(제주)에서 ‘2025 연천 에이드(AIDed) 글로벌 리더십 공유학교 [전문] 캠프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연천-파주 협력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국립국제교육원 역량개발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숙박형 영어·글로벌 리더십 심화 과정이다. 특히, 기존 온라인 ‘기초과정’을 이수한 중학교 2~3학년 학생 10명이 참가하며, 실제 현장에서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이 진행된다. 글로벌 역량과 시민의식 함께 키우는 글로벌 리더십 캠프 프로그램은 총 21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Cooperation(협력)’,‘Sustainable Development(지속가능발전)’, ‘Multiculturalism(다문화이해)’ 등 글로벌 시민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참가 학생들은 외국인 강사와 함께 영어로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Bridge Making’(협동 창작활동), ▲‘Flags Around the World’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 결과‘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며 특별교부금 총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부터 정주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로서, 3년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성과에 따라 정식 교육발전특구 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는 제도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두 지자체와 협력하여 ▲ 동두천·양주 유보통합 모델 개발 ▲ 지역맞춤형 통합돌봄체제 구축 및 운영 ▲ 공교육 경쟁력 제고 ▲ 디지털 기반 인재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지역 중심의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획득하는 결실로 이어졌으며, 이에 따라 동두천시와 양주시가 특별교부금 각각 5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 이번 평가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협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동두천시와 양주시의 지역 특성과 교육적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개발하고, 유관기관 간 협의체계 및 지역사회 협력을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학교업무개선 성과 공유회’ 운영으로 도교육청-학교-교육지원청의 긴밀한 소통에 힘쓴다. 학교 업무 경감 및 효율화 사업의 체감도를 높이고, 2026년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14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부서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도내 11개 지역의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행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별 학교 행정실장 협의회를 방문해 실시하는 ‘학교행정실장 소통 협의회’와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부서를 방문해 진행하는 ‘학교지원 전담부서 방문간담회’로 구분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교직원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올해에만 200여 건이 넘는 학교 업무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 개선을 위한 부서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금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맞춤형복지 의료비 보장 보험 미가입 증빙서류 제출 절차 폐지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 전자 근로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현장 행정 부담 경감 업무로 판단되는 주요 개선 사항을 중점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개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고자 ‘수성고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15일 체결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 4월 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이후 평가를 통해 (가칭)경기수성스마트스쿨 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어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무협의를 거쳐 금일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 수성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총사업비는 364억 5,500만 원이다. 사업 면적은 현재 연 면적 1만 3,843㎡에서 1,947㎡가 증가해 모두 1만 5,790㎡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6년 1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후 단계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수성고 체육관은 1977년에 건축된 건물로 노후화가 계속돼 특히 이번 사업을 거치면 새로운 건물로 탈바꿈하게 된다. 1층에는 무대공간을, 2층에는 관람석을 새롭게 설치해 수업 외에도 공연과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교사동도 개축해 스마트한 환경으로 분리, 조성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8월부터 교육부에서 전국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 평가’에서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최대 10억 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고 수준의 평과 결과를 받은 것에 대해 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성과지표 100%를 달성한 것은 물론 특구 운영 체계 구축과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파프리카(Far Free Car)’가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파프리카’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권을 보장했을 뿐만 아니라 맞춤형 노선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이바지했으며, 현재 의정부시, 광주시 등 인근 시군으로 확산돼 통학 환경 개선 선도적 모델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시는 도서관 등 공공기관과 학교에서 운영되는 공유학교에서 진행한 주말 독후 활동 교육과, 보광사와 자운서원 등을 활용한 현장 체험형 교육, 파주시 자매도시를 방문하는 ‘글로벌리더십 아카데미’ 등
(누리일보) 고양특례시가 지난 13일 교육부가 실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기존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며 명품 교육도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시가 추진해 온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정책과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의 힘으로 지역을 살리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2월 선정됐다. 고양특례시의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지자체 협력 늘봄학교 운영,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운영) ▲공교육 혁신을 통한 교육력 제고(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 운영, 교육발전특구형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 운영) ▲지역 초중고-대학-산업 연계 강화(농협대, 동국대, 중부대, 한국항공대 연계 운영) ▲현장 연계 지역 특화산업 인재 양성(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연계 산업 인재 양성)이다. 특히 올해 2월에는 고양의 주요 산업과 연계해 5개 특성화고 중심으로 창업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가 우수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아
(누리일보) 교육부는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초·중등 학교 양성평등 교수학습자료(5종)』 를 발간·배포(10.13.)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모든 학교는 「교육기본법」 등에 따라 연간 15차시 이상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해야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양성평등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자료가 부족하다.”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새로운 교육자료 개발을 추진했다. ,, 「양성평등교육 워크북(초·중·고)」은 별도 수업이 아니더라도 국어, 사회, 과학, 체육 등 다양한 교과 수업 속에서 해당 교사가 자연스럽게 양성평등과 존중·배려를 가르칠 수 있도록 수업안 예시를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 지도안·활동지·시청각 자료(PPT)도 포함하여 제공한다. 「교사가 만드는 양성평등교육 레시피」는 현직 교사들의 실제 교육 활동 사례를 공모 방식으로 선정·지원한 결과를 수록했다. 학교 현장에서 양성평등교육 실천을 위한 창의적 수업 아이디어와 생생한 활동 내용을 담은 자료로, 교사들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양성평등 수업 비법서이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는 14일 남부청사에서 여야정 협치위원회의 실무협의기구인 ‘안건조정회의’를 열고 협치 정책의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체결된 여야정 협치 협약 이후 도의회와 교육청이 협치 체계를 실질적으로 가동하는 첫 공식 회의로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를 지닌다. 회의에서는 도의회와 교육청이 제출한 정책의제를 중심으로 ▲협치 필요성 ▲합의 실현성 ▲재정 적합성 등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이날 공동위원회 위원인 이용호 국민의힘 부대표가 진행을 맡았으며 양 기관은 1차 논의 결과를 토대로 추가 협의를 위한 2차 조정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안건조정회의를 통해 조율된 안건은 향후 열릴 여야정 협치위원회 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협치위원회는 다음달 혹은 12월 초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안건조정회의에는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부대표를 비롯한 이용호 국민의힘 부대표, 김동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이한국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등 양당 대표단과 교육청 위원들이 참석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영유아 보육업무 이관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14일 본청과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남양주 동화컬쳐빌리지에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지자체 보육업무 조사·분석 역량을 높여 시군 보육업무 이관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자료 분석 역량 강화 ▲시군별 조직, 정원, 업무 분장, 자치법규 등을 주제로 한 보육업무 보고서 작성 실습 등이다. 아울러 시군 보육업무 추진 현황과 현장 의견을 서로 나누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했다. ▲시군별 보육업무 조사분석 보고서 작성 방법 안내 ▲시군 실무단 운영사례 발표 ▲현장 의견 수렴방안 검토 등을 진행해 현장에 최적화된 유보통합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다양한 운영사례를 소개한 시군 단위 보육업무 이관 준비 실무단은 교육지원청, 시군 보육담당자 중심으로 구성돼 시군 보육업무 구조 분석, 지
(누리일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함께 만드는 자율,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2025 하반기 학교자율과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성찰하고, 하반기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2026년도 학교별 자율과제 도출을 위한 실천 중심의 참여형 협력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학교급별·지역별 네트워크 담당자 43명이 참여했으며, 9개 모둠으로 나누어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토의·공유·설계 중심의 협력 활동을 펼쳤다. 특히 기존의 강의식 연수를 지양하고,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도입해 학교 현장의 자율적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1부에서는 상반기 자율과제 추진 과정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 확대 및 교육과정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2부에서는 학교 여건 분석, 주제 선정, 실행 전략 수립 등 2026년 자율과제 기획 실습이 이뤄져 각 학교의 실행 초안을 구체화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교육의 답은 정책이 아니라 학교 안에 있으며, 자율은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지원청은 지시가 아닌 동행으로 학교를 지원하겠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은 14일에 곤지암리조트에서 ‘2025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원연수 성과 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 13일부터 양일간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연수원 등 직속기관 담당자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반 교원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13일 첫째 날 행사는 2부로 구성했으며 ▲(1부) 교육지원청 연수 운영 사례 ▲(2부) 연수원・직속기관 전문 연수 사례 발표와 소통의 시간으로 운영됐다. 또한 도교육청이 운영한 디지털 전문 교원 아카데미와 경기교사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의 성과도 공유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연수 운영 현황과 함께 연수 만족도 제고 방안, 연수 표준안과 교재 활용,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 등을 함께 논의했다. 14일 둘째 날은 지역별 네트워킹을 통해 경험을 교류하고 협력적인 디지털 연수 모델을 구상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사례 발표를 넘어 실질적 연수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교육부 연수평가지표 기반 성과 관리 ▲인공지능(AI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14일 남양주시에 소재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제4회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인식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부모,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과 함께 열어가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학부모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육 정책 안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책 특강 ▲유튜버 궤도(본명 김재혁)의 특강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임 교육감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육 정책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와 교수학습 혁신 방안에 대해 이해하고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을 통한 개별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발전적 변화는 도교육청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면서 “학부모님들께서 대학입시 개혁 등 경기교육 변화에 함께해 달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관내 소속된 지방공무원의 직무 몰입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FIT-UP 프로젝트(Fit&Upgrading Program)’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의 성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공직 경로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천교육지원청의 교육가치인 ‘맞춤·성장·미래’를 기반으로 수립된 지방공무원 핵심역량 지원체계의 일환으로, 특히 저경력 공무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공직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FIT-UP 프로젝트’의 핵심은 TCI(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rntory) 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한 개인 성향 분석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기질 요인(새로움 추구, 위험 회피, 인내력 등), ▲성격 요인(자기지향성, 협동성, 자기초월성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 역량 강화 방향을 탐색할 수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공직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스스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EU 내 우리의 4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 약 100만 명의 우리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주요 협력 분야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교역·투자, Al·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협력, 교육·문화 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대통령은 내달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과 국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요청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의 이번 방한은 유럽의 정치·경제·군사 강국이자, 문화·예술의 본고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과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하며, 오후에는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한다. 청와대는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상대국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 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관계의 발전 기조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셔
(누리일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및 미국계 외투기업 등 암참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암참의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11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발의된 가운데 국내 투자 중인 미국계 외투기업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에서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미국의 대한국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확대되는 시점에 미국 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는 양국간 투자 협력이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투자 주요 미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한미 개별품목 관세 협상과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개진했으며, 이에 김정관 장관은 “암참 회원사 의견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