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대구하이텍고 등 4개 학교에서 ‘불법촬영 및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교직원·지역주민에게 불법촬영 및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구시교육청 관계자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학교를 방문해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캠페인은 ▲11월 26일 대구하이텍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 1일 경북공업고등학교, ▲12월 9일 영남공업고등학교, ▲12월 11일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의 순서로 등교 시간에 약 50분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겨울철 필수품인 핫팩과 핸드크림을 캠페인 스티커와 함께 배부해 참여를 유도하고, 등굣길에 홍보 포스터 비치 및 캠페인 구호 제창 등을 통해 불법촬영과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린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예방 캠페인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불법촬영과 불법도박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불법촬영 및 도박 예방을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들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학교폭력예방 공감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예방 공감 프로젝트’는 학기 초인 2~3월,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갈등을 예방하도록 돕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학교에서 학생 간 갈등 감소와 또래 관계 개선 등 긍정적 성과가 나타났다. 이에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전체 중학교와 동부·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희망 중학교로 우선 시행하고, 이후 전체 중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교사, 교육복지사, 외부전문가 등으로 ‘공감 프로젝트 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난 10월 1차 연수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인문정신연수원(안동)에서 2차 연수가 진행된다. 연수를 통해 ▲공감 프로젝트 운영 실습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 단속반(4개반, 13명)을 구성해 원룸 및 아파트 밀집지역 부동산 중개사무소 9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무등록·무자격자의 중개행위 ▲중개보조원 고용신고 적정 여부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확인 및 설명 누락 ▲신축아파트 분양권 다운계약 거래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 살펴본 결과, 10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해당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등록관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게시 의무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위반 등으로, 위반 사례는 한국공인중개사 대구시회와 공유하고, 공인중개사 위탁교육 시 위법한 부동산 중개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시 명시 사항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게재한 사례도 적발돼, 현장에서 주의를 당부했다. 향후 대구시는 청년 임차인 보호를 위해 내년 신학기를 앞두고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 인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는 11월 28일 오전 11시, 달서구 대천동 월천공원에서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설치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윤재옥 국회의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대구 서·남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중부내륙지선 현풍방향으로 직접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IC)을 추가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오랜 지역 숙원 해결과 함께 교통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개통된 금호방향 유천하이패스IC는 예측치를 두 배 이상 웃도는 교통량(6,900→18,400대/일)을 기록하며, 대구 서·남부권의 주요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성서·월배·화원 지역의 인구 증가와 산업 수요 확대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늘어나면서, 현풍방향 진입로 추가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최우선 요구사항이었다.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2023년 3월 실시협약 체결 이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등 필요 절차를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열풍에 발맞춰, K-컬처와 레트로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시간을 걷는 대구 K-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노선은 대구의 역사적 깊이와 트렌디한 문화를 아우르는 중구 근대골목을 시작으로,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도서관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월요일 제외) 운영한다. 대구의 대표 도심 역사관광지인 근대골목에서는 겨울철을 대비해 실내 중심으로 구성한 ‘대구읍성영상관’과 이인성 예술체험공간 ‘아루스’에서 다양한 전시를 즐기고,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는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셀프 책갈피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1928년 진골목에 문을 열어 70년간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대구의 사랑방이자 명소인 ‘미도다방’에서는 인기 메뉴인 쌍화차와 옛날 과자를 덤으로 제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석조물 257점을 전시 중인 ‘모두의 정원’과 특별전 ‘알록달록 동자상’을 통해 한국 전통 예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가 주관한 ‘제17회 WIT 리더 컨퍼런스’가 11월 26일(수)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재용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WIT’는 ‘Woman’의 ‘W’와 ‘IT’를 결합한 약어로, ‘IT여성기업인’ 또는 ‘재치 있는 IT여성기업인’을 의미하며, 즐겁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여성 기업인들을 칭한다. ‘WIT 리더 컨퍼런스’는 지역 IT산업 및 여성기업 활성화, 차세대 이공계열 창의인재 양성, 그리고 IT분야 여성기업과 유관기관 간 상생협력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IT여성기업 우수사례 발표 △지역 IT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전국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경진대회 우수팀 시상 등이 진행됐다. IT여성기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대구의 로봇기업 ㈜코보틱스와 소방점검 자동화 솔루션 기업 금강방재㈜가 참여, 기업 소개와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IT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시는 2018년 경진대회 원년 수상 이후, 올해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는 지자체의 신산업 육성 사례와 소상공인 애로 해소를 통한 소비 진작 사례를 적극 발굴해 민생성장 붐(Boom)을 일으키고, 우수사례를 각 지자체에 공유·확산코자 2018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제출된 106건의 규제혁신 사례 중 행안부와 전국 지자체의 교차심사 및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17건이 선정됐다. 그중 장려상 7건을 제외한 상위 10건에 대해 국민참여 및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대상(1건), 최우수상(2건), 우수상(7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대구시가 발표한 규제혁신 사례는 ‘이동식 협동로봇 안전기준(KS) 마련’으로, 제조·물류·서비스 현장에서 이동식 협동로봇(사람과 동일 공간에서 협업하는 로봇)을 생산 공정에 가동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이끌어 낸 것이다. 그동안 이동식 협동로봇에 대한 안전기준이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산불 예방과 초기 총력대응 대책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예방 및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해진 겨울철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초기진화 전략을 사전에 구축해 입산자 실화 및 소각에 따른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발생 시 초기진화에 필요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시는 농로·성묘·작업·생활 등 산불 4대 취약분야에 대한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영농자 및 텃밭 운영자 대상 계도·단속 △취약시간대 마을 방송 송출 △성묘 시기 집중 캠페인 △공동묘지 14개소 현장관리원 및 산림작업장 110개소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 △영농부산물 360톤 조기 파쇄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반복 검증을 통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 조치 강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도 논의됐다. 대구시는 산불 신고 접수 즉시 임차헬기 4대와 소방헬기 2대를 선제적으로 출동시키고, 5분 내
(누리일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11월 26일 충남 보령시 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회장단 회의에 참여해 대회 홍보와 선수 모집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참여와 지원, 관광 연계 속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려는 목적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대회 홍보 △지역 생활체육 육상인의 참가·관람 확대 △대회 운영 인력 및 자원봉사자 지원 △숙박·교통·문화·관광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상생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선수 참가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협의회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참가 선수 모집 홍보와 함께 대회를 통한 지자체 상생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2026년 대구세계마스
(누리일보)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오후 2시 청사 회의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학생맞춤 성장지원금’ 전달식을 연다. 이번 전달식은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를 통한 지원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이주배경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경제·의료·주거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10명의 학생(가정)에게 각 2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전달된다. 대상 학생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한 학생, ▲보호자 사고로 갑작스레 생계 위기에 처한 학생, ▲부모 사망 후 친척과 생활하는 학생, ▲조모와 단칸방에서 지내는 남매 등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감사를 전했다. 달성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초록우산과 연계해 복합위기 학생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 및 관계자 54명을 대상으로 ‘IB 연계교육으로 여는 대학 진학의 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군위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IB(국제바칼로레아) 연계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IB 교육이 대학 진학과 진로 탐색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IB 교육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형 학습, ▲탐구 중심 수업,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및 협력 역량 등 핵심 가치를 안내한다. 학부모들은 IB 수업이 단순한 교과 학습을 넘어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임을 확인하게 된다. 또 군위 지역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IB 연계교육 체제 구축 현황도 소개된다.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대구군위초(병설유치원) IB 월드스쿨 승인 및 대구군위중·고 IB 후보학교 지정 계획을 안내해, 군위 학생들이 15년에 걸쳐 일관된 IB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공유한다. 강의 후 학부모들은 한국대중음악박물관과 우양미술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은 초·중·고등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 과학교육 프로그램 접수를 11월 25일부터 시작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 68개를 운영한다. 최근 생성형 AI의 사용으로 모든 생활에서 필수로 활용되고 있고, 단체들 대상으로 AI를 즐거운 체험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체 교육은 과학관에서 진행되는 ‘과학관 교육’과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과학관 교육’ 두 가지 형태로 제공돼, 이동의 제약 없이 더 많은 학교가 양질의 과학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초등 교육 프로그램은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대상을 세분화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탐구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융합 교육 16개를 마련했다. 중등 교육 프로그램은 로봇 개발자, 드론 전문자, 자율자동차 개발자 등 다양한 과학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14개의 과학 체험 및 진로 탐색 교육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가 실험동물 기술원 자격시험에서 2년 연속 1급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임상센터는 2025년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시험에서 1명이 1급, 2명이 2급에 합격했다. 합격자는 이윤범 기술원(1급)과 임연주 연구원(2급), 류연주 파견직 연구원(2급)이다. 전임상센터 김상현 선임기술원은 지난해부터 실험동물 기술원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랫드 경정맥 채혈 및 주요 장기(뇌, 뇌하수체 포함) 부검 등을 중점으로 실습한 결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합격자를 배출했다. 실험동물 기술원 자격은 한국실험동물학회(KALAS) 인증자격으로 실험동물 사육관리과 해부, 생리, 질병, 동물복지 등을 기준으로 동물실험 수행 자격 여부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며, 연 1회 시험이 진행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임상센터의 전문성 있는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시립교향악단은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 공연인 ‘제521회 정기연주회: 겨울, 다시 봄’을 개최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의 끝에서 바로크 음악의 정수, 비발디의 ‘사계’ 전곡과 낭만의 거장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환상’을 들려준다. 이날 공연은 계절의 순환 속에 담긴 인간의 감정과 자연의 변화를 음악으로 그려낸 무대로, 지휘는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고, 협연은 섬세한 해석과 따뜻한 감성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이 함께한다. 1부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로 문을 연다. 1725년 발표된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 모음집 ‘화성과 창의의 시도’의 첫 네 곡으로 이뤄진 이 작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으며, 각 곡에는 계절과 자연의 느낌을 담은 짧은 시(소네트)가 함께 실려 있다. 바로크 시대 작품인 만큼 독주 바이올린과 현악 오케스트라 위주의 편성으로 연주되며, 비발디는 이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5 만권당 북페어 ‘만권의 취향’을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북페어는 책을 ‘보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취향을 주제로 한 북마켓을 중심으로 북토크, 공연, 워크숍,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북마켓은 전국 출판사, 독립서점, 작가 등 창작자 23개 팀이 참여한다. 참가팀은 ‘만권의 취향’을 주제로 개성 있는 큐레이션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취향 중심의 부스를 운영한다. 북토크에는 박준 시인과 김겨울 작가가 각각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첫날인 6일에는 박준 시인은 시를 통해 감각과 감정의 취향을 풀어내며, 7일에는 김겨울 작가는 독서를 통해 축적된 취향과 삶의 태도를 공유한다. 두 프로그램은 책이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객과 함께 사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6일에 △클래식 ‘누비스 앙상블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