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은행은 1일 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총 1억4천7백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모금 참여 기부금 1천만 원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광주 고향사랑기부금 9천1백만 원 ▲범죄피해자 지원금 2천만 원 ▲쌀 기부금 2천6백만 원 등 총 1억4천7백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이와 별도로 전남 지역에도 ▲모금 참여 기부금 1천만 원 ▲‘광주·전남愛사랑카드’ 전남 고향사랑기부금 6천1백만 원 등 총 7천1백만 원을 기탁할 계획이다. 2018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이용액의 일부가 고객이 지정한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 기부되는 사회공헌형 금융상품이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19억9천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등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에 15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만644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5개 자치구와 5개 시니어클럽 등 72개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사업유형별로 ▲노노케어 등 노인공익활동사업 2만6479명 ▲보육시설보조 등 노인역량활용사업 6038명 ▲매장운영 등 공동체사업단 2754명 ▲민간업체 취업지원(취업알선형) 사업 1169명이다. 모집대상은 광주시 거주 어르신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등 기준을 충족한 어르신이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등급), 다른 부처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주민등록등본·관련 자격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5·18민주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31일까지 집중 모금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대표 모금 행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광주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의 열매 정기 모금이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광주’로, 모금 목표액은 51억2000만원이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한다. 모금된 성금은 광주시에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개인 및 기관, 단체 등에 ▲기초생계 지원 ▲교육·자립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심리·정서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소통과 참여 확대 ▲문화격차 해소 8개 배분분야의 복지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모금 참여는 방송사(KBS광주·광주MBC·KBC광주방송), 5개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2-222-3566) 등에 문의하면 된다. 이날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11월 22~23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광주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이 금상 2개, 은상 1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주최했으며,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 및 탐구 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는 전국 규모 과학대회다. 대회는 ▲과학토론 ▲융합과학 등 2개 분야로 운영됐으며, 분야별 시도예선을 거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광주 학생들은 과학토론 분야에 참여해 ▲초등부 광주송원초 금상 ▲중학부 호남삼육중 은상 ▲고교부 광주과학고 금상을 획득했다. 광주과학고는 ‘물티슈의 성분 분석과 환경오염 해결 방안’을 주제로 한 과학토론 문제에 대해 ‘오포(해양 미세플라스틱을 포집해 환경 오염을 막는 물질)를 포함한 생분해성 코인 티슈’를 해결책으로 제시해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과학고 김민준(2학년) 학생은 “지도 선생님들의 노력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1~19일 학교, 기관 등에 대한 ‘민관 합동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본격 겨울철을 앞두고 학교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57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34개교, 특수학교 1개교, 부속기관 3개 기관 등 총 119개 학교·기관이다. 특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와 시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학부모 등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폭설 등 자연재난에 취약한 ▲기숙사 등 화재취약시설 ▲강당 등 폭설위험시설 ▲옹벽 등 붕괴위험시설 ▲대규모 공사장 등을 살펴본다. 시교육청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는 보수·보강 조치한다. 중대 결함이나 붕괴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개선 조치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겨울철 자연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은 광주교육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광주지역 학교 347개교의 학생 1만6천237명, 학부모 2만4천112명, 교직원 1만2천929명 등 5만3천2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모든 부문의 평균 점수를 학교 만족도로 산출했다. 학생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1.87점 상승한 83.11점이었으며, 학부모는 지난해보다 0.73점 오른 82.94점이었다. 교직원 만족도는 93.16점으로 지난해보다 0.79점 상승했다. 이에 따라 학교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1.09점 상승한 86.71점으로 집계됐다. 각 만족도는 총 8개 세부영역 항목으로 측정했다. 학생 만족도의 경우 생활교육 영역이 지난해보다 4.17점 오른 82.62점이었으며, 안전·건강 영역 84.18점(3.36점 상승), 진로·진학 영역 82.03점(3.17점 상승)이었다.
(누리일보) 선동초등학교(교장 김해연)는 11월 27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1인1연구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1·2학기 동안 스스로 선정한 탐구 주제를 바탕으로 연구 과정을 정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프로젝트에서는 과학, 환경, 사회·역사, 문화·예술 등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반영한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학생들은 자료 조사부터 실험과 관찰, 인터뷰, 분석, 결과물 제작까지 탐구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배움을 확장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고, 탐구 과정에서 얻은 생각과 발견을 다른 학생들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발표회는 학년별로 진행되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학교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탐구 활동과 성장을 함께 지켜보며 교육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연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탐구 전 과정을 경험하는 이번 발표회는 깊이 있는 배움이 실현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 온 노력과 성장을
(누리일보) 광남고등학교(교장 조용주) 과학연구동아리 ‘TEAM SOLVAY(팀 솔베이)’가 제33회 경기도과학동아리발표회에서 우수학교로 선발돼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데 이어, 2025 전국과학동아리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TEAM SOLVAY는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독창적인 연구를 선보였다. A팀(배규림·정연희·신지이·최윤서)은 ‘택배 박스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난연소재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2025년 경북 산불을 계기로 폐택배 박스를 재활용해 셀룰로오스·리그닌의 인산화 처리를 통해 친환경 난연재를 개발하고, 화재 감지 센서 기반 자동 저지선 형성 장치도 제작했다. B팀(황동혁·최윤서·홍수찬·김시준·박지유·김가령)은 ‘달의 크기 착시 현상 분석 연구’를 수행했다. 달 착시 체험 모형을 제작하고 설문을 실시해, 빛의 밝기가 시각 인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김용조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일상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며 경험을 확장하는 과정이 매우 값졌다”며 “이러한 도전이 탐구 역량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남고 TEAM S
(누리일보) 하남경영고등학교(교장 최한식)가 경기도교육청의 ‘2025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사회진출 역량개발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고3 학생을 위한 실전형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인당 최대 30만 원 범위 내에서 학생 선택에 따라 운전면허 취득 지원(영역1)과 학교 자율 프로그램(영역2)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하남경영고는 영역2를 희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 바리스타 자격 프로그램, 창업 체험, 취업역량 특강, 진로 뮤지컬 등 학교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교육 활동을 마련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학교는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기반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학·취업에 필요한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고 있다는 점에서 학생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한식 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진로 교육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
(누리일보) 광주매곡초등학교(교장 우재숙) 6학년 학생들이 11월 25일, 27일, 28일에 걸쳐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파티셰 직업을 직접 경험하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본 제과 도구 사용법과 케이크 장식 기법을 배우고, 스스로 디자인한 케이크를 완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처음 접하는 제과 작업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교사의 안내에 따라 한 단계씩 과정을 익혀가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서 즐거웠다”, “파티셰라는 직업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찾고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셰 체험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는 저소득층 아동 치과치료 예산이 크게 줄었다며 “취약아동 예산부터 삭감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은 1일 복지건강국 예산안 심사에서 “재정난을 이유로 취약아동의 필수의료 예산부터 줄이는 것이 과연 ‘복지 도시’ 광주의 가치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광주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서 저소득층 아동치과주치의사업 예산을 전년 1억6천만 원에서 1억800만 원으로 5,200만원(32.5%) 감액했다. 이에 따라 지원 아동도 1,332명에서 1,000명대로 줄어 2023년 이후 최대 폭 축소가 발생했다. 또한 직접사업(홍보·협의체 운영)예산 5,600만 원→3,840만 원(1,760만 원 감액)으로 줄었으며, 아동·학부모에 대한 안내 및 치료 연계, 사업 자문 기능까지 영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구강검진, 예방진료, 치아홈메우기, 충전·신경치료 등 치과 필수 진료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353명, 2024년 1,324명, 2025년에는 1,332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받았다. &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내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2026년도 통합돌봄 예산 90억 원을 편성하고, 이 중 국비는 13억45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은 1일 복지건강국 예산안 심사에서 “광주는 전국에서 가장 앞선 통합돌봄 모델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국비 확보는 그 성과가 제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법 시행 원년인 2026년은 광주 돌봄정책의 확장기이자 국가 표준으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광주시의 2026년 통합돌봄 예산안은 총 90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 선정으로 국비 13억4500만 원이 반영되면서 시비 부담이 조정되고 재정 운용 효율이 높아졌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구비 예산은 총 63억 1천만 원(시비 47억 3,300만 원, 구비 15억 7,700만 원)으로, 시·구 분담 비율 75:25를 기존 체계 그대로 유지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법 시행 첫해를 맞아 광주는 국비와 시·구비를 효율적으로 연계해 재정을 안정화하고, 노인맞춤돌봄 등 국가 돌봄예산은 전년 대비 15억 원 증가해 시민
(누리일보)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2026년도 소방안전본부 예산 심사에서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예산이 관할 소방서별 분산에서 ‘119대응과’ 중심의 통합 운영으로 전환되고, 보험가입률도 기존 3%대에서 5%로 확대 편성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서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가입률 지역 격차’ 문제와 ‘취약계층 대상 안전정책의 시 차원 통합관리 필요성’을 소방안전본부가 수용해 정책 개선에 반영한 것이다.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총 4,861세대(54백만 원)가 지원받을 예정으로, 기존에 취약계층 비율이 높아도 예산 배정 방식 때문에 가입률이 낮았던 자치구 주민들의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 의원은 “취약계층 화재보험은 재난 후 회복력을 위한 최소한의 ‘공적 안전망’이다. 통합 운영과 가입률 확대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시민 안전정책이 소관 부서별로 흩어지지 않고, 광주시가 ‘하나의 조직’처럼 움직여야 한다는 원칙이 반영된 사례”라고 평가했다. 반면 서 의원은 광주가 현재 독자적인 119구조견을 운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가장 시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이 본청, 산하 기관, 학교와 계약을 맺는 공급업체의 제출 서류를 간소화한다. 시교육청은 1일 본청, 기관, 학교 등에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 시행 방안을 안내했다.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계약 서류로 인한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 수의계약 각서, 청렴계약이행서약서, 계약보증금지급각서 등 10종의 서류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 이에 따라 공급업체와 계약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간소화 방침에 따라 앞으로 ▲계약 일반조건 및 특수조건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계약보증금 지급각서 ▲조세포탈 등 여부 확인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계획서 ▲하자보수보증금지급각서 ▲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 ▲개인정보이용·수집 및 제공 동의서 ▲수의계약 각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 여부 확인서 등 10종의 서류를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 1종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 시교육청은 학교장터(S2B)에 통합서약서 제출시스템을 구축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정선 교육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취급업소를 중심으로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동절기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계절적 수요 변화와 이용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5개 자치구가 자체 선정한 식품취급업소 155곳으로,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점검 공백이 길었던 업소, 겨울철 다소비 품목 취급 업소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특히 케이크·빵류 등 성탄절 관련 소비 증가에 대비했으며, 빙상장·눈썰매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 보관·조리·판매에 걸친 전 과정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제조시설과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상태 ▲무표시·무등록 원료 사용 여부 ▲제조일자·소비기한 등 표시기준 준수 여부 ▲원료·완제품의 보존·유통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는 시설 특성에 맞춘 관리 기준을 별도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