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로 17기를 맞은 전북특별자치도 블로그 기자단은 일반기자 30명과 전문필진 5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1년간 전북의 정책과 문화, 관광, 일상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전북의 생생한 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단에는 전북도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기자들이 포함돼 있어, 지역 안팎의 시각을 아우르는 참신한 콘텐츠 제작이 기대된다. 특히 사진, 일러스트, 영상, 문화, 웹툰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필진 5명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깊이 있는 콘텐츠로 블로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북도는 기자단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취재 지원과 콘텐츠 제작을 적극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전북의 정책과 매력을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태 대외국제소통국장은“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블로그 기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자단의 활동이 전북의 이미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전북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설명회는 ‘2026. 전북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2026년 핵심과제와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지난해 전북교육 성과와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0대 핵심과제로 학력신장 분야는 △독서·인문교육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AI 교육 △특성화고 취업 △교육활동 보호를, 책임교육 분야는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다문화교육 △유아 발달·방과후 지원을 추진한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유 권한대행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교육청 선정과 7년 만의 종합청렴도 2등급 회복은 학교 현장의 교장·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이 있어 가능한 성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시와 손잡고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키운다. 도는 9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행사를 열고 김제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환경 개선부터 첨단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김제시의 체질을 바꿀 굵직한 사업들이 총망라됐다. 도와 김제시가 힘을 모으는 분야는 환경이다. 새만금 유역 수질과 전북혁신도시 악취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용지 정착농원 축사 정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다. 1차 사업으로 26개 축사를 매입한 데 이어, 2029년까지 340억 원을 들여 잔여 27개 축사를 모두 사들이고 철거해 환경오염원을 완전히 걷어낸다는 구상이다. 김제를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키우려는 청사진도 구체화되고 있다. 옛 김제공항 부지와 새만금 일원 273ha에는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구상 중이다. 1,738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며 본궤도에 올랐다. 첨단정밀육종연구센터와 K종자비즈니스센터, 스마트 온실 등이 들어서면 김제는 국내 종자산업의 심장부로 도약하게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여 2026년 대아수목원 조성사업 예산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증액된 규모로, 대아수목원의 생태자원 보전과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완주군 동상면 대아수목원 일원 150ha를 대상으로 하며, 국비와 도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금낭화 군락지 확대 조성 및 증식 기반 강화(8억 원) △풍경뜰 보완(5억 원) △전시원·분재 관리(2.8억 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및 전시 환경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 확보는 권요안 의원이 지난해 7월 완주군 대아수목원 현장에서 지역 주민, 완주군 관계자, 산림환경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과 진행한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나온 요구사항을 정책·예산으로 연결한 결과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대아수목원 조성 현황과 확대·보완 조성사업에 대한 보고 이후, 현장 점검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도 및 공기업·출연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우선적으로 시행한 4급 이상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로 여는 정책결정 혁신, 국·과장급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으로, 간부공무원의 디지털 리더십 강화와 정책기획·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 제고를 목표로 실무 중심으로 기획·운영됐다. 교육은 총 4기수로 진행됐으며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69명 중 159명이 수료해 수료율 94%를 기록했으며, 교육과정 만족도 96.4%, 강사 만족도 97.3%로 나타나 교육의 완성도와 현장 체감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최초 전 직원 생성형 AI 교육 추진의 선도 모델이자, 2025년 국·과장급 우선 교육의 실질적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활용을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정책기획과 행정업무 방식의 근본적인 혁신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2026년 10대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도내 초5·중1·고1 학년을 중점학년 대상으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조회·종례 시간을 활용해 연간 6차시 교육을 운영한다. 교수학습 자료는 늘품우리 누리집과 에듀넷에 교수학습 지도안, PPT, 숏폼, 범교과용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자료가 탑재돼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30개교를 운영한다. 감사와 배려 프로젝트와 소식지를 발행하는 중점학교는 교과 및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중점학교 공모는 2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17차시 교수학습자료는 사회정서교육 교사연구회를 구성·제작할 계획이다. 이밖에 권역별로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사회정서교육 이해와 현장 적용 방안을 높여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제4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제4기 전북학생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첨형 의원(10명)’과 ‘지역교육청의 추천형 의원(40명)’ 총 50명의 학생의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14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지역의 대표성을 확보함은 물론 초 8명·중15명·고 27명 등 고른 선발을 통해 학교급 간의 연계성을 높였다. 성별 비율 역시 남학생 24명, 여학생 26명으로 구성해 균형 잡힌 시각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예비 학생의원들이 의정활동의 핵심 주체로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오는 2월중 ‘2026 전북 및 지역학생의회 역량강화 연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합 연수는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한 유대감 형성 △전북학생의회 운영 법령 및 규정 이해 △전북 10대 핵심과제 △정책 발굴 및 제안서 작성법 △학생의회 조직과 역할 △모의 본회의 체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전주·군산·익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신입학 합격자를 발표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 지역 일반고·자율형공립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9,368명으로 지원자는 9,665명이었다. 이중 전주 5,798명, 군산 1,850명, 익산 1,680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군산은 없다. 군산 지역은 중학교 졸업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75명 증가(2,435명→2,510명)했으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지원자 수가 전년보다 10명(1,905명→1,895명) 감소하고, 특성화고 지원자가 56명(238명→294명) 증가하면서 31명 미달됐다. 전체 지원자 9,368명 중 226명은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중복지원이 가능한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에 합격했다. 정원 외 대상자(교육지원대상자, 특례입학대상자)는 별도 선발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2일 오후 2시 2층 강당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 학부모·학생·언론인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누리일보)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박정규 전북도의회 의원이 전북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콘텐츠협회는 7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수여식을 갖고 박 위원장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과 콘텐츠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박 의원은 제12대 전북도의회 후반기 문화안전소방위원장으로서 전북 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정책 지원 ▲예산 확보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전북 고유의 문화·역사 자원을 콘텐츠 산업과 관광상품으로 연계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지역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정규 위원장은 “전북 콘텐츠산업은 우리 지역의 핵심적인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현장의 치열한 노력과 가능성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자치도콘텐츠산업협회 관계자는 “박 위원장은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콘텐츠 기업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최대 4.6%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할 경우 연세액 기준 가장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 등 연중 네 차례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이후 3월에는 약 3.8%, 6월에는 2.5%, 9월에는 1.3%의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원래 1월 31일까지이나, 마감일이 주말과 겹치면서 오는 2월 2일(월)까지 신청과 납부가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온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1월 중 공제된 금액의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각 시·군 세무부서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위택스와 스마트폰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납부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야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관내 마을돌봄시설 344개소 중 26개소를 선정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돌봄시설 운영시간이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로 확대된다. 이번 사업은 범부처 차원의 아동 보호 대책 일환으로 추진됐다. 달빛 노동자의 저녁 생업, 맞벌이 부부의 예기치 못한 야근,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경조사 등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6개 참여기관은 운영 형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1형 센터가 24개소이며, 자정까지 문을 여는 2형 센터는 2개소다. 시군별 분포를 살펴보면 전주시가 10개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완주군과 장수군이 각각 4개소, 정읍시와 김제시가 각 2개소를 운영한다. 군산시, 진안군, 무주군, 고창군에서도 각 1개소씩 야간 연장돌봄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이용 대상의 전면 확대다. 종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자동차 대체부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자동차부품협회(KAPA)를 자동차 대체부품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KAPA는 국토교통부 인증기관으로서 공신력을 갖춘 전문 기관이다. 도는 국토부와의 협의를 거쳐 정부 인증제도와 전북자치도 인증 간 역할 분담, 표준안 활용, 사후관리 연계 방안을 조율하며,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1월 8일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기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인증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자동차부품협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대체부품의 성능·품질 인증, 인증표시 관리, 인증부품 사후관리 등 인증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도내 부품기업은 중앙 인증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신속하고 공신력 있는 인증을 받을 수 있어, 인증 소요 시간과 비용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전북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이후 완성차 생산이 급감하고 자동차산업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부품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산업구조 재편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2019년부터 대체부품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체결된 투자 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비율이 73%를 상회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기준 실투자율 57%에서 3개월 만에 16%p 상승한 수치로, 투자이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9월 기준 전북자치도가 체결한 투자협약은 총 227건으로 이 가운데 30.4%에 해당하는 46개 기업은 투자를 완료해 실제 가동하고 있다. 96개 기업(42.3%)은 입주 계약(53개소) 또는 건설 단계(36개소), 준공 완료(7개소) 등 정상적으로 투자를 이행하고 있고, 63개 기업(27.8%)은 투자 준비 단계에 있다. 일부 기업은 글로벌 경기 둔화 및 투자 위축, 원자재·금융시장 변동성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 협약을 철회하고 투자 계획을 재조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24년 7월 투자유치기업 전담관리제를 도입해 기업의 투자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업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투자 협약부터 사업 준공, 실제 가동까지 전 단계에 걸쳐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지원하는 방식이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는 새해를 맞아 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수도권 출향도민들과 함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고 도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수도권 출향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도약과 도민 화합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도립국악원의 식전 공연과 전북특별자치도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와 인사말, ‘자랑스러운 전북인상’ 시상, 장학금 전달, 축하공연과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향 전북의 발전을 기원하며 도민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도민회중앙회는 이날 각 분야에서 전북의 위상을 높인 인사 7명에게 ‘자랑스러운 전북인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공공 부문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봉사 부문에 홍계자 전북도민회중앙회 여성위원장 ▲환경 부문에 장대식 넷제로2050 기후재단 이사장 ▲JB GLOBAL YOUNG LEADER 부문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