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시와 협력해 바이오산업과 교통 인프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낸다. 도는 12일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익산시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밝혔다. 바이오산업 육성부터 환경 복원, 도시재생,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익산의 체질을 바꿀 굵직한 사업들이 조명됐다. 익산시가 추진 중인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본궤도에 올랐다.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총 1,47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월성동과 마동 일원 25만 6,050㎡ 부지에 연관산업 집적지와 연구 인프라를 구축한다. 1단계 효능·안전성 평가센터는 2024년 7월 준공됐고, 2단계 시제품 생산 시설은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섰다. 3단계 임상시험센터도 지난해 12월 국비 확보에 성공해 올해 5월부터 설계 용역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4단계)와 동물헬스 벤처타운(5단계)이 2030년까지 순차 조성되면, 익산은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전국 1호 타이틀을 거머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도 새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오후 2시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학교배정 공개 추첨을 실시했다. 이날 공개 추첨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진형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 이혜은 전북중등교장협의회장, 언론인 대표, 학생 대표, 학부모 대표 등 6명이 추첨위원으로 참여했다. 전북교육청은 전주, 군산, 익산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공립고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지원·후추첨’ 방식으로 학교를 배정했다. 배정인원은 전주 23개교 5,827명, 군산 8개교 1,859명, 익산 8개교 1,684명 등 총 39개교 9,370명이다. 학교 배정은 체육특기자, 교육지원대상자, 지체장애인 및 희귀병 질환자, 중중장애인의 자녀 및 형제자매, 다자녀가정 자녀 등을 선배정하고, 공개 추첨으로 뽑힌 배정기초 값에 의해 일반배정 대상자를 1지망 지원자부터 정원수(학교별 선배정자 제외)만큼 컴퓨터로 추첨해 이뤄졌다. 학교 배정 결과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전북고입전형포털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입학등록은 오는 19~21일이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2026년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도내 14개 시군 학부모회협의회 대표들이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전북교육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부모 참여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별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2026년도 운영 계획도 논의했다. 학부모회의 실질적인 역할 강화를 위해 교육정책 협력 확대,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뜻을 모았다. 김지숙 전북학부모회협의회장은 “학부모의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단위 학교 학부모회, 14개 시군학부모회협의회, 전북학부모회협의회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북학부모회협의회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의 폭을 넓혀 전북교육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전북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결과, 6개 안전 분야 가운데 5개 분야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아 비교적 안정적인 안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지자체 유형별로 나눠 상대 평가한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교통사고 3등급, 화재 4등급, 범죄 2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3등급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는 우수 등급(1~2등급)에 포함됐으며, 전체적으로 전국 9개 광역도 중 고른 수준의 안전지수를 유지했다는 평가다. 특히 생활안전 분야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했다. 생활안전 관련 구급건수가 2023년 6,985건에서 2024년 6,864건으로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전북자치도는 안전지수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안전지수 향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회의, 안전지수 연계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타 시·도 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차세대 동물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물용의약품 관련 기업과 전문가, 관계기관,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등 산‧학‧연‧관‧민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총괄기관인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이 실증사업 구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증 내용과 규제특례 적용 방향, 지역 산업 파급 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전북자치도는 공청회와 함께 진행 중인 의견수렴 기간(1월 8일~2월 6일) 동안 접수된 의견과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의 검토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특구계획을 보완한 뒤, 2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도는 특히 공청회에서 제안된 기업과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지역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구급활동 통계 분석 결과, 지난해 하루 평균 417건의 구급출동을 기록하며 약 3.5분마다 1건 출동, 6.7분마다 1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구급출동은 152,274건으로 전년(151,276건) 대비 0.7% 증가한 반면, 이송인원은 79,011명으로 전년(79,657명) 대비 0.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4대 중증환자(심정지,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는 총 5,199명으로 전체 이송환자의 6.6%를 차지했으며, 전년(5,349명) 대비 2.8% 감소했다. 중증환자 유형별로는 심혈관질환 2,523명(48.5%)이 가장 많았고, 심정지 1,394명(26.8%), 뇌혈관질환 779명(15.0%), 중증외상 503명(9.7%)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전체 이송인원이 감소하면서 4대 중증환자 이송인원도 전반적으로 줄었지만, 뇌혈관질환은 전년 대비 2.6%(2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소방본부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뇌혈관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119 신고가 활성화된 점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학 중 학습 단절을 방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2주 동안 △요리교실 △디지털 드로잉 △체육교실 △라탄공예 △코딩교실 △방송댄스 등 6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 교실도 운영돼 학생과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전주동초등학교 박*대 학생의 보호자는 “아이가 평소 코딩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접할 수 있게 돼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탐색 및 또래‧가족 간 교류 강화 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개별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재정 운용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공개 모집 인원은 도내 주민등록 인구수를 고려해 전주 3명, 익산·군산 2명, 그 외의 지역 각 1명씩 총 18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3~23일까지로 주민참여예산위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정보공개→주민참여예산제→예산위원 공모신청)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예산과(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111)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주민이거나 도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다만 교육감 소속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은 예산사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로 간주해 참여가 제한된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2주년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 참여 축하·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4년 1월 18일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의 2주년을 기념해, 도민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고 향후 도정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전북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북특별자치도를 응원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출범 2주년을 축하하거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홈페이지 내 ‘출범 2주년 축하 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작성된 메시지는 도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순차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며, 비방·욕설·정치적 표현 등 부적절한 내용은 게시가 제한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도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전북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특례 발굴과 제도 정착에 주력해 왔다. 전북특별법의 333개 특례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지구․단지․특구 지정, 시군별 대표 특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장기 인턴 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한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도전한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026년 국방 첨단, 함정 MRO 분야를 선정할 계획이며, 전북은 첨단소재 산업 특화 지역으로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12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00억 원(국비 250억원, 지방비 250억원)을 투입해 전주시 탄소산단, 완주군 국가산단, 새만금 부안군 일대에 올해 2~3월 중 방위사업청 공모 사업을 통해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은 국내 유일의 '첨단 소재‧부품 산업 전문 방산시험 장비군'을 갖추고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KIST 전북분원 등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통해 국방 신뢰성 평가, 복합재 압축성능 시험 등 실증이 가능하며, 기업 기술성 평가까지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방위사업청이 추진 중인 '첨단방산소재 독립전략'에서 필요한 부품소재의 시험평가 및 인증·실증을 전담할 지역 거점 클러스터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내에는 KIST 복합소재기술연구소,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전주·서울)장학숙은 10일 전주장학숙에서 예비대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2026년 입사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주장학숙(관장 송기택)과 서울장학숙(관장 강길동)이 공동 주최했으며,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대학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총 2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참석자들의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회차(110명)와 2회차(126명)로 나누어 진행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장학숙 생활의 핵심인 △식단 체험을 시작으로 △숙실 및 학습실 등 주요 시설 견학 △2026년 선발 요강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녀들이 머물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장학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산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학부모는“자녀를 타지로 보내야 한다는 걱정이 컸는데, 직접 와서 영양가 있는 식단과 쾌적한 시설을 보니 믿음이 생긴다”며“설명회를 통해 선발 과정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전북장학숙은
(누리일보) 전북자치도는 10일 17시 35분 도내 3개 시·군(무주, 진안, 장수)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총력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 지역에 5~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곳은 서해안과 정읍·순창 지역을 중심으로 20cm 이상의 적설이 전망되고 있다.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오늘(10일)보다 10℃ 이상 크게 떨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날씨가 매우 춥고,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터널 구간 차량 운행 시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도로결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도로와 교통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염화칼슘 등 제설제 살포를 실시하고, 축사 및 비닐하우스 등 적설과 강풍에 취약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찰을 확대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노약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외출 자제와 보온 유지 등 한파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의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17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협업부서 및 14개 시군과 함께 대설·한파·강풍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0부터 11일까지 전북 전역에 5~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곳은 전북 서해안과 정읍, 순창 지역을 중심으로 20cm 이상의 적설이 전망되고 있다. 또한,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오늘(10일)보다 10℃ 이상 크게 떨어지겠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 관계부서와 14개 시군이 참여해 대설·한파·강풍 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 취약구간(교량, 터널, 고갯길, 경사로 등) 및 상습결빙구간 제설제 집중 살포 △ 습설대비 5대 취약분야(붕괴, 전도, 미끄러짐, 정체, 고립) 예찰 강화 및 안전조치 실시 △ 한파 취약계층 관리방안 △ 한파 쉼터 및 응급대피소 개방시간 확대 △ 임시주거시설 및 구호물품 비축 점검 △ 낙하우려 시설물(간판, 나무 등) 안전조치 실시 등이 논의됐다. 특히, 현재 도내 대설·한파·강풍 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기온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과제인 숙박 인프라 확보에 본격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9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한국호텔업협회와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숙박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회 기간 안정적인 숙박 인프라와 국제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자치도가 가동 중인 ‘올림픽 골든타임 TF’의 숙박 분야 첫 공식 협약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중시하는 대회 운영 여건 중 하나인 숙박 분야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협약에 따라 올림픽 유치 확정 시 한국호텔업협회는 대회 기간 중 4·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한 주요 숙박 인프라의 우선 활용에 적극 협조하고, 전북자치도는 합리적인 숙박요금 책정과 행사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연계한다. 양측은 서비스 품질, 객실 안전, 환경 기준 등 국제대회 수준을 충족하기 위한 관리·운영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단발성 협약에 그치지 않고, 공동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회원 호텔별 협력 상황을 점검하는 등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